나라.역사,(국외) 각지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바다 주,Nevada . 네바다 주,Nevada .서부 산악지대 중 건조한 그레이트베이슨 지역에 있다. 주도는 카슨시티이다. 서쪽은 시에라네바다 산맥을 경계로 캘리포니아 주와 나뉘고, 북쪽은 오리건 주와 아이다호 주, 동쪽은 유타 주, 남서쪽은 애리조나 주와 경계를 이룬다. 넓이 28만 6282km2. 인구 138만 9000명. 구리 · 금 · 은 · 수은 · 리튬등의 자원이 있으며 보리 · 귀리 재배와 축산업이 성하고 화학 · 제련공업이 발달했음.남북길이는 약 720㎞, 동서길이는 약 515㎞에 달한다.2만 년 이상 전부터 이곳에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 네바다 주 남쪽에 있는 '불의 계곡'의 바위들에는 동굴인들이 남긴 그림문자들이 있으며, 바스켓메이커 문화를 이룩한 인디언들과 푸에블로 인디언들도 이곳에서 번영을 누렸다. 대부분.. 더보기 러시아. Russia, Russian Federation. 러시아. Russia, Russian Federation.러시아연방 Russian Federation 노서아(露西亞) 노국(露國) 유럽 동부 및 아시아 중·북부에 있는 나라. 1991년 12월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이 해체되면서 구성된 독립국가연합(CIS)을 구성한 공화국의 하나로 그 주축이 되는 국가이다. 러시아는 남아메리카(South America) 대륙보다 크고 미국 면적보다 1.8배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 대륙보다 2배 이상이나 크다. 러시아는 유라시아 대륙의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러시아는 국토의 1/4은 유럽에 속해 있으며, 나머지 국토의 3/4은 아시아에 속해 있다. 2002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러시아 인구의 78%가 유럽에 살고, 나머지 인구가 아시아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보기 아르헨티나 . Argentin. 아르헨티나 . Argentin. 남아메리카 대륙 남동부에 있는 연방제 공화국으로, 16세기 중엽부터 에스파냐의 식민이 시작되었으며, 1810년 5월 독립을 선언하고 임시정부를 수립하였다. 이후 내란을 거쳐 1816년 7월 9일 투쿠만 회의에서 중앙집권적 공화국(라플라타 合州國)의 성립을 선언했다. 정식명칭은 아르헨티나공화국(República Argentina)이다. 남아메리카에서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로 크고 세계에서는 여덟 번째로 큰 국가이다. 국토는 남북으로 긴 모습이며, 서쪽의 안데스 산맥과 남쪽의 애틀랜틱해(海) 사이에 자리 잡았다. 북쪽으로 파라과이와 볼리비아, 북동쪽으로 브라질과 우루과이, 서쪽과 남쪽으로는 칠레와 국경을 면한다. ‘아르헨티나’는 라틴어로 ‘은(銀)’이란 뜻이며, 탱고와 목축으.. 더보기 멕시코 . Mexico. 1 멕시코 . Mexico. 멕시코에는 1521년 에스파냐인(人)에게 정복되기 훨씬 이전부터 원주민 인디언에 의한 역사가 시작되었다. 이미 BC 2000년 경 옥수수 농사를 기반으로 한 촌락이 각지에 발달하였으며, 기원 전후에 이르러서는 멕시코 중앙고원의 테오티우아칸에 태양과 달의 거대한 피라미드가 구축되었고, 이것을 중심으로 도시가 건설되었다. 남쪽에서는 멕시코만(灣) 기슭부터 오악사카계곡(溪谷)에 걸친 일대에 몬테알반의 사포텍문명, 유카탄반도에 마야문명이 꽃피고 있었고, 900년 경에는 군국주의적인 국가가 성립되었다. 멕시코는 2006년을 기준으로 세계에서 11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이며, 1억 이상의 인구를 가진 인구대국에 포함된다. 중남미 국가들 중에서는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이다.. 더보기 멕시코 . Mexico. 멕시코 . Mexico. 북아메리카 남서단에 있는 나라이다. 마야, 톨테크, 아스텍의 인디오 문명이 발생한 지역으로, 1521년부터 에스파냐의 식민 지배를 받다가 1810년 9월 16일 독립 기운이 조성되어 1821년 코르도바 협정에 의해 독립이 성립되었다. 정식명칭은 멕시코 합중국(United Mexican States)이다. 중부아메리카 최대의 연방공화국으로, 국명은 아스텍족의 군신(軍神)인 멕시틀리(Mexictli)에서 유래한다. 북서 태평양 연안에는 본토와 병행해서 1,200km 길이로 돌출한 캘리포니아 반도(半島)가 있고, 남동 대서양 연안에는 북쪽을 향해 유카탄 반도가 멕시코만과 카리브해를 나눈다. 북쪽은 미국, 남쪽은 과테말라·벨리즈와 접하고, 서쪽은 태평양, 동쪽은 멕시코만(灣)에 면한다... 더보기 흉노. 흉노 묵특' 흉노는 중국 북방 유목민족 중 최초로 제국을 이루었다. 2대 선우인 묵특 대에 이르러 제국을 형성했는데, 농경민족에게는 흉악무도한 침략자로 불렸다. 묵특은 훌륭한 말과 엄격한 군령으로 단련된 군대를 가지고 한과 대치하였고 한은 우호적 관계를 위해 묵특에게 황실의 여인까지 바치기도 했다. 흉노,.. 유목민족 중 최초로 제국을 이루다중국 북방의 유목민족 중 최초로 제국을 이룬 세력은 흉노이다. 흉노는 진한 시대, 대제국을 이루었던 중국의 농경 사회에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와서 끊임없이 위협을 주었던 거대한 세력이나 오늘날 이들의 맥을 잇는 나라가 남아있지 않고 역사기록도 전해지지 않기 때문에 온전히 제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운 민족이다. 알타이어계로 돌궐어의 원시적인 형태의 언어를 썼던 것으로 알려.. 더보기 돈황-실크로드의 관문 돈황-실크로드의 관문명사산·월아천. 돈황에 있는 또 하나의 명물은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명사산(鳴沙山)이다. 명사산은 돈황에서 남쪽으로 5㎞ 떨어진 곳에 뾰족하게 솟아 있는 모래산으로, 쌀알만 한 모래와 돌이 퇴적되어 형성된 산이라고 한다. 명사산이라는 이름은 맑은 날에 이곳의 모래소리가 관현악기 소리나 수만의 병마가 두드려 치는 북과 징소리 같이 들린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다. 월아천(月牙泉)은 길이 200m, 폭 30m 정도의 오아시스로서 수천 년 동안 한번도 마르지 않았으며 거대산 명사산의 모래바람에도 견디고 있는 샘이다. 월아천은 모양은 마치 초생달과 같다. 남북으로 20㎞, 동서로 40㎞에 이르는 거대한 모래산인 이곳은 이름 그대로 모래결이 희고 가는데, 그 정도가 믿기 어려울 정도이다. 명사산 .. 더보기 둔황 . Dunhuang, 敦煌.장경동. 둔황 . Dunhuang, 敦煌. 중국 간쑤성[甘肅省]에 있는 도시.중국 간쑤성 서부 주취안지구[酒泉地區] 허시저우랑[河西走廊] 서쪽 끝, 당허강[黨河] 유역 사막지대에 있다. 란저우[蘭州]와의 거리는 1,137km, 둔황석굴[敦煌石窟]과는 25km 거리이다. 연평균기온 9.4℃, 연평균강수량 32.9mm이다.중국 간쑤성 둔황. 둔황의 동굴지대는 5층 높이이고 길이 1.8km이다. 돈황은 장안과 중앙아시아의 상인들에게 비단길의 시발지이자 마지막 기착지였다. 동서양의 민족과 종교가 교차하여 독특한 세계적 문화특성을 보였다. 서역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당의 문화는 국제적으로 성장하였고, 이는 당 황실 능묘의 화려한 유물들로 나타난다. 우리나라에서는 692년 : 설총, 이두를 정리, 《화왕계》를 지음 698년 ..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