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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반대 등으로 이번 갈등의 시발점이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갑자기 펼쳐진 '이준석 vs 일부 최고위원·원희룡 대리전'에 굳이 개입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야당내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