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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이슈.국,내외.

문정부 몇년인데 지나간 정부 들먹이면 어쩌라는거 입니까??? 문정부 몇년인데 지나간 정부 들먹이면 어쩌라는거 입니까??? 홍수 피해 복구까지 아직 끝도 아닌데 의원님 네들 니탓내탓??? 문정부 몇년인데 지나간 정부 들먹이면 어쩌라는거 입니까??? 4대강 사업 없었으면 어쩔 뻔"...홍수도 文정부 탓? 정권 교체 몇년인데!??? 기록적 폭우로 전국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미래통합당에서 이명박(MB) 정부의 ‘4대강 사업’을 소환했다. 지난해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에서 ‘4대강 보 파괴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정진석 의원은 지난 9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4대강 사업을 끝낸 후 지류·지천으로 사업을 확대했더라면 지금의 물난리를 좀 더 잘 방어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적었다. 정 의원은 “4대강 사업이 없었으면 이번에 어쩔 뻔했느냐는.. 더보기
환경부, 전국 강 하천 주요 지점 홍수 특보 해제, 환경부, 전국 강 하천 주요 지점 홍수 특보 해제, 전국 하천 홍수특보 전부 해제…상수도 시설 93곳 호우로 피해,,, 중부지방의 집중호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전국 하천 주요 지점의 홍수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환경부는 낙동강이 흐르는 경남 밀양시 삼랑진교에 내려진 홍수주의보를 오늘(12일) 낮 5시30분에 해제했습니다. 가장 마지막까지 홍수특보가 유지되던 삼랑진교를 끝으로 전국 하천 주요 지점에 내려진 홍수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이는 비가 잦아들면서 하천의 수위가 낮아지고 주요 댐의 방류량이 줄어든 데 따른 것입니다. 환경부는 오늘 기준 27개 시·군의 상수도 시설 93곳에서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시설 중 26개 시·군에 속한 90개 시설의 복구가 완료됐고 3개 시·군에.. 더보기
물난리 뉴스 앞에서 '파안대소' 논란, 황운하,(경찰 줄신) 지역구에서, 물난리 뉴스 앞에서 '파안대소' 논란, 황운하,(경찰 줄신) 지역구에서, 황운하 "팩트 교묘하게 짜맞춰 억지..뉴스 나오는지 몰랐다"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30일 박주민 이재정 김남국 김승원 김용민 의원,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 등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대전의 수해 소식이 보도되는 가운데 웃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30일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 황 의원은 민주당 박주민 이재정 김남국 김승원 김용민 의원과 모인 자리에서 크게 웃고 있다. 사진 배경의 TV에서는 대전의 물난리 소식이 보도되고 있었다. 미래통합당은 이 사진을 두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황규환 부대.. 더보기
이만희 아내 계좌 48개로 '헌금 32억 원 횡령' 경찰 파악, 탄핵' 여론전 의혹에 추미애, 이만희 아내 계좌 48개로 '헌금 32억 원 횡령' 경찰 파악, 탄핵' 여론전 의혹에 추미애, 코로나19 방역 활동 방해와 횡령 혐의 등으로 구속 기로에 놓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아내 명의 계좌로 교회 헌금을 빼돌려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8개월 동안 신천지 교회 명의 계좌 129개에서 이 총회장의 아내 유천순 씨의 계좌 48개로 교회 헌금 32억 원이 빼돌려진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회 관계자들이 차명 계좌를 개설하고 해지하는 수법을 반복하며 자금 세탁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총회장은 경찰 조사에서 교인들이 용돈으로 쓰라고 준 돈을 교회 명의 계좌에 입금해두었던 것이라며 "내 돈을 내가 꺼내 쓴 거라 문제없다"고 진술한.. 더보기
노원구청서 심야 술판..서비스공단 노조의 '떼법' 노원구청서 심야 술판..서비스공단 노조의 '떼법'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점입가경, 부어라 마셔라 … 난장판 된 ‘구민의 전당’ 노원구서비스공단 노동조합이 지난 29일 ‘일반직 전환’과 ‘정년 65세 연장’을 요구하며 한 달 만에 다시 집단 농성에 들어갔다. 이날 밤 서비스공단 노조원들은 노원구청 1층 로비를 점거한 채 술판을 벌였다. 독자 제공 서울 노원구에서 청소·미화·기관 경비 업무 등을 맡고 있는 무기계약직 직원들이 ‘정규직 전환’과 ‘정년 65세 연장’을 요구하면서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원구서비스공단 노동조합은 지난 29일부터 구청 1층 로비를 불법 점거하고, 심야 술판을 벌이는 등 구청 업무를 마비시키고 있다. 노원구는 이들의 요구가 과도해 절대 들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서울의 다른 자치구들.. 더보기
권고안 비판 검사 댓글 200여개, 감히 우리 편 건드린 대가라고 말하라".. 권고안 비판 검사 댓글 200여개, 감히 우리 편 건드린 대가라고 말하라".. "장관 수사지휘 칼날 쥐여줘..정치적 중립성 중대한 침해" 김남수·박철완 검사 등 비판글에 검사장 포함 지지 이어져 법무부 산하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개혁위)에서 검찰총장의 구체적 수사지휘권을 폐지하고 오히려 법무부장관의 지휘권은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권고안을 낸 뒤 일선 검사들로부터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내부통신망 '이프로스' 게시판에 전날 올라온 김남수 서울중앙지검 검사(43·사법연수원 38기)의 게시글에는 그의 주장에 공감한다는 내용의 댓글이 이날 오후까지 200여개 달렸다. 대부분 검사는 "권고안은 오히려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중대한 침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 검사는 "권고안은.. 더보기
김민석, 말년 휴가 중 '몰카범' 잡았다, 김민석, 말년 휴가 중 '몰카범' 잡았다, 김민석, 말년 휴가 중 '몰카범' 잡았다…"직접 제압해 경찰에 인계" 배우 김민석이 몰카범을 직접 잡아 경찰에 인계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민석이 몰카범을 잡았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김민석 측 관계자는 7월 21일 에 "김민석이 말년 휴가 기간 중 강남의 한 카페에 있다가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있는 몰카범을 발견, 잡아서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전역을 앞두고 휴가를 나와 서울 강남의 한 카페를 찾았다. 몰카범은 카페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다가 김민석에게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석은 몰카범을 발견한 즉시 피해 여성해게 해당 사실을 알리고, 경찰이 올때까지 범인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붙잡아뒀다. 김민석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 더보기
당 대표! 국무총리까지 한분이 스스럼없이 이런말을 해도되는가??? 당 대표! 국무총리까지 한분이 스스럼없이 이런말을 해도되는가??? "부산 초라하다"는 이해찬…이번엔 서울 두고 "천박한 도시" "홍준표 "잘못해도 당당한 여당이 '주류'…야당은 부실해" 더불어민주당에 이해찬 대표가 한 토크 콘서트에서 서울을 천박한 도시라고 표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단 민주당에서는 왜곡된 보도다, 앞뒤 문맥을 생략한 채 특정 발언만 문제로 삼은 것이라고 해명 아닌 해명을 했는데요.? 지금 제가 볼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현재 우리 부동산 문제가 단순히 하나의 경제 분야 문제로 그치고 있지 않고 국민들의 모든 관심사가 될 정도로 국가 대사에 해당하는 분야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주무부 장관이나 여당 대표는 정말 책임감 있는 말씀을 하셔야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