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자연, 산, 바다, 강,호수, (국내, 외),

미국의 국립공원,

728x90

미국의 국립 공원,

미국 유타주에 있는 아치스 국립공원,

미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국립공원 중 하나가 바로 이 아치스 국립공원이다.

 

COVID-19 응답

백악관, 질병 통제 및 예방 센터, 주 및 지방 공중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우리는 국립 공원 시스템의 모든 부서에 걸쳐 단계별 접근 방식으로 접근 및 서비스를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공원을 방문하기 전에 공원 웹 사이트 를 확인하여 작동 상태 를 확인하십시오 . 안전 정보를 포함하여 COVID-19에 대한 전체 NPS 대응에 대한 업데이트는 www.nps.gov/coronavirus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국립 공원 서비스 로고국립 공원 서비스

  •  

유효한 경고

간단히 처리해 버리다 

공원 폐쇄

  • 우리는 단계별 접근 방식으로 공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아치 국립 공원 도로, 산책로, 공원 상점 및 화장실이 열려 있습니다. 방문자 센터, 캠프장 및 Fiery Furnace는 닫혀 있습니다. 캠프장은 2020 년 7 월 19 일에 개장합니다.

  • 긴급하지 않은 경고 알림 3 개 더 ...

아치

 

국립 공원 유타,

 

미국의 국립 공원,

 

2014년 현재 미국의 국립 공원, 그 이름에 순수하게 National Park 들어가는 애들은 총 59개로 미국의 27개 주에 분포하고 있다. 참고로 국립 공원을 가장 많이 보유한 주로는 역시 캘리포니아로 자그마치 9개, 2위는 8개를 보유한 알래스카 되시겠다.

 

아치스 국립공원은 단순히 뷰포인트에서 보이는 것들만 보고 가기에는 아쉬움이 많은 국립공원이다. 본격적인 하이킹까지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2-3시간 정도 소요되는 트레일 두 개 정도는 꼭 걸어야만 아치스 국립공원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대표적인 트레일은 데블스 가든(Devil's Garden)과 델리케이트 아치(Delicate Arch) 트레일이 있다. 뿐만 아니라 가볍게 20~30분 내로 걸을 수 있는 트레일 중에서도 상당히 멋진 곳이 많기 때문에 시간만 가능하다면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Double Arch

아치스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s://www.nps.gov/arch/
아치스 국립공원 지도: https://www.nps.gov/carto/hfc/carto/media/ARCHmap1.pdf/

 

참고로 알래스카 8곳의 경우 아래(확대 버전)와 같이 자리잡고 있는데 현지 도로망/사정을 고려해 보자면 접근이 결코 만만치 않다(우리는 겨우두 곳에 '입장'할 수 있었고 한 곳은 그저 일부 바운더리를 따라 달린 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알래스카 Lake Clark NP의 경우 2011년 기준 겨우 5000명 남짓 방문했을 뿐이란다(5000명이 많아 보여도 같은 해 동부 Great Smoky Mt NP에는 9백만명 이상 방문했다).   

미국 여행을 통해 그 중 29개를. (미국의 National Memorials / National Monuments 등등 & 캐나다의 일부만,,,)   

 

NATIONAL PARKS, 

Acadia, Maine 

Arches, Utah 

Badlands, South Dakota 

Big Bend, Texas 

Biscayne, Florida 

Black Canyon of the Gunnison 

Bryce Canyon, Utah 

Canyonlands, Utah 

Capitol Reef, Utah 

Carlsbad Caverns, New Mexico 

Channel Islands, California 

Congaree, South Carolina 

Crater Lake, Oregon 

Cuyahoga Valley, Ohio 

Death Valley, California-Nevada 

Denali, Alaska 

Dry Tortugas, Florida 

Everglades, Florida 

Gates of the Arctic, Alaska 

Glacier Bay, Alaska 

Glacier, Montana 

Grand Canyon, Arizona 

Grand Teton, Wyoming 

Great Basin, Nevada 

Great Sand Dunes NP & Preserve, Colorado 

Great Smoky Mountains, Tennessee-North Carolina 

Guadalupe Mountains, Texas 

Haleakalā, Hawaii 

Hawai‘i Volcanoes, Hawaii

Hot Springs, Arkansas 

Isle Royale, Michigan 

Joshua Tree, California 

Katmai, Alaska 

Kenai Fjords, Alaska 

Kings Canyon, California 

Kobuk Valley, Alaska 

Lake Clark, Alaska 

Lassen Volcanic, California 

Saguaro, Arizona

Sequoia, California 

Shenandoah, Virginia 

Theodore Roosevelt, North Dakota 

Mammoth Cave, Kentucky 

Mesa Verde, Colorado 

Mount Rainier, Washington 

National Park of American Samoa, American Samoa 

North Cascades, Washington 

Olympic, Washington 

Petrified Forest, Arizona 

Pinnacles, California 

Redwood, California 

Rocky Mountain, Colorado 

Virgin Islands, Virgin Islands

Voyageurs, Minnesota 

Wind Cave, South Dakota 

Wrangell-St. Elias, Alaska 

Yellowstone, Wyoming-Montana-Idaho 

Yosemite, California 

Zion, Utah 

 

 

아치스국립공원은 정말 신비한 기암이 많아 카메라가 혹사당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갈길이 먼 우리는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돌립니다.

오늘은 콜로라도의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부근 "콜드 스프링" 캠핑장 까지

700~800km를 이동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아치스 캐년의 기암을 좀 더 보시죠. ^^

바란스 록,,

바란스 록,

 

바란스 록,

 

캠핑장 부근 귀여운 토끼가  많네요. ^^

 

우리가 아는 토끼 보다는 조금 작습니다.

 

아치스 국립공원내의 유일한  "데블스 가든캠핑장"

 

캠핑장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그늘이 없어서......

 

그래도 하룻밤 자고 싶은 욕망이 이는 곳입니다. ^^

국립공원을 크게 두 구역으로 나눠서 둘러보면 좋다. 먼저 투어로만 이용할 수 있는 파이어리 퍼니스 지역의 투어에 참여하고, 오후에 데블스 가든 트레일 전체를 걸어보며 중간의 개별 트레일로 나뉘는 다크 엔젤, 나바호 아치, 터널 아치 등을 다녀오면 되며, 시간이 허락하면 데블스 가든 캠핑장에서 시작되는 추가 트레일을 걸어도 좋다.

다음날에는 먼저 노스와 사우스 윈도우를 잇는 트레일과 더블 아치 트레일을 한 뒤, 델리케이트 아치 트레일까지 소화하고 나면 점심시간이 훌쩍 넘어간다.

 

비포장 도로로 가는 것도 괜찮다면 솔트 밸리쪽으로 가보는 것도 좋지만, 일정을 여유롭게 잡고 윈도우 지역 너머로 보이는 석양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눈 돌리는 곳 마다 오래되고 놀랄만한 기암괴석입니다.

 

곳곳에서 눈에 띠는 도마뱀, 도마뱀이 가장 많은것 같다.

 

이녀석은 화려하기도 하지만 꽤나 큽니다. ^^

기암 사이사이로 이어진 트레일을 따라들 이곳 저곳 찾아 다닙니다. ^^

 

가장 큰 아치 100m가 넘는  "랜드스캡 아치,(Landscape Arch)
가장 큰 아치 100m가 넘는  "랜드스캡 아치,(Landscape Arch)

가장 큰 아치 100m가 넘는 "랜드스캡 아치"입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아담한 아치도 있고유......

 

크고 작은 두개의 아치 "더블아치"도 있고.....

 

이렇게 척박한 곳에도 사슴이 있더군요, 멀 먹고사나 할정도 입니다???.

저 멀리 까지 일일이 다 찾아 보기엔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

 

이제 아치스국립공원 을 떠나면 언제 또 보려나 떠나려니 아싶고 유???,,,.

 

공원 입구를 들어서 처음 만나는 이곳을 돌아 나오는 길에 봅니다. ^^

 

멋진 아치들은 아니지만  병풍을 친듯한 멋진 풍경들???

 

"파크 에버뉴 뷰 포인트"에서....

저 아래로 걸어 내려 갈 수 있는 짧은 트레일이 있습니다.

 

동영상

 

이제 공원 입구로,,,.

 

공원입구를 벗어납니다,

"아치스 국립공원" 표석을 뒤로하고,,,.

 

(미국의 388개 공원 중 한국인용) 추 천 국 립 공 원 10

아카디아 국립공원

아카디아 사이트 보러 가기

워싱턴 기념탑

워싱턴 기념탑 사이트 보러 가기

링컨 기념관

링컨 기념관 사이트 보러 가기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에버글레이즈 사이트 보러 가기

씨어도르루즈벨트 국립공원

씨어도르루즈벨트 사이트 보러 가기

옐로스톤 국립공원

옐로스톤 사이트 보러 가기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그랜드 캐년 사이트 보러 가기

요세미티 국립공원

요세미티 사이트 보러 가기

자이언 국립공원

자이언 사이트 보러 가기

게이츠 오브 아틱 국립공원

게이츠 오브 아틱 사이트 보러 가기

이외 관심가는 곳(유타)

 

http://www.nps.gov/arch/

http://www.nps.gov/cany/ 

아치스 국립공원의 교통과 주차, 숙박

아치스 국립공원 내에는 캠핑장을 제외하면 별도의 숙박시설이 없다.

 

캐년랜즈 국립공원과 아치스 국립공원 사이에는 모압(Moab)이라는 도시가 있는데, 대부분 이 도시에서 묵는다.

 

전날 다른 국립공원을 마치고 이동하는 중이라면, 모압까지 오지 않고,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그린리버(Green River), 몬티셀로(Monticello), 블랜딩(Blanding) 등의 마을에서 숙박하면 비용을 많이 아낄 수 있다.

아치스 국립공원은 별다른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렌터카가 있어야만 원활하게 여행을 할 수 있다. 그렇다보니 공휴일과 여름 성수기에는 유명 목적지들의 주차장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비기 때문에, 가능하면 일찍 국립공원 일정을 시작해야 한다.

 

아치를 비추는 빛의 방향 때문에 보통 오전에 데블스 가든 트레일을, 오후에 델리케이트 아치 일정을 많이 짜므로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동선을 짤거라면 일찍 도착하는 것이 최선이다.

아치스 국립공원의 날씨

고원 사막 지역 답게, 6~8월 사이의 한여름에는 한낮의 날씨가 평균 35~38도를 웃돌고 종종 40도를 넘는 날이 있을 정도로 온도가 높다. 때문에 여름에는 꼭 충분한 양의 물과 음식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 

 

이 시기에는 밤에도 18~20도 정도를 유지하며, 하루의 기온차가 큰 날은 40도 이상 나기도 한다. 반면에 11월이 지나면 새벽에는 영하로 떨어지지만 낮 시간대에는 쾌적하다. 그렇다보니 아치스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3,4월 그리고 9, 10월이 상대적으로 인파가 적으며 날씨도 쾌적한 편이다.

주위의 유료 낚시터,
제육볶음, 한국식으로 나옵니다,

출처 ^ 참고문헌,

[위키피디아

[지질학

 

2013(미국) 

  • 미국(CA·NV·UT·AZ)

 

2014 (북미)

  • 하와이 
  • 미국 MOUNTAIN (MT·WY·ND·..
  • 캐나다 
  • 미국 PACIFIC (CA·OR·WA) 
  • 알래스카 
  • 북미

 

  • 2015 (중미) 
    • 중미8개국·파코니온엘과벨멕 
    • 중미9개국·8개국

#미국 #아메리카 합중국 #CA·NV·UT·AZ #북미 #미국 MOUNTAIN (MT·WY·ND) #캐나다 #미국 PACIFIC (CA·OR·WA) #알래스카 #하와이 #중미 #중미8개국 #파코니온엘 #벨멕 #중미 9개국 #가장 큰 아치 100m가 넘는 #랜드스캡 아치 #더블아치 #데빌스 가든캠핑장 #도마뱀 #랜드스캡아치 #로키마운틴의여행 #바란스록 #아치스국립공원 #유타주 #파크에버뉴뷰포인트 #동물 #고원 사막 #파크 에버뉴 뷰 포인트 #데블스 가든 트레일 #노스와 사우스 윈도우를 잇는 트레일 #더블 아치 트레일을 한 뒤 #델리케이트 아치 트레일까지 #소화하고 나면 점심시간이 훌쩍 넘어간다 #비포장 도로로 가는 것 #솔트 밸리쪽으로 가보는 것 #일정을 여유롭게 잡고 #윈도우 지역 너머 #석양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관심가는 곳 #유타 #아치스 국립공원 #교통 주차 #숙박 #아치스 국립공원 내에는 캠핑장을 제외하면 #별도의 숙박시설이 없다 #캐년랜즈 국립공원 #아치스 국립공원 사이 #모압(Moab)이라는 도시 #국립공원을 마치고 #이동하는 중 #모압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 #그린리버(Green River) #몬티셀로(Monticello) #블랜딩(Blanding) #마을 #숙박 #비용 #아치를 비추는 빛의 방향 때문 #보통 오전에 데블스 가든 트레일 #오후에 델리케이트 아치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