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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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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낭림산맥과 함께 한국의 중추를 이루는 산맥이다. 


그래서 척량산맥()이라고도 한다. 


함경도 원산 부근의 추가령곡()에서 시작되어 동해안을 따라 포항의 형산강 부근까지 남북방향으로 뻗어있다. 학자에 따라서는 낙동강 하구까지 뻗어 있다고 보기도 한다.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서쪽으로 광주, 차령, 소백 등의 지맥이 뻗어 있다. 북한의 강원도 원산 부근의 추가령구조곡에서 시작하여 남한의 형산강지구대까지 이르는 산맥이다. 이 산맥에는 북에서부터 태백산(1,567m), 금강산(1,638m), 오대산(1,565m), 설악산(1,708m), 함백산(1,572m), 주왕산(721m). 계방산(1,577m)·일월산(1,218m)·보현산(1,124m)·팔공산(1,193m) 등이 있다. 


태백산을 중심으로 이북의 산은 고도가 1,500m를 웃돌고, 남쪽의 산은 그보다 낮아 1,000m 이하로 떨어진다. 태백산 이북의 산맥은 영동과 영서를 나누는 분수계 역할을 해왔다. 또한 태백산에서는 영남과 호남의 경계를 이루는 소백산맥이 분기하기도 한다. 태백산맥의 이름은 봉화군 석포면 북쪽, 즉 태백시 소도동에 있는 태백산에서 유래하였다. 낙동강과 한강은 이 태백산맥에서 발원한다. 


태백산맥은 함경남도 안변에서 강원도, 경상남북도의 동부를 남북으로 뻗은 산맥이에요. 태백산맥은 우리나라 산맥 중 가장 길고 태백산맥에서 다른 산맥들이 이어져 나가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척추라고 하기도 해요. 태백산맥에는 금강산·설악산·오대산·태백산 등 1,500m 내외의 높은 산과 많은 명산이 솟아 있어요. 태백산맥은 한강, 금강, 낙동강의 분수령 역할을 하며, 또 영동()·영서(西)를 양분하는 경계가 된다. 


대관령(, 866m), 대간령(, 641m)·추지령(, 645m) 등의 고개가 교통로로 이용되어왔다. 1903년 일본인 지질학자 고토분지로()가 발표한 「조선산악론()」에서 처음으로 태백산맥이라는 용어가 생겼다. 


태백산맥 개념에 따른 산줄기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산줄기 인식과는 차이가 있다. 전통적인 산줄기 개념은 백두산부터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을 거쳐 지리산까지 하나의 산줄기 백두대간이 되고 태백산에서부터 부산 다대포까지는 낙동정맥으로 구분하고 있다. 


함경남도 안변군의 황룡산 부근에서 부터 부산의 다대포에 이르는 산맥. 우리 나라의 중추를 이루는 가장 긴 산맥이다.  낭림산맥()과 함께 우리나라의 중추를 이루는 척량산맥()으로 길이 약 500㎞ 정도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산맥이다. 세분하여 중앙산맥·해안산맥·내륙산맥으로 나누기도 한다. 


산맥의 평균 고도는 800m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서서히 요곡운동을 받아 동해쪽은 경사가 급한 반면에 서쪽은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서해쪽의 완경사면은 다시 침식, 퇴적 작용을 받아 평탄한 태백고원지대를 이루고 있다. 산맥은 중생대말과 신생대 초반의 오랜 세월에 걸쳐 서서히 요곡운동()을 받아 동해 쪽은 경사가 급한 반면 서쪽은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서해 쪽의 완경사면은 다시 침식·퇴적 작용을 받아 평탄한 태백고원지대를 이루고 있다. 태백고원은 오대산(, 1,563m) 이북은 1,000m가 넘는 고산지형이며, 그 이남은 낮은 고원지대를 이룬다.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동쪽을 영동 지방, 서쪽을 영서 지방이라고 불러요. 영동지방은 태백산맥의 동쪽으로 경사가 급해서 넓은 평야가 발달하지 못하고 동해안을 따라 좁은 평야가 발달했어요. 영동 지방은 겨울 기온이 영서 지방보다 높아요. 겨울에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을 태백산맥이 막아 주기 때문이지요. 


태백산맥은 함경남도 안변에서 강원도, 경상남북도의 동부를 남북으로 뻗은 산맥이에요. 태백산맥은 우리나라 산맥 중 가장 길고 태백산맥에서 다른 산맥들이 이어져 나가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척추라고 하기도 해요. 태백산맥에는 금강산·설악산·오대산·태백산 등 1,500m 내외의 높은 산과 많은 명산이 솟아 있어요.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동쪽을 영동 지방, 서쪽을 영서 지방이라고 불러요. 


영동지방은 태백산맥의 동쪽으로 경사가 급해서 넓은 평야가 발달하지 못하고 동해안을 따라 좁은 평야가 발달했어요. 영동 지방은 겨울 기온이 영서 지방보다 높아요. 겨울에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을 태백산맥이 막아 주기 때문이지요. 영서 지방은 태백산맥의 서쪽으로 경사가 완만해요. 곳곳에 고위 평탄면과 춘천, 원주와 같은 도시가 발달했지요. 5~6월에는 오호츠크 해에서 북동풍이 불어와요. 


영동 지방에는 비가 내리지만 태백산맥을 넘으면 영서 지방에는 고온 건조한 바람이 불어 가뭄 피해가 발생하지요. 이 바람을 높새바람이라고 해요. 


태백산맥은 기후풍토상으로도 영동() ·영서(西) 양지방의 경계선을 이루며, 또한 교통상으로도 큰 장애가 되고 있으나 예로부터 대관령(:866m) ·대간령(:641m) ·추지령(:645m) 등의 고개가 교통로로 이용되어 왔다. 


최근에는 관동팔경과 더불어 웅대한 산용(), 아름다운 계곡, 천태만상의 지하궁전을 이루는 석회암동굴 등 관광자원이 많아 설악산과 오대산 일대는 각각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석탄을 비롯한 지하자원도 풍부하다. 길이 600km. 해발고도 800~1,000m. 원산 부근의 추가령곡()에서 동해안을 따라 낙동강 하구의 다대포 부근까지 이르는 산맥으로 한국에서 가장 긴 남북주향의 산맥이다. 산맥은 해안산맥 ·중앙산맥 ·내지산맥의 3줄기로 나누어져 있고, 동쪽은 급사면으로 동해에 임하며 좁고 긴 해안지대를 이룬다. 서쪽은 지맥인 광주 ·차령 ·소백 등의 산맥이 남서방향으로 완만하게 뻗어내리고 있으며 이들 지맥을 분수령으로 그 사이를 한강 ·금강 ·낙동강이 흘러 황해와 남해로 흘러든다. 


산맥의 지반은 주로 편마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에 화강암이 사행()하고 있다. 산맥 중에는 주봉 태백산(1,567m)을 비롯하여 금강산(1,638m) ·오대산(1,563m) ·설악산(1,708m) ·함백산(1,573m) 등의 명산이 솟아 있다. 지질은 주로 편마암인데, 곳곳에 화강암이 관입하여 분포하고 있고, 화강암 분포지역에는 금강산과 설악산 등 유명한 절경이 분포하고 있다. 


남한강 상류 지역 및 경상북도 북부지역에는 석회암층이 발달하고 있어 석회암의 용식작용에 의해 형성된 돌리네(Doline)와 우발라(Uvala)와 같은 와지 지형과 더불어 지하 동굴계가 발달하는 카르스트(Karst)지형이 나타나고 있다. 이 산맥은 예로부터 영동 지방과 영서·경기 지방과의 자연적 장벽을 이루어졌으며, 양 지방간의 교통에 큰 장애물이 되어왔고, 이에 따라 양 지역의 생활상에 큰 차이를 가져오게 되었다. 


태백산맥 에는 지하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다. 삼척·영월·태백 등지의 탄전에는 약 11억 톤의 무연탄이 매장되어 있어 전국의 약 66%가 매장되어 있으며, 생산량도 남한 전체의 약 74%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에너지 이용 양태가 변화하면서 해외로부터 수입하는 석유와 천연가스로 대체되면서 태백이나 사북과 같은 탄광도시들이 쇠퇴되는 운명을 겪고 있다. 철광석은 충주·양양이 주요 산지이며, 중석은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의 상동광산에서 생산된다. 


상동광산은 단일 광산으로 세계에서도 우수한 광산 중 하나인데 전국 생산량의 약 95%를 생산하였으나, 수입산으로 대체되면서 광산은 폐쇄된 상태이다. 석회석은 대표적인 원료산지 중심 입지형인 시멘트 공업의 원료로서 정선·영월·삼척 등이 주산지이며, 강원도 지역에서만 전국 생산량의 약 66%를 생산한다. 


영진공이 지원한 국책영화로 8·15 해방 이후와 격동기를 겪는 동안 태백산맥을 배경으로 한 작은 마을의 변화와 비극을 엮어 반공사상을 고취시키고 있다. 촬영이 끝난 후 영화에 출연했던 윤인자가 머리를 깎고 출가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일제치하에서 벗어난 조선은 남북으로 분단된다. 그로부터 30년 동안 한반도는 극심한 정치·사회적 격동의 파고를 겪는다. 6·25와 휴전, 4·19와 5·16 등 정치적 혼란과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남과 북을 잇는 태백산맥 부근의 한 작은 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이는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 보여준다. 


1994년 임권택의 ‘태백산맥’(태흥영화)은 조정래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이 영화와는 다른 내용이다. 한일합병 전후를 배경으로 갑신정변에 패퇴한 윤천일 부자의 화전민 생활이 주된 내용이다. 이 소설에는 특히 사이비 종교로 전락한 동학이 화전민을 현혹하여 그들의 재산과 생명을 농락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난세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의지와 젊은이들의 사랑과 정의감, 당대의 시대적 분위기가 투영된 화적들과 사교도들에 대한 묘사 등이 잘 드러나며, 향토에 대한 강한 애정이 저변에 깔려 있는 작품이다. 


이 장편은 비록 일어로 쓰였지만 친일 작품으로 단정하기 어렵고, 오히려 일본 정신의 선전에만 급급하던 그 시대의 다른 작품들과는 대비되는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윤천일 부자는 갑신정변이 실패하고 역적으로 몰리자 태백산맥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 화전민으로 살아간다. 백성들이 청일전쟁으로 어지러운 세상을 피해 그곳으로 도망 오면서, 윤천일 부자를 중심으로 한 화전민촌의 생활이 전개된다. 윤천일 부자는 동학교도와 대립하면서 화전민들을 구제하고 새로운 땅으로 이주시킬 계획을 세운다. 결국 윤천일은 동학교인들과 싸우다가 목숨을 잃고 장남 윤일동은 화전민을 이끌고 새로운 땅으로 이동하며, 차남 윤월동은 한양에 잡혀간 김옥균을 구출하러 떠난다. 


1994년 태흥영화사가 제작하였다. 임권택()이 감독하고 안성기, 김명곤, 김갑수, 신현준, 오정해 등이 출연하였다. 조정래()가 쓴 동명의 대하장편소설이 원작이다. 상연시간은 168분이다. 여수·순천사건이 일어난 1948년 10월부터 휴전조인이 성립된 1953년 10월 사이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좌·우익의 대립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1948년 10월 여수·순천사건이 터지자 염상진(김명곤)을 중심으로 한 좌익들은 벌교를 장악하고 인민재판을 열어 반동을 숙청한다. 그러나 곧 국군에 의해 조계산으로 후퇴하고, 돌아온 우익세력은 좌익세력에 대한 보복을 자행한다. 


염상진의 동생 염상구(김갑수)는 형에 대한 증오심으로 보복에 앞장서고, 빨치산 강동식의 아내를 겁탈하는 등 못된 짓을 일삼는다. 양쪽 세력에 의한 희생을 막아보려던 민족주의자 김범우(안성기)는 빨갱이로 몰려 고초를 겪고, 계엄군이 벌교에 도착하면서 지주와 소작인들 사이에 갈등과 대립이 일어난다. 염상진이 이끄는 빨치산 부대는 율어면에 해방구를 설치하지만 계엄군에 의해 산으로 쫓겨나고, 1949년부터 시작된 군경의 토벌작전으로 전멸될 위기에 처한다. 제33회 대종상영화제 3개 부문, 제5회 춘사영화제 3개 부문, 제15회 청룡영화제 4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조정래(趙廷來:1943~)의 대하소설." 전체 4부, 전10권으로 구성된 장편 대하소설이다. 1983년 《현대문학》 9월호에 제1부〈한의 모닥불〉이 연재되기 시작해 1986년 3권의 단행본으로 출판되었고, 제2부〈민중의 불꽃〉은 《한국문학》(1월호~12월호)에 연재되어 1987년 2권의 단행본으로 출판되었으며, 제3부〈분단과 전쟁〉및 제4부〈전쟁과 분단〉역시 《한국문학》에 연재된 뒤 1988년 제3부 2권, 1989년 제4부 3권의 단행본으로 출판되어 전10권이 완간되었다. 


벌교를 배경으로 여순사건에서부터 한국전쟁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는 대작이다. 소설이지만 소설이 아닌 이야기로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들, 인물들 간의 갈등이 우리 역사의 실제이기에 소설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 큰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벌교 읍내 곳곳에 남아 있는 소설 속 흔적을 찾을 수 있는데, 먼저 벌교읍내로 들어가다 보면 홍교 옆으로 김범우의 집을 찾을 수 있다. 소설 속에서 빨갱이로 몰려 순천경찰서에 갇힌 김범우를 구하기 위해 김사용 영감이 문중회의를 열었던 곳이다. 


김범우의 집을 나서 벌교천을 따라 내려가면 소화다리를 볼 수 있다. 부용교라는 원래 이름 대신 일제의 연호인 소화라는 이름으로 불린 다리로 원래는 광주에서 순천을 잇는 국도 2호선의 다리였으나 지금은 인도교로 이용되고 있다. 다리를 지나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현부자집과 소화의 집이 나오는데 소화의 집은 그 터만 남아 있다. 현부자집인 이곳에서 소설이 시작하는데 정하섭이 소화의 도움을 받아 이 집 제각에 몸을 숨기는 내용이다. 


이곳까지 관람한 다음에는 다리를 건너 벌교읍내로 들어가 보자. 소설에서 자애병원으로 묘사된 옛 후생병원 건물이 있으며 금융조합 건물도 일제 때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안으로 더 들어가면 지금은 벌교여자중학교로 사용되고 있는 북초등학교를 찾을 수 있는데 반란사건이 진압된 후 인민재판을 벌이던 곳이다. 이 밖에도 벌교읍내에는 소설 속에 배경으로 등장하던 곳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 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흔히 '민족사의 매몰시대' 또는 '현대사의 실종시대'라고 일컬어지는 여수·순천사건에서 6·25전쟁이 끝날 때까지의 약 5년 동안이다. 


작가는 그동안 국내에서 금기시되어온 이 시기의 좌익 빨치산 문제를 민족의 불행한 역사의 출발점으로 보고, 당시의 시대적 혼란을 '이데올로기 대리전'이라는 상투적 관념으로 해석하는 대신 민족 내부의 '계층간 갈등'에서 원인과 결과의 맥락을 찾아 소설로 형상화했다. 특히 사건 자체에 얽매이지 않고 분단상황에 놓인 각계 각층의 인물군을 사실적으로 조명하는 등 민족의 수난사를 객관적으로 묘사하려는 작가의 노력이 돋보인다. 1991년 단재문학상을 수상했다. 태백산지의 철도교통은 주로 지하자원의 개발을 위하여 이루어졌다. 


영동선·태백선·황지본선·황지선 등이 대표적이며, 특히 근래에 완공된 전철화 사업은 교통상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산업철도로 건설되었던 이 철도들은 최근 관광산업의 활성화에 따라 관광철도로 변하고 있는 실정으로 특히 동해안을 찾는 관광열차는 매우 인기가 높은 실정이다. 산맥 중에는 금강산(, 1,636m)·향로봉(, 1,296m)·설악산(, 1,708m)·오대산( 1563m)·두타산(, 1,353m)·태백산(, 1,567m)·일월산(, 1,219m)·주왕산(, 720m)·보현산(, 1,124m)·팔공산(, 1,192m) 등 명산들이 분포한다. 


동서간의 교통은 철령(685m, 회양∼신고산)·진부령(520m, 원통∼속초)·미시령(826m, 고성 토성면∼인제군 북면)·한계령(1,004m, 원통∼양양)·대관령(832m, 평창∼강릉) 등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2001년 11월에는 대관령을 관통하는 터널이 개통되었고, 2006년 5월에는 미시령을 관통하는 터널이 민자로 건설되어 동서를 잇는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특히 태백산맥의 곳곳에 분포하는 높고 평평한 지형은 오랜 세월 동안 침식작용을 받아 낮아진 침식면이 그 뒤의 지각운동으로 말미암아 다시 융기하여 이루어진 지형면으로 분류된다. 태백산맥에서 분기되어 남서 방향으로 달리는 광주·차령·노령·소백산맥들은 서쪽으로 갈수록 대체로 고도가 낮아진다. 


이들 산맥 사이를 태백산맥에서 발원한 임진강·북한강·남한강 등의 긴 강이 완만히 흐르면서 춘천·원주·충주 등의 분지를 이루고 있다. 


GeographyThe Taebaek mountains are located along the eastern edge of the peninsula and run along the eastern coast of the Korean Peninsula. The Hwangnyong Mountain in North Korea (1268 meters) forms the northern end of the range. Busan lies at the southern end of this mountain range, thus making the mountain range a total length of over 500 kilometers, averaging about 1000 meters in height. Prominent peaks of the range include Mount Seoraksan (1,708 m),Mount Kumgangsan (1,638 m), Mount Taebaeksan (1,566.7 m) andMount Odaesan (1,563 m). To the east, the mountain range falls steeply into the sea, but to the west, there are more gentle slopes. Many spurs stretch southwest. The most important rivers of South Korea, the Han River and the Nakdong River, both originate in the Taebaek Mountains. EcologyMany of the slopes are extensively covered in forests. IndustryEconomically the Taebaek mountains are important for the mining ofironcoaltungsten, and limestoneAttractionsManggyeongsa Temple in Hyeol-dong TaebaekGangwon-do Provinceat an altitude of 1,460 meters on Mount Taebaeksan, is a temple built to enshrine the statue of the Bodhisattva of wisdom. It was built by Jajang, a Silla Dynasty monk. The "Dragon Spring" at the entrance of the temple is known as the highest spring in Korea. The 2018 Winter Olympics will take place in PyeongchangGangwon-do, located in the mountains. TriviaTaebaek is also a name of a poomsae that is performed by the 3rd Dan black belts in Tae Kwon Do. Taebaek is mostly practised in Souther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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