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소녀들의 성교육♡
* 짝짓기 *
***이제는 어른된 부모님들이 자녀에 성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가까이 그리고 쉽고 흔하게 목격하는 가축으로는 닭, 개, 오리, 그리고 텃새로는 참새와 제비,또한 곤충으로는 나비와 파리, 그리고 잠자리, 물 땡땡이, 물방개들의 짝짓기를 늪이나 숲 속에서 자연 스럽게 만나보고들 있기 때문에 동물들의 짝짓기 행위가 종족 번식을 위한 사랑의 행위로 교미는 아름답고 성스러운 것으로 받아 드려지는 동물들의 짝짓기가 인간들의 사랑으로 성교육이 된다는 의미에서 동영상이 않인 동물들의 짝짓기 사진으로 하여금 청소년 소녀들의 성교육의 음란이라고 보기에는 아니라는 생각으로,,,
동물, 곤충, 식물을 기본으로 기초 근거자료로 성은 아름답고 성스러우며 소중하다는 것을 동물이나 곤충들의 짝짓기를 통하여 옳바르게 지도하도록 권장을 하며 성교육은 수치가 아니며 음란 또한 아니다,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옳바른 성교육으로 조기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아빠와 엄마들은 자녀들의 출산에 대한 질문에 거짓말보다 실체의 인간생리구조에 대하여 거짓없이 말해 주는 유비무환으로 옳은 ! 성교육이므로 절대로 감추워서는 안된다고본다.
♡소년 소녀들의 성교육♡
★ 자녀의 성교육은 이를수록 효과적이다.
★ 성에대한 은폐는 과오를 법한다.
★ 성은 남녀 모두가 미래 배우자에대한 도리이다.
★ 유아가 자신의 충생을 물으면 사실대로 알려 줘라.
★ 자라면서 남녀의 자위도 성교육의 부분이다.
★ 무리한 자위는 금물이며 잔위는 성숙함게 자란다는 증거다.
★ 성은 남녀 모두 제이의 생명으로 가르쳐라.
★ 흔하게 목격되는 동물의 포루노가 기초 성교육에 도움이 된다.
※동물과 곤충들의 교미 장면은 가까이서 흔하게 체험 함으로 사진을 실었다
★ 인간은 쾌락을 위하여 수시로 본능적인 교접을 하며 즐겨서 성폭력까지 유발하며.
★ 동물들은 발정기에 종족을 위해 수컷 가운데 강자와의 발정기만 교미로 수정한다.
★ 식물은 벌과 나비 개미 새 바람과 비와 물을 이용하여 교배가 이뤄지는 자연의신비
★ 물고기는 수정을 산란과 동시에 하므로 성기의 접촉은 전여 없이 체외수정을 한다
★ 파충류 개구리와 두꺼비로 성기접촉은 없으며 산란과 동시에 정자를 사정으로 수정
★ 무궁화는 두 송이 이상이 피면 모두 결실을 하자만 단랑 한 송이로는 결실을 못한다
人間 인간, 合宮 합궁 (性交 성교),
자연의 이치를 음란물이라고 규정한다면 성교육에 문제가 된다.
인간은 남자와 여자의 은밀한 성기의 접촉이 합궁이며 이것을 성교라 이른다.
절차는 결혼→밀원여행 →합방 →부부일심동체 → 합궁→성교 →잉태 →분만 이러한 과정이 성교에서 아뤄진다.
*사랑의 계절, 동물들의 짝짓기
동물들은 교미를 통해서 종(種)을 보존한다.
암컷과 수컷이 만나서 짝짓기를 하고 그로 인해 수정이 돼서 새끼를 낳는 것이다.
동물은 재미가 아닌 오르지 종족 번식을 위해서...
<백조의 사랑>
[동물] 기러기목(目) 오릿과에 속한 새.
온몸이 순백색이며 아름답고 몸이 크다.
눈 앞쪽에는 노란 피부가 드러나 있고 다리는 검으며, 지의식물이나 이끼류로 둥지를 틀고 대여섯 개의 알을 낳는다. 떼를 지어 살며 물속의 풀이나 곤충 등을 먹는다.
아시아, 유럽 북부에서 번식하는데, 가을에 우리나라에 날아와서 겨울을 나고 북쪽으로 돌아가는 겨울 철새이자 보호조(保護鳥)이다. 학명은 Cygnus columbianus이다.
- 호수 저편에는 백조들이 떼를 지어 물위에 떠 있었다.
- 놀랍게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검은색의 백조가 발견되었다.
유의어 고니1,천아(天鵝),황곡2(黃鵠),백곡2(白鵠),천아아(天鵝兒
침팬지 짝짓기
<침팬지 짝짓기>
인간·침팬지, 짝짓기 차이로 달라졌다?
사람과 침팬지는 500만년 전 한 조상에서 갈라져 진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생물종의 유전체(게놈)는 98.77%가 일치한다.
단 1%의 차이지만 500만년 동안 인간과 침팬지를 달라지게 만든 것은 무엇일까?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박홍석(50) 유전체자원센터장은 28일 침팬지의 정소(고환)에서 1933개의 유전자를 찾아 인간의 유전자와 비교한 결과 절반 이상인 1009개(52%)가 다르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전자 발현에서 20~30% 정도 차이가 나는 간 등 다른 조직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이다.
특히 연구팀은 정자를 만들고, 정자가 빨리 움직이고 오래 버티게 하도록 만드는 유전자들 78개 가운데 39개가 서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런 사실은 침팬지의 정소가 인간보다 서너배 크고, 정자의 꼬리가 두배 이상 긴 생리학적 차이와 상통한다. 또 인간은 한번 사정에 2억~5억개의 정자를 내보는 데 비해 침팬지는 수십억개를 만들어낸다.
“흥미롭게도 정자의 운동속도 및 지구력과 관련된 3개의 유전자는 다른 유전자들에 비해 인간 유전자와의 차이가 70~80% 정도 컸다”며 “정소 유전자의 큰 차이가 인간과 구별되는 침팬지만의 생리적 특징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런 사람과 침팬지의 생리적·유전적 차이가 ‘성문화’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간은 ‘일부일처’여서 경쟁 없이도 후손을 만들 수 있는 쪽으로 진화한 반면, 침팬지는 여러 수컷이 한 암컷과 교미를 하는 ‘일처다부’로 수컷이 경쟁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박 박사는 “침팬지 사회에서 난자를 차지하기 위한 정자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정소 유전자들의 기능 강화가 진화 과정에 진행된 것 같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한 진화생물학 전공 교수는 “인류도 생물학적 성향은 일부다처였다는 가설이 받아들여지고, 침팬지도 개체 수준의 보편적 성향으로는 일부다처로 분류되는 경향이 있어 연구팀의 해석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좀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구팀 논문은 유전체 분야 학술지인 <기능 및 통합 유전체> 4월호에 실렸다.
침팬지도 나이 들면 우정이 깊어진다
무리에서 다툼 멀리하고 원만한 관계 유지
침팬지도 나이가 들면 사람처럼 가까운 친구들과 더 자주 어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집단에서 젊은 침팬지와 달리 다툼을 멀리하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미국 터프츠대의 인류학자인 자린 마찬다
원숭이 짝짓기,
<원숭이 짝짓기>
동물 세계에서 수컷이 특정 암컷과 가까이할 때는 번식을 위한 짝짓기 확률을 높이거나 새끼를 더 안전하게 기를 목적을 가진 것으로 여겨졌으나 개코원숭이에서는 이를 넘어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미국 듀크대학에 따르면 이 대학 진화인류학과 수전 앨버츠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케냐 남부 암보셀리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개코원숭이 540여마리를 대상으로 한 관찰과 35년 치 자료 분석으로 얻은 결과를 영국 '왕립학회 자연과학 회보 B'(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B) 특집호에 발표했다.
암보셀리에서는 개코원숭이 프로젝트에 따라 지난 1971년부터 각 개체가 집단 내에서 맺는 사회적 관계를 추적하고 일생 생활을 관찰했는데, 연구팀은 부족한 자료는 통계적 기법을 활용해 추정하는 방식으로 개코원숭이의 생존율과 집단 내 다른 원숭이와의 친분 관계 등을 분석했다.
개코원숭이 간 친분은 서로 붙어 앉아 털 고르기를 하며 진드기나 기생충을 잡아주는지를 보고 알 수 있다. 수컷끼리는 이런 털 고르기를 거의 하지 않지만, 암컷과는 번식기가 아닐 때도 털 고르기를 한다.
분석 대상이 된 개코원숭이는 수컷 277마리, 암컷 265마리로 얼마나 자주 털 고르기를 하느냐로 집단 내 친분을 측정했다.
그 결과, 암컷은 물론 수컷도 강한 사회적 관계로부터 이득을 얻는다는 점이 야생 영장류에서는 처음으로 밝혀졌다.
친한 친구를 가진 인간이 더 오래 사는 것처럼 동물들도 원숭이에서 돌고래, 범고래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이미 나와있다.
그러나 이는 암컷을 중심으로 한 것이어서 수컷도 그런지는 불분명했다.
수컷은 평생 같은 집단 내에서 생활하는 암컷과 달리 떠돌이 생활을 하는 바람에 추적 관찰이 어려웠기 때문인데 이번 연구를 통해 수컷 역시 마찬가지라는 점이 입증됐다.
특히 암컷과 강한 유대를 갖는 수컷은 다음 해 생일까지 생존할 확률이 그렇지 못한 수컷보다 28%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개코원숭이 수컷의 사회적 고립이 집단 내 서열을 놓고 싸우는 스트레스나 위험보다 생존에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앨버츠 교수는 "개코원숭이 수컷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사회적으로 연결돼 있을 때 더 오래 산다"면서 실제로 서로 인과관계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생리학적으로 수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개코원숭이의 사회적 행동에 관한 이번 연구 결과가 적어도 영장목의 진화 뿌리에 우정의 힘이 깊이 박혀있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풀잠자리류의 짝짓기
잠자리의 곤충. 잠자리아 순서(비세균 순서)와 사일잼자리아 순서(진균 순서)로 나뉩니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것만 약 5700종, 한국에서 127종이 살고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중국어 글자 중에 청낭자(Cheongnangja), 잠자리(Cheongryeong), 잠자리(Cheongjeong)라고 합니다.
잠자리의 조상은 고생대 석탄기에 처음 나타나 중생대 이후에 살아남았고, 벌이나 파리 같은 다른 곤충들과 달리 날개를 접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메가나 우라라는 이름의 화석이 64cm까지 자랐다고 합니다.
사이즈는 19~127mm로 다양합니다.
한국에 사는 종은 긴팔 잠자리가 가로 10cm, 세로 12cm, 길이로 가장 크지만, 세계적으로도 남미 왕립 잠자리 유형의 날개폭이 19cm로 가장 큽니다.
섬유가 아닌 잠자리 중에서는 해잠자리나 수잠자리가 14cm인 호주종이 가장 큽니다.
고개를 돌릴 수 있는 소수의 곤충 중 하나다.
사마귀처럼 고개를 뒤로 돌리기에는 회전각도가 부족하지만, 고개를 조금씩 돌린 다음 위쪽, 아래쪽, 왼쪽과 오른쪽을 볼 수 있습니다.
날개가 길고 맥이 많죠. 어떤 종류 말고도 나비잠자리요.
복합 눈은 크고 홑눈이 많아 머리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가슴은 작고 평평하며, 앞가슴강과 날개뿌리 사이의 배면은 옆부분으로 되어있으며, 뒷다리가 가장 길고 앞발은 가장 짧습니다.
복부가 길고 말랐으며 아름다움은 1개 부분으로 남성들 사이에서 잡히는 역할을 합니다.
구기자는 서면으로 된 것이지 완전히 변형된 것은 아니다.
수컷 잠자리는 복부 시작 부분에 친자 관계, 즉 복부의 두 번째 부분에 암컷의 목과 연결된 부속물이 있습니다.
흐트러진 분뇨는 여성의 복부 끝부분에 있습니다.
짝짓기 시작할 때 수컷이 팔짱을 끼고 목을 돌리면 암컷은 배 끝부분의 외음을 수컷의 아버지와 접촉시켜 정자를 받습니다.
이렇게 몇 시간의 교배입니다.
짝짓기 장면은 잠자리 2개가 하트(♡) 모양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비행 중이거나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특히 비단잠자리는 다른 잠자리보다 더 좋은 하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꼬리가 가늘어서요.
이런 비행 능력은 고대 생물과 마찬가지로 심각한 구조적 결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잠자리가 날아갈 때 크랙이 탁탁거리는 소리를 쉽게 들을 수 있는데 이는 사실 날개끼리 부딪치는 소리입니다.
즉, 날개가 갑자기 작동하면 구부러지고 다른 날개에 부딪히게 되는데 이는 안전한 작은 곤충으로 다른 생물에 적용되지 않는 날개의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직선 고속 비행에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후에 나오는 곤입니다.
벌레가 대부분의 퇴화쌍을 진화하면서 두 날개의 기본 구조를 유지했습니다(소급진화가 불가능하기 때문).
꼭대기에서 보듯 곤충이기 때문에 간과할 수 있는 결함이 많습니다.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있고, 비현실적인 몸 때문에 인간에게 독이 있습니다 .
사람들은 흔히 약한 곤충이라고 생각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는 곤충입니다.
포식자로 알려져 있고 다른 곤충을 많이 먹으며 모기를 잘 먹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곤충의 세계에서 잠자리를 지배하는 유일한 곤충은 장수말벌과 사마귀입니다.
그러니까처음에는 오랫동안 최상위 포식자였기 때문에 검사나 협박 회피에 집중할 이유가 없어 쉽게 잡혔습니다.
잠자리는 보통 봄과 가을 사이에 나타나는데, 애벌레가 작은 물고기(장충, t 또는 kill 물고기)를 먹을 때 물속에 있는 크고 작은 종들을 볼 수 있고, 성장함에 따라 모기와 may도 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매미, 개미, 나비, 말그라스, 매미, 꿀벌, 파리를 많이 먹었다고 하는데, 이런 곤충들이 최근 증가했습니다.
큰 종은 작은 종을 공격해서 잡아먹고 물에 사는 것입니다.
어린 체구는 작은 물고기를 먹습니다.
예를 들어 비늘이나 even 같은 것을 먹습니다.
실제로 인간이 귀찮게 굴고 귀찮게 구는 그런 날벌레는 잠을 잘 책임진다고 할 수 있죠.
안타깝게도 고마운 곤충들이 잠자리나 악의적인 어린이 장난감 등 해충을 많이 먹습니다.
장수 잠자리는 말벌도 잡아먹을 수 있는 국내 최대 종입니다.
장수하는 잠자리는 몸집이 크지 않지만 국내 잠자리에서는 호넷이 강한 턱뼈와 강한 비행능력, 크기, 호전성으로 사냥의 표적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잠자리가 얼마가 되든 장수호닛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반대로 뒤집히지 않고 사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인이 된 왕립 잠자리는 하루에 수백 마리씩 모기를 먹습니다.
이 때문에 모기가 늘어나자 서초구를 비롯한 일부 지자체가 잠자리를 모기 퇴치사업에 쓰겠다고 나섰지만 유충 생활가격이 오른 것은 토종이 아니다.반면 음식에 비해 분변량은 적습니다.
교배 후에,그것들은 여러 가지 형식으로 생깁니다.
공중산란은 수면 위로 날아갈 때 공중에 달걀을 뿌리고, 다른 산란은 수면의 선미에 마찰시켜 산란할 때 알을 낳고, 타니산란은 비행 중 진창에 산란하고, 유리성은 정지산란으로 구분해 물에 담가 정지산란을 받거나 흙이나 모래에 알을 넣어 접을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수컷과암컷이 연결돼 함께 알을 낳고, 수컷은 근처에서 감시당하고 암컷은 따로 알을 낳습니다.
하지만 가볍게 닦은 자동차 보닛도 수면 위로 오인돼 고즈넉한 광경을 연출합니다.
500속이 5000종이 넘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동 아시아와 동남 아시아에 주로 분포하고 일본을 제외한 북부 왕이 형성되지 않은 동물 떼. 잠자리대다수가 운전할 수 있지만,몇몇은 야간입니다.
전체적으로 말하면, 응급 역량이 아주 강해요.
어떤 종은 시속 약 97km의 최고 속도로 날고 어떤 종은 가축떼를 멀리 이동시켜 적당한 곳에 정착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황잠자리, 잠자리, 잠자리 등 세 종류를 환경부가 보호종으로 지정했습니다.
2015년 12월, 한국특유종인 잠자리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서 멸종위기종(EN)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름에 잠자리가 있는 곤충, 예를 들어 풀잠자리, 잠자리, 뱀잠자리입니다.
하지만 이 세 가지는 잠자리에 속하지 않습니다!풀잠자리(뱀잠자리도 뱀잠자리로 분류)로 분류되는 완전히 다른 분류단원입니다.
청계천 애완동물 가게에 가면 잠자리 같은 애벌레를 구할 수 있는데 구토물 같은 민물 새우를 애벌레 음식으로 가장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산간지역 개울에 살고 있는 물이 워낙 많아 사육이 어렵습니다.
성인은 양육될 가능성이 거의 없으며 포획된 후에도 자신의 음식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당신은 매우 가볍게 가슴을 눌러서 턱을 벌리고 음식물을 밀어 넣어야 합니다.
대형 종은 소형 종을 먹이로 삼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그러나 성인이 된 장수 잠자리는 하루에 붉은 잠자리 몇 마리를 먹여야 합니다.
이처럼 모기나 파리 수백 마리를 먹여야 합니다.
포획 후 거의 수명연장에 사용됩니다.
그 버전이 더 좋습니다.
신생 잠자리를 수용할 수 있는 서식지에 놓습니다.
표본을 만들 때, 그것들은 보통입니다.굶어 죽을 수도 있어요.
색도 다양하고 크고 투명한 날개와 날개 끝에 달린 채색기로 여름방학 동안 매미류 곤충을 수집하는 목표 중 하나다.
손으로 앞에서 큰 원을 그리면 비교적 쉽습니다.
그러나 이 물고기가 잡아먹는 종은 흔히 볼 수 있는 silver와 깃털잠자리입니다.
큰 종이라면 사람이 접근하면 빠르게 비상할 수 있습니다.
곤충 중에서 수집의 난이도가 비교적 낮습니다.
이는 검지와 중지만 천천히 날개 위에 천천히 올려놓고 주우면 되기 때문입니다.
관건은 잠자리 주변 환경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곧 주의하게 될 것이니 당신은 반드시 매우 천천히 그것을 처리해야 합니다.
뛰어난 비행 능력 때문에 실수로 날아오르게 하면 잡기가 힘들어요.
또 무서운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데 깨지기 쉬운 잠자리를 강제로 잡으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자리의 몸통을 깨뜨립니다.
구역에 따라 기민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봉우리에 들어선다면, 산봉우리를 만진 후에나 도망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곳에서의 수면은 보통 사람이 자유롭게 날 수 있고 앉아서 쉴 수 있게 해줍니다.
왈러비 짝짓기
<왈러비 짝짓기>
왈라루(M. robustus)는 몸길이 113∼199㎝, 꼬리길이 53∼90㎝, 몸무게 6∼35㎏이다.
몸은 튼튼하고 실팍하다. 발은 비교적 짧고 너비가 넓으며, 바위가 많은 곳에 살기에 알맞도록 발바닥에 거친 과립(顆粒)이 있다.
황무지에서 살고 있으며, 풀을 먹으면서 무리를 지어 이동생활을 한다.
오스트레일리아에 분포한다.
왈라비속(Protemnodon)은 몸길이 45∼105cm, 꼬리길이 33∼75cm이며 캥거루와 비슷하지만 약간 소형이다.
위턱의 셋째앞니에 1개의 세로홈이 있고, 어금니 앞끝에 융기가 있는 것으로 구별된다.
몸빛깔은 일반적으로 노란빛 또는 회색을 띤 갈색이다.
소택지나 골짜기 등에 가까운 초원이나 덤불에서 무리를 지어 산다.
종류에 따라서는 나뭇잎을 포함한 식물을 먹는다.
오스트레일리아·태즈메이니아섬·뉴기니의 일부에 10여 종이 분포한다.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나무타기캥거루속(Dendrolagus)이 있다.
몸길이 50∼85cm, 꼬리길이 42∼95cm이고 몸빛깔은 검은빛을 띤 갈색이다.
날카로운 발톱, 큰 지구(指球),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발바닥 등 나무 위의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
나뭇잎·나무열매 등을 먹는다.
뉴기니 및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의 열대림에 약 9종이 살고 있다.
뉴기니에는 이 밖에 도르콥시스속(Dorcopsis) 및 그 근연종이 산림 등에 살고 있다.
땅 위에서 생활하며 식물의 땅속줄기·잎·풀 등을 먹으며 캥거루로서는 그다지 특수화되지 못하였다.
또 뉴기니의 일부 지방, 비스마르크제도, 오스트레일리아·태즈메이니아섬에는 덤불왈라비속(Thylogale)이 분포한다.
몸길이 50∼77cm, 꼬리길이 30∼47cm이다.
몸털은 굵고 부드러우며 야행성이다.
덤불 속에 여러 갈래의 터널과 같은 통로를 만들어 놓고 활동한다.
나뭇잎이나 새싹을 먹는다.
점프를 잘 한다.
덤불·밀림·소택지 등에 산다.
덤불왈라비와 비슷한 발톱꼬리왈라비속(Onychogale)이 있다.
덤불이 많은 평원에 살며 꼬리 끝에 각질의 손톱 모양의 구조가 있다.
몸길이 45∼67cm이고, 꼬리길이는 몸길이보다 약간 길다.
땅속줄기나 뿌리, 풀 등을 먹는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약 3종이 분포한다.
바위왈라비(Petrogale) 등 약 7종이 오스트레일리아의 암석지에 살고 있다.
몸길이 30∼80cm이며, 꼬리는 몸길이보다 짧고, 몸털은 길고 굵다.
뒷발의 발바닥은 바위 사이에서 활동하기에 알맞게 요철(凹凸)이 있으며 발바닥 둘레에는 센털이 있다.
쥐캥거루속(Potorous)은 몸길이 30∼40cm, 꼬리길이 15∼25cm의 작은 캥거루이다.
뾰족한 입 끝으로 땅속줄기나 풀을 먹으며 마른풀로 간단한 보금자리를 만든다.
4종이 오스트레일리아에 분포한다.
근연종의 별속에 붉은쥐캥거루속(Aepypvymnus)·사막쥐캥거루속(Calopvymnus)·붓꼬리쥐캥거루속(Betongia) 등이 있는데, 몸길이 30∼45cm로서 반사막지대나 덤불 등에 살며 터널을 파는 종류도 있다.
모스카투스쥐캥거루(Hypsiprymnodon moschatus)는 가장 원시적이며 몸길이 25∼30cm, 꼬리길이 13∼17cm이다.
점프보다는 네 다리로 활동할 때가 많다.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산림지대에 살며, 먹이는 곤충의 유충이나 나무열매 등이다.
불곰, 생태 및 번식,
식성은 다른 불곰들과 마찬가지로 잡식성이었으나 죽은 시체나 썩은 알과 고기도 먹었으며 5월 초에서 6월이나 7월 중순까지 짝짓기 계절이었으며 그때까지 번식기가 이루어졌고 암컷은 5~7살이 되면 성숙한 성숙기를 가지며 암컷은 2~4년 동안은 새끼를 키우는 기간이며 계절에 걸쳐서 내내 여러 번 교미를 하기 때문에 짝짓기가 끝나면 수컷은 1~3주 동안 다른 불곰들이나 천적들로부터 암컷을 지켰다.
암컷은 2~4년에 한 번씩 짝짓기를 했으며 8주 동안 임신기간을 가지며 2~3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는다.
짝짓기 계절은 봄에서 초여름까지였지만 새끼는 어미가 겨울잠에 들어갈 때까지 발달을 시작하지 않으며, 이것은 임플란트 지연의 과정 때문이다.
겨울에는 어미곰이 충분한 지방을 보유하지 않으면 뱃속의 새끼들은 자라지 않는다.
때때로 새끼는 자궁벽에 부착해서 고정되어 8주 동안 성장할 수 있으며 그 다음에 태어난다.
새끼는 무게가 450g 정도였으며 어미곰이 여전히 동면 상태 중에도, 새끼들은 아직 자고있는 어미의 젖을 빨아먹을 수 있다.
어미곰의 모유는 엄청나게 매우 지방이 풍부하며, 봄까지 새끼들은 어미곰과 함께 동굴을 나갈 수 있도록 충분히 클때까지 동굴 안에서 어미의 젖을 먹었고 어느 정도 체중과 크기를 가지면 그때는 어미와 함께 동굴 밖에 나와 어미에게서 사냥기술을 배우며 2~4년이 되거나 지나면 어미에게 독립한다.
수컷은 일반적으로 수백 평방 마일의 영토를 가지며 암컷은 약간 작은 영토를 가졌다.
이 영토는 냄새로 표시되며 움직임과 울음소리로 동족과 소통했고 나무에 오줌을 싸거나 등을 비벼 영역표시의 흔적을 남겼다고 한다. 그리고 주로 따뜻한 곳을 선호했다고 한다.
임신기간과 새끼를 키울 동안은 성질이 예민해지고 사나워져 사람도 공격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성체 수컷이 지배적이며 새끼를 낳은 암컷은 새끼가 없는 어린 수컷과 암컷보다 우세하다.
불곰들 중에서 작은 중형 아종에 속하며 북아프리카 북서부와 북동부에 있는 알제리의 아틀라스 산맥과 인근 숲과 동굴 지역, 모로코, 리비아의 산과 동굴, 숲에서 서식한 유라시아불곰의 변종이다.
고대 로마인들은 이 곰을 '끔찍한 나무 등반가, 소름끼치는 나무 등반가, 무시무시한 나무 등반가'라고 불렀다.
번식기와 새끼가 독립할 때까지 키우는 기간 이외에는 단독생활을 했으며 몸길이는 최대 2.7m(9피트)였으며, 몸무게는 360~450kg(800~1000파운드)였다.
평균 몸길이와 덩치 크기가 흑곰과 비슷하며 시리아불곰보다 몸집과 무게가 약간 컸지만 유럽불곰보다는 작았다.
야생 수명은 평균 25~30년 이상이었으며 전체적으로 머리, 얼굴과 주둥이를 포함해서 부드러우면서 짙은 어두운 긴털이 많은 갈색을 띄는 검은 털과 붉은 오렌지색의 하부(가슴, 배) 모피를 가졌으며 모피의 털길이는 4-5인치(100-130mm) 길이였다.
매우 짧은 얼굴을 가졌으며 다른 불곰들처럼 주둥이가 흰색이 아니었지만 목에는 흰색 반점 모피가 있었고 얼굴과 주둥이, 턱, 발톱은 아메리카흑곰보다 짧았지만 모피와 체내와 체중은 더 튼튼하고 두꺼웠다고 한다.
이 불곰의 유래와 기원이 된 곳은 실제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유전자 연구 결과 그 어떤 불곰 아종들과 연결을 할 수 없었지만 북극곰과 약하지만 중요한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DNA 연결을 가졌다.
아마도 고대 로마인들에 의해서 스페인에서 아프리카로 끌려와서 그곳에 적응하여 탄생한 유라시아불곰(유럽불곰)의 개체군인 칸타브리아불곰(이베리아불곰)일 가능성이 높다.
고양이 짝짓기,
날이 점차 따뜻해지면서 길고양이들이 짝짓기 상대를 찾아 나설 시기가 다가왔다.
고양이들은 보통 봄부터 짝짓기 상대를 찾는다.
고양이의 발정기
암컷 고양이는 발정기를 겪는다.
발정기에는 발정전기, 발정기, 발정휴지기, 비발정기 등의 4단계가 있다.
일반적으로 암컷 고양이는 생후 6개월이 지나면 발정을 겪는다. 하지만 종에 따라 약간 달라서, 샴고양이는 5개월에도 발정기를 겪을 수 있고, 페르시안 고양이는 10개월에 발정기를 맞이하기도 한다.
보통 단모종 고양이가 장모종 고양이보다 일찍 발정기를 겪게 된다.
고양이는 계절에 관계없이 번식기에 여러 번의 발정을 겪는다.
번식기는 품종, 사는 지역, 환경 요인에 따라 다르다.
고양이는 일년 중 언제든지 발정기를 맞을 수 있으며 발정기는 7~10일 동안 지속된다.
어떤 고양이는 하루 정도만 발정기를 겪기도 한다.
암컷 고양이가 발정기를 맞이하면 행동과 성격 변화가 일어난다.
우선 발정기를 맞은 암컷 고양이는 매우 큰 울음소리를 낸다.
이것은 주변에 있는 수컷 고양이들에게 발정기가 왔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행동이다.
또 주변에 있는 사람이나 다른 반려동물들에게 평소보다 더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할 것이다.
발정기를 맞은 암컷 고양이는 가구, 바닥, 이불, 사람의 다리 등에 몸을 자주 문지른다.
이럴 때 사람이 고양이를 만지면 고양이는 짝짓기 자세를 취한다.
이것은 머리를 낮추고 엉덩이를 위로 치켜든 모양새다.
이런 행동은 발정기동안 주기적으로 반복된다.
집 안의 특정 지역에 소변을 뿌리는 현상도 발생한다.
이것은 수컷 고양이들에게 발정기를 알려주기 위한 마킹이다.
어떤 고양이들은 발정기 때 식욕을 잃는다.
호르몬 변화로 인해 먹이를 먹는 것보다 짝짓기 상대를 찾는 것이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또 집 밖으로 탈출하려고 시도하거나 밖에 내보내 달라고 우는 고양이도 있다.
문이나 창문, 방충망 등을 긁기도 한다.
발정기가 온 암컷 고양이들은 수컷 고양이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만약 암컷 고양이와 수컷 고양이를 함께 키우고 있다면 암컷 고양이는 수컷 고양이에게 다가가려고 할 것이다.
고양이가 짝짓기 상대를 찾는 이유는 성향이 극단적으로 바뀌거나 표출되는 발정기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고양이들은 어떻게 짝짓기 상대를 찾을까?
암컷 고양이가 발정하고 수컷 고양이 옆에서 뒹구는 등의 행동을 하고 시끄럽게 우는 등의 방법으로 짝짓기 상대를 골랐으면 짝짓기 단계로 진행하게 됩니다.
수컷 고양이는 암컷 고양이처럼 발정을 하지 않습니다.
수컷 고양이는 매일 자신의 영역을 순찰하면서 곳곳에 자신의 소변과 같은 흔적을 남깁니다.
영역을 순찰하다가 낯선 수컷 고양이를 만나면 큰소리로 울면서 하악질과 싸움으로 낯선 수컷 고양이를 영역 밖으로 쫓아냅니다.
이러한 행위는 발정의 행동이 아니며 수컷 고양이의 일반적인 행동입니다.
암컷 고양이가 짝짓기 할 수컷 고양이를 선택하고 나면 짝짓기로 들어가게 됩니다.
짝짓기의 주도권은 암컷 고양이에게 있습니다.
암컷 고양이가 짝짓기 분위기를 만들면서 짝짓기 할 수컷 고양이를 이끌게 됩니다.
고양이를 키우시다보면 짝짓기 시기가 오는데요.
그걸 발정이 오는 시기라고도 합니다.
대부분 고양이들 발정은 나이가 7개월~8개월일때 발정이 오는데요.
어릴때 짝짓기를 시키는것은 별로 좋지 않은데요.
고양이 짝짓기 시기 알아보도록 해요!
고양이들이 너무 어리고 경험도 없으면 짝짓기를 거부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성숙해지면 그때 수컷과 암컷을 합방시키는데요.
짝짓기를 시킬때 대부분 사람들이 자신의 고양이와 똑같은 혈통의 고양이를 원하더라구요.
혈통을 이어갈려고 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방면 아닌 사람들도 있는데요.
제 고양이 같은 경우 터키쉬앙고라와 코리안숏헤어 사이에서 태어난 믹스묘입니다.
코리안숏헤어가 섞여서 성격이 못난줄 알았는데 그건 제 착각이었더라구요.
말도 잘 듣고 얌전하고 사람을 경계하지도 않은 완전 개냥이 였습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 다른것처럼 고양이들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고양이들이 짝짓기 시기가 오면 하는 행동들이 있는데요.
암컷과 수컷의 행동은 다릅니다.
수컷 고양이 같은 경우 스프레이를 합니다.
스프레이는 오줌과 비슷한걸 벽에다 뿌리는 행동을 하는데요.
스프레이를 뿌릴 경우 냄새가 올라오는데요.
스프레이 냄새는 코가 찔릴만큼 시큼한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중성화를 하지않으면 방에 스프레이 냄새로 참으실수 없을것입니다.
암컷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웁니다.
가끔 밖에서 들리는 아기울음소리는 아기가 아니라 고양이가 발정내는 소리입니다.
아침이 아닌 저녁에 울어대서 잠을 못자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만약 집 안에서 키운다고 하시면 정말 잠은 잘수도 없을 만큼 목소리가 큽니다.
그래서 발정을 할때 대부분 엉덩이를 두들여주는데 별로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기때문에 대부분 번식을 원하지 않는분들은 고양이 중성화를 시켜버립니다.
고양이 중성화는 발정기가 오기전에 해야 편합니다.
수의사 말로는 발정기가 오면 수술하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기때문에 발정기가 오기전에 수술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동물병원에 가셔서 확인해보시면 언제 중성화하면 좋을지 알려주실껍니다.
만약 중성화를 안하시는 분들은 되도록 고양이가 성숙해지면 그때 짝짓기를 해주세요.
서로 적응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고 둘 중 한마리가 다른집으로 갔다와야 하기때문입니다.
사전에 잘 알아두시고 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길고양이들이 발정해서 시끄럽게해서 조용히 시킬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냥 간식을 던져주셔서 조용히 시키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엉덩이 치켜들기
암컷 고양이는 수컷 고양이 옆에서 상반신과 앞다리를 바닥에 붙이고 엉덩이를 치켜들어 수컷 고양이가 성기를 삽입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합니다.
수컷 고양이가 응할 때까지 반복합니다.
수컷 고양이가 짝짓기에 제대로 응하지 않거나 머뭇거리면 하악질 하거나 떠나버리기도 합니다.
넥 그립(Neck Grip : 목덜미를 꽉 무는 행위)
암컷 고양이가 상반신과 앞다리를 바닥에 붙이고 엉덩이를 치켜들고 짝짓기 할 자세를 취하면 수컷 고양이는 암컷 고양이의 목덜미를 물고 짝짓기를 시작합니다.
목덜미를 물린 암컷 고양이는 상반신과 앞다리를 더욱더 앞으로 숙이고 엉덩이를 치켜들게 됩니다.
목덜미를 무는 건 암컷 고양이를 제압하기 위한 행위가 아니며 목덜미를 물린 암컷은 평온함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마운팅(Mounting : 위에 올라타는 행위 )
수컷 고양이는 암컷 고양이의 목덜미를 물고 암컷 고양이의 등에 올라탄듯한 자세를 취하고,
암컷 고양이는 수컷 고양이의 앞발과 뒷발 사이에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엎드린 자세를 취합니다.
수컷 고양이는 등을 활처럼 구부리면서 성기를 움직이면서 암컷의 질내에 삽입할 수 있는 위치를 찾게 됩니다.
삽입
수컷 고양이는 성기가 발기한 상태에서 허리를 움직여서 암컷 고양이의 질 입구를 찾습니다.
수컷 고양이는 암컷 고양이의 질 입구를 찾으면 성기를 암컷 고양이의 질내로 삽입합니다.
수컷 고양이는 성기가 암컷 고양이의 질내로 삽입되면 허리를 움직여 암컷 고양이의 질속에서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사정
수컷 고양이는 5초에서 18초 정도(평균 8초 정도)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성기를 암컷 고양이의 질벽과 마찰하게 되면 수컷 고양이는 정액을 사정하게 됩니다.
수컷 고양이가 사정하고 성기를 암컷 고양이의 질에서 빼면 암컷은 고개를 돌려 수컷 고양이에게 하악 질 하면서 앞발로 공격하게 됩니다.
암컷 고양이가 짝짓기 직후에 수컷 고양이를 공격하는 행동은 수컷 고양이의 성기에 있는 가시돌기가 암컷 고양이의 질을 빠져나오면서 긁고 나오는 자극 때문에 공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짝짓기 후
짝짓기 후에 암컷 고양이는 바닥을 뒹굴고 스트레칭하면서 몸을 비비다가 자신의 질 입구를 핥아서 깨끗하게 합니다.
수컷 고양이는 그 자리를 떠났다가 다시 와서 짝짓기를 다시 합니다.
짝짓기 반복
30여분이 지나면 또다시 짝짓기를 하게 됩니다.
여러 번 짝짓기를 하게 됩니다.
** 수컷 고양이 성기의 작은 가시 같은 돌기 (딱딱하지 않음)가 하는 역할은?
"고양이과동물은 다 있다고 합니다,
1. 다른 수컷 고양이의 정액을 긁어내서 임신하지 못하게 한다는 설도 있고,
2. 수컷 고양이 성기의 가시 돌기가 암컷 고양이의 질벽을 자극하여 배란하게 한다는 설도 있습니다.
3. 사람 남자도 가시돌기가 있었으나 진화과정에서 퇴화되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수컷 고양이에게도 발정기가 있을까?
수컷 고양이는 발정기를 겪지 않지만 암컷 고양이의 발정기에 반응해 극단적인 변화를 경험한다.
이것은 대부분 암컷 고양이가 발정기에 퍼뜨린 소변 마킹에 의해 유발된다.
수컷 고양이는 암컷 고양이를 찾기 위해 온 동네를 돌아다니고, 소변을 뿌려 영토를 표시하고, 큰 소리로 운다. 또 한 마리의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여러 수컷 고양이가 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중성화 수술 후의 고양이
중성화 수술 후에도 발정기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고양이가 있다. 이것은 중성화 수술을 언제 했느냐에 따라 다르다.
발정기를 겪기 전에 중성화 수술을 받은 고양이라면 발정기 기분을 느끼지 않을 테지만, 발정기를 겪어 본 고양이라면 중성화 수술 이후에도 발정기 때의 느낌을 알 수 있다.
반려묘의 발정기에 대처하려면
반려묘에게 발정기가 왔다면 고양이가 집 밖으로 절대 나갈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집에서만 자란 고양이는 밖에서 살던 고양이들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한다.
또 길고양이들과 접촉했다가 범백(고양이 백혈병) 등의 전염병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
범백은 매우 치명적인 질병으로, 범백에 걸린 고양이의 평균 생존 시간은 진단 후 2.5년이다.
따라서 반려묘에게 발정기가 왔다면 창문과 문을 모두 잠그고 고양이를 실내에 둬야 한다.
발정기 문제를 예방하려면 고양이가 중성화 수술을 받도록 해야 한다.
만약 새끼 고양이를 출산시킬 계획이라면 반려묘의 신랑감을 찾아줘도 좋지만 이것은 새끼 고양이들을 모두 책임질 수 있는 준비가 됐을 때 실시해야 한다.
동물은 어떻게 짝짓기를 할까?
나에게 반해라! - 유혹의 기술
제발 나 좀 봐 줘!
유별난 극락조
화려한 붉은사슴
반짝반짝 반딧불이
활짝 부채를 펼치는 공작
창의적인 참복
부풀리기 도사 군함조
숲속의 건축가 바우어새
나랑 같이 춤 줄래?
지그재그 춤꾼 큰가시고기
디스코 왕 공작거미
호흡이 딱딱 맞는 뿔논병아리
사랑의 발레를 추는 해마
군무를 추는 플라밍고
이게 무슨 냄새지?
적극적인 단봉낙타
예민한 냄새 탐지기를 가진 누에나방
거부할 수 없는 향기, 사향노루
사랑의 노래
명가수 혹등고래
가왕 나이팅게일
듀엣 가수 긴팔원숭이
울림이 깊은 목소리, 플레인핀미드쉽맨물고기
관악기 연주자 개구리
경쟁자들끼리의 결투
킥복싱 선수 캥거루_
밀어내기 선수 유럽사슴벌레
박치기 선수 사향소_
보기와 달리 꽤 사나운 얼룩말
두들겨 맞는 숲멧토끼
뿔로 끝장을 보는 붉은사슴
찌르기 선수 검은코뿔소
★유혹의 기술
드디어 성공했어! - 짝짓기
★난자에 이르는 다양한 방법
짝짓기를 아주 드물게 하거나, 거의 하지 않는 동물들
그날만 기다리는 개미
아무 욕구가 없는 대왕판다
아무한테도 안 보여 줄 거야, 뱀장어_
평생에 딱 한 번, 벌
17년마다 한 번, 매미
자주 하는 동물, 쉬지 않고 하는 동물
건강까지 해치는 검은안테키누스
장기전의 선수 대벌레
때를 가리지 않는 보노보
쉴 틈이 없는 사자
모두 다함께 하는 동물
이웃집에 노크하는 따개비
집단 짝짓기, 팔롤로
바다 속 눈보라를 일으키는 돌산호
층층이 짝짓기, 짚신고둥
스파게티 짝짓기, 뱀
누구든 상관없어, 무당벌레
아주 가까이서, 아주 멀리서
원격 조종, 조개낙지
영원히 하나가 되는 심해아귀
스쳐 지나가듯이, 해파리
꽂힌 채로, 개
운동 경기를 하듯이
낙하 비행 중에, 칼새
번지점프 중에, 민달팽이
춤을 추면서, 전갈
음경으로 펜싱 하기, 편형동물
지구력 테스트, 가시두더지
거꾸로 매달려서, 박쥐
술책과 속임수
입으로, 시클리드
동성애 트릭, 갈색거저리
위장술의 대가, 대왕갑오징어
덫을 놓아서, 좀
동물들은 이렇게 짝짓기 해
★기발한 생식기: 음경
★기발한 생식기: 음문, 질, 음핵 등
고통스런 짝짓기
위험천만한 긴호랑거미
깨물어 뜯는 상어
짧고 고통스럽게, 고양이
폭력배 오리
암컷이야 아프든 말든, 빈대
사랑의 화살을 쏘아 대는 부르고뉴달팽이
치명적인 항라사마귀
나만의 작전
숟가락 전술, 잠자리
악취 묻히기 전술, 배추흰나비
마개 전술, 두더지
준비성이 철저한 암탉
묶기 놀이, 게거미
매수, 대가, 선물
돌과 맞바꾸는 짝짓기, 아델리펭귄
사랑은 배 속에서 싹트고, 물총새
매수, 밑들이
털을 골라 주는 보상으로 얻는 짝짓기, 필리핀원숭이
동성끼리
수컷끼리, 돌고래
수컷이 필요 없는 채찍꼬리도마뱀
짝짓기는 수컷과, 살기는 암컷과 함께, 긴꼬리제비갈매기
사이좋은 두 마리 우두머리 사자
우두머리가 누군지 보여 주겠어, 기니피그
새끼가 태어나면
★말 수정란이 새끼로 변하는 과정
임신
아빠 배에서, 해마
딸일까, 아들일까? 거북
동시에 두 번이나, 숲멧토끼
임신 휴지기, 노루
새끼를 입으로 뱉어 내는 다윈코개구리
동물의 알은 모두 비슷비슷할까? 절대 그렇지 않아!
출산 때까지 끈기 있게
출산
두 번 태어나는 캥거루
고공 낙하, 기린
혹시 몰라 안전망을 펼치는 박쥐
이빨로 알을 깨는 닭
꼬리부터 나오는 돌고래
시차를 두고, 난쟁이킬리피시
엄마와 아빠
수컷이 알을 등에 업고 다니는 물자라
희생적인 사랑, 심해문어
삼각관계, 바위종다리
사랑으로 키워서 잡아먹는 베타
수백만 마리를 낳는 초파리
분업, 황제펭귄
새끼들을 위해 피를 빠는 모기
모두 한 가족, 흰개미
마마보이 보노보
힘겨운 탄생
잔인한 형제자매, 모래뱀상어
어미의 등판에 구멍을 뚫는 피파두꺼비
남의 몸속에 알을 낳는 는쟁이벌
어미를 잡아먹는 피에모테스진드기
★젖과 젖꼭지
새끼들의 삶
엄마한테 찰싹 매달리는 나무늘보
도박과 같은 운명의 의충동물
혼자 힘으로 사력을 다해, 바다거북
놀랄 만큼 훌륭한 부모, 까마귀
새끼들을 등에 지고, 전갈
유치원을 운영하는 회색기러기
다른 종류의 젖이 동시에 나오는 캥거루
봄에 처음 세상 구경을 하는 북극곰
가족
다함께 패밀리, 타조
대가족 미어캣
여자들의 가족 공동체, 아프리카코끼리
배려 깊은 엄마 공동체, 멧돼지
여자 대장, 점박이하이에나
나쁜 독재자 망토개코원숭이
남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는 뻐꾸기
입양, 침팬지
희한한 입양, 사자
공동 주택, 떼베짜기새
엄마 혼자 키우는 큰곰
동성애 가족, 흑고니
평생 당신밖에 없어, 비버
혼자 살아가는 오랑우탄
★동물들의 새끼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동물보호 강화를 위해 학대 규정이 강화되고 학대 처벌 기준 또한 기존보다 강화됐는데요.
이 동물보호법을 세계 최초로 제정한 정치인이 아이러니하게도 2차 세계대전의 원흉이었던 히틀러라고 하네요.
그가 이끌던 나치당이 동물보호법을 강하게 주장해 1933년 11월 제정됐습니다.
1933년 히틀러가 제정한 동물보호법은 아직도 전세계 모든 동물보호법의 기본이 될 정도로 가장 현대적이고 구체적인 동물보호법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동물에 대한 생체해부 금지, 동물 학대 금지 등이죠. 이 법은 동물을 이유없이 학대하는 자는 징역 2년 이하나 벌금에 처하는 매우 강력한 보호법이었습니다.
이듬해인 1934년에는 사냥금지법을, 그 다음해인 1935년에는 자연보호법을 통과시켜 애완동물 뿐만 아니라 독일 내 야생동물도 철저히 보호하게 됐는데요.
악명높은 나치 돌격대와 비밀경찰인 게쉬타포를 창설, 운영했던 헤르만 괴링은 1933년 8월, 동물보호법 제정 전 라디오에 출연해 동물보호법과 동물 생체 해부의 당위성에 대해 발표하기도 했대요.
이것은 대중적인 이미지를 좋게하기 위한 선전으로 활용된 전략으로 흔히 인식되지만 히틀러 개인의 동물사랑도 크게 한몫 했다는,,.
오늘 동물 수업은 음양오행에서 비롯되는 ‘생(生),장(長),수(收),장(藏’)'이란 말과 함께 동물의 행동들을 이해해보았습니다.
먼저 생, 모든 만물은 태어남(생) 없이 있을 수 없다. 동물들의 탄생 방식 2가지(알, 새끼)에 따라 기본 삶이 어떻게 다른가? 살펴보자 하셨지요.
산개구리의 짝짓기(포접)로 낳은 알인데요. 개구리 알은 당연히 한데 뭉쳐져 덩어리 진 모습인 줄만 알았었는데, 막 낳았을 때는 흩어져 있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접착 성분이 나와 덩어리 형태(로 뭉쳐진 상태로)를 이룬다고 합니다. 이것이 많은 알을 낳는 동물의 간접적이나마 알을 지키는 부모의 행동(알들이 잘 뭉쳐 있을 수 있도록 장소 선택 등)이라는 것이 새롭게 보아졌습니다.
더불어 수백 수천개의 많은 알 낳는 만큼 성체(개구리)가 될 확률이 낮아야 생태 균형이 이뤄진다는 것, 당연한 사실이지만 살짝 새롭게 와닿네요(모든 알 이 개구리가 다 된다면? 살짝 끔찍해 지지요^^:)
곤줄박이의 ‘곤’이 ‘까맣다’의 ‘곰’의 의미고 ‘박이’는 박혀 있다는 뜻이고, 그래서 검정색 줄무늬가 있는 새란 의미도 되구요 또 다른 의미도 있다고 하셨는데요 기억나시나요? 연지곤지 찍는 새색시처럼 예쁜 새 란 의미라는 거, 갑자기 사진 속 곤줄박이가 새색시처럼 참해 보이더라구요.
새는 무엇을 먹느냐(먹이의 종류나 잡는 방법)에 따라 부리 모양이 다르다는 것도 말씀해 주셨지요.
곤줄박이의 부화한 알 사진인데요,
부모의 마음 또는 생각(자세)을 해보게 하는 사진이지요?
6개 알 낳은 아빠 새의 마음과 8개 낳은 아빠 마음이 다를 것이라는 생각은 이전에는 미처 해본 적 없는 발상이었지요.
누군지 다 알아보시겠지요? 울음소리가 “찍~찍~”소리를 내고, 물결치듯 나는 이 새는 ‘직박구리’지요.
요즘 아파트 내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이 새는 교목에 뱁새보다 조금 더 큰 둥지를 만든다고 합니다.
여기저 둥지 이야기 정리해 볼께요.
참새, 박새, 딱새 등은 구멍 있는 곳에 들어가서 둥지를 만든다고 합니다.
반면 직박구리 같은 새는 집 지을 재료를 물고 와서 둥지 짓는다고 합니다.
집 재료를 갖고 와서 둥지를 짓는 새들의 왕복비행 횟수를 아셨나요?
뱁새(붉은머리오목눈이)는 1200~1500회, 직박구리는 약 2000번이고 까치 무려 2000~3000번이라니 숫자만 들어도 숨가쁘더라구요.
또, 둥지짜는 방식도 다른데요, 뱁새같이 '엮어 짜기' 방식으로 짓기도 하고, 까치같이 '끼워넣기'방식으로 집을 짓기도 한답니다.
무슨 이야기 했던 사진인지 기억나세요?
까마귀 부부 3쌍의 비교 사진인데요,
신선한 발상의 전환이었습니다.
큰 까마귀는 보통 알을 4~5개 알 낳는다고 합니다.
여기서 알을 3알 낳은 경우와 4알, 5알 낳은 큰까마귀를 각각 비교한 것이라고 하셨지요.
이때, 낳은 알 개수에 따라 부모의 행동이 다르다?(많은 알을 낳은 수컷일 수록 빨리 움직여 많은 새끼들이 배고프지 않게 먹이를 공급하려 하는 것인지) 혹은 수컷(남편)의 행동에 따라서 암컷이 알의 개수가 다르다?
(내 짝의 능력(비행 실력, 힘 정도)을 판단하고 새끼를 부양 할 수 있는 능력에 맞취서 알을 낳는 것인지) 선생님들은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암컷의 능력 중 하나는 자기 짝이 될 수컷의 능력을 잘 파악하는것, 자신의 후세(새끼)를 잘 키울 수 있는 상대를 잘 골라야 한다는 것이라고 두딸을 두신 곰솔 선생님의 말씀이셨어요.
인간이나 동물이나 여자는 같이 살 남자를 잘 골라야 한다는 것, 그것이 능력이라는 말씀에 절절히 공감이 되는 1인 입니다. (선생님들은 훌륭한 능력자분들이시리라 믿어 봅니다)
뻐꾸기는 보통 여름철새들 보다 늦은 5월에 우리나라를 찾기에 자기 둥지를 따로 만들지 않고 '탁란'이란 방식으로 새끼를 끼운다고 합니다. 똑똑한 것인지, 염치가 없는 것인지...
어미뻐꾸기는 알을 낳은 상태로 몸에 하루 더 품고 있다가 뱁새가 알 낳은 둥지에 바로 자기 알을 낳아 뱁새 알보다 먼저 자신의 알이 부화 할 수 있도록 한답니다.
줄무늬가 남아 있는 아기 멧돼지와 어미 멧돼지 입니다.
멧돼지 짝짓기 시기인 11월~1월에는 수컷 멧돼지가 예민하고, 새끼를 낳고 키우는 5월에는 암컷이 매우 예민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산에 갈때 조심해야한다는 것도 기억해야겠지요?
혹시라도 멧돼지를 만나면 후각은 발달했으나 시각이 떨어지기에 나무 뒤나 바위 뒤로 숨기, 부득이 도망을 가야한다면 아래쪽으로 지그재그로 뛰어내려 가야하는 것도 만일을 위해 기억해 두어야겠습니다.
알을 낳은 동물보다 새끼를 낳는 동물들의 부모 역할이 훨씬 깊고 길다는 말씀과 함께 새끼 원숭이를 다 자랄 때까지 험한 길에 다치지 않게 지켜주려는 어미 원숭이 마음을 살짝 엿볼수있는 장면입니다.
이제 어미의 보호를 벗어나 스스로 활동하는 독립의 의미를 갖는 '장'입니다.
부모의 품을 벗어나는 순간 많은 위험에 노출되면서, 약육강식의 생존세계에서 다양한 사건들의 흔적을 남기게 되고, 그 흔적을 저희들이 관찰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셨지요.
공룡의 부리에 비유 할만큼 단단하고 긴 부리를 가진 왜가리 입니다.
개구리나 물고기는 기본이고 토끼, 족제비도 먹는 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직접 왜가리가 뱀을 먹는 것도 목격하셨다구요...저는 상상만 해도 섬뜩합니다.
왜가리 같은 새나 동물 중에 무엇이든 통째로 삼켜 먹으면 몸안에 소화시키는 수단을 갖고 있으며, 소화시키지 못하는 것들은 뱉어 낸다고합니다.
이렇게 뱉어낸 것을 우리는 동물의 흔적으로 발견할 수있고, 그것을 보고 포식자를 가름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좁은 공간에 많은 달팽이가 있으면 '동족포식'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햄스터나 도롱뇽도 동족포식을 한다고하는데요,
같은 공유 공간속에 먹이가 작아지면 약육강식의 동물세계에선 동족포식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햐셨지요.
위의 왜가리처럼 올빼미도 먹이를 통째로 먹고 소화시키지 못하는 것들(뼈나 털 등)을 어른 엄지손가락 만한 덩어리(펠릿)를 토해 낸다고 합니다.
그 펠릿을 보고 우리는 동물의 식성이나 혹은 이 펠릿의 주인을 짐작해 보는 것랍니다.
여기서 곰솔선생님의 깜짝 퀴즈! 올빼미의 시야가 넓을까요? 참새의 시야가 넓을까요?
하나를 집중해서 사냥하는 올빼미 시야는 좁고, 자신을 많은 천적들을 살펴야 하는 참새의 시야는 넓다고 합니다.
또한 야행성인 올빼미는 밤에 소리없이 사냥하기 위해(비행시 소리나지 않게 공기저항 흡수) 망토를 쓰고 있듯이 발만 빼고 온몸이 깃털로 덮혀 있다는 것도
아이들과 숲놀이 할때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것이 구멍이랍니다.
숲에서 지름 30cm, 높이 25cm 구멍은 '오소리' 집일 경우 가 많다고 합니다.
오소리는 집 구멍 앞에 배변을 보는데요, 이것도 그냥 하는 행동이 아닌 나름 먹이 자원을 얻기 위한 행동이라는 것이죠.
개과 중 겨울잠을 자는 동물인 너구리는 겨울 흔적으로 '똥'을 찾아 볼 수 있답니다.
이 친구들은 공동 화장실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사진의 변 중에 하얀 색인 것은 생선이나 뼈째 씹어 먹고 나오는 변의 색이라고 합니다.
개구리같은 변온동물은 죽음에 가까운 겨울잠을 자지만 곰이나 너구리 같은 아이들은 겨울에 먹을 것이 적기 때문에 움직임을 최소화 하기 위해 겨울잠을 자며 겨울을 나는 것은 알고 계셨지요?
이제 행동에 대한 결론에 해당되는 '수'에 관점에서 동물들의 행동을 살펴봅니다.
동물의 행동은 크게 먹이 자원을 얻기 위한 행동과 종족번식을 위한 행동으로 나눌 수 있는데 '수'의 기준으로 보면 먹이자원을 얻기 위한 행동에서는 사냥에 성공하는 것이고, 종족 번식에서는 짝을 찾고, 짝 짓기에 성공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새는 짝짓기를 그냥 하지 않는 다는것이 새삼 놀라웠습니다.
짝짓기 후 생활여건을 고려하는 것은 물론 수컷이 먹이를 많이 공급해 줄 수있는 낮이 긴 시기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암수에 따른 그 역할에 따라 깃털 색의 차이와 암컷이 화려한 색의 수컷을 선택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도 신박했습니다.
원앙의 수컷에게 중요한 테스토스테론은 낮길이와 연관이 깊다고 합니다.
낮에 테스토스테론 양이 많기에 낮길이가 긴 4~6월에 짝짓기가 이루어 지는 것이고, 낮길이가 길때 짝을 이루고 먹이 활동을 건강하게 할 수있다고 합니다.
개구리처럼 체외 수정을 하는 도롱뇽은 하나의 알집에 들어 있는 알들의 아빠가 다 다르다고 합니다.
또 짝짓기 후 암컷은 바로 떠나버리는데 수컷은 20여일 정도 알집 주변에 머문다고 합니다.
원래 야행성인 도룡뇽이지만 알 낳는 시기에는 낮에도 볼 수있고 이때 대부분 잡히는 아이들이 수컷이란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동물의 사이클에서 볼때 짝짓기 후 다음 세대를 준하는 단계입니다.
멈춘것 같이 보이지만 멈춰있지 않은 단계이지요.
너무 평온하고 귀엽게 보이지요? 다람쥐 새끼들이 모여 겨울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다람쥐는 둥지를 만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로 나무구멍이나 바위틈에서 새끼를 키우는 공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겨울잠을 자는 다람쥐는 모여서 잠으로써 서로 체온을 교환하며 일정 온도를 유지하고, 자면서도 뭉쳐야 산다를 보여줍니다.
반면 청서(청설모)는 둥지를 짓거나 남의 둥지를 뺏든 새끼를 키우는 둥지를 갖고, 겨울잠을 자지 않습니다.
먹이 활동을 하는 공간도 다람쥐와 차이가 나는데요 청서는 먹이를 가지고 나위로 갖고 올라가서 먹는다고합니다.
이 나무의 구멍은 청서가 아닌 딱따구리가 뚫은 거라지요.
딱따구리는 비가 적게 들어오는 방향을 데이터를 가지고 판단해서 보통 한나무에 한쪽 방향에만 구멍을 만든다고 합니다.
또는 비를 피할 수있게 큰 나뭇가지 바로 아래 집구멍을 뚫는 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이번 수업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어떤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내 마음, 사람이 보는 시각에 따라 같은 동물의 행동이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것, 그 판단이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관심을 갖는다는 것, 자연 생명체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느끼고 배우는 것은 호기심에서 나온다는 말씀 다 멋진 말인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자연속에 당연하게만 보고 넘기지 않고 호기심을 가지고 볼수 있는 눈과 마음을 갖고 싶은 수업이었습니다.
인간의 성, 동물의 성
인간에게나 동물에게나 짝짓기는 그 무엇보다도 ‘후손 남기기’라는 중요한 진화적 목적을 이루는 수단이다.
그만큼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청소년들이 성을 너무 터부시할 필요는 없지만 단순 오락거리나 흥밋거리로만 바라보는 것도 올바른 접근법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카타리나 폰 데어 가텐은 독일에서 유명한 청소년 성교육 전문가이다.
그는 청소년들에게 “동물들은 어떻게 짝짓기하나요?”라는 질문을 받고 그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인간의 성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동물들의 성으로까지 확대하여 짝짓기의 의미, 여러 동물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짝짓기 행위, 새끼를 품는 단계와 마침내 새끼가 태어나 가족을 이루는 일련의 과정을 보여준다.
이로써 청소년들로 하여금 건전한 관심을 가지고 성과 짝짓기라는 동물들의 행위와 생물학적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18년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최종 후보작
이 책은 짝짓기라는 관점에서 동물들의 생태를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보여주어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으며, 우리나라 외에도 세계 8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책을 통해 동물들의 종류만큼이나 짝짓기를 하는 방식과 새끼를 낳고 기르는 방식이 다양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진화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동물들이 자신의 종을 남기 위해 겪는 갖가지 고군분투를 살피며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도 한 번 더 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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