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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속담, 시, 만담, 이야기.

사자성어(고사성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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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고사성어)  ~


사회에서 흔하게 사용해도 될만하고

많이도 쓰이고 있는 쉬운사자성어모음

몇가지들  전혀 문외한


이라고 하더라도 이정도만 알아두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동소이

일상에서 활용성이 상당히 많은데요

이것은 大同小異로서 크게 본다면 같은

것이고 작은 차이만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쉽게 풀어보면 차이가 없고

비슷하거나 거의같다는 뜻이랍니다











과유불급도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過猶不及이라는 사자성어이며 이것은

정도가 지나친 것은 미치치 못하는것과

같다는 뜻으로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적절한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고진감래 苦盡甘來

고생한 끝에 낙이온다 내지는

힘든상황이 끝나게되면 행복한것이

찾아오게 된다는 말을 뜻하고 있답니다



역지사지도 유분수지라고 누군가가

이처럼 말한적이 있었을거,,,



易地思之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라는

뜻으로 자신의 입장만 고집하지말고

상대방의 처지도 함께 고려하라는

깊은 뜻이 숨어있습니다


사자성어    어디에선가 들어봄직한 성어      일상에서 많이들 쓰는것들 입니다.



인과응보는 

행한대로 이에대한 대가를 받는것

원인이 없으면 결과도 없듯이 그에

타당한 이유가 있음을 말해줍니다



타산지석 他山之石은 


풀어서 말하면

다른산의 돌이라는 의미이며 타인의

가벼운 언행이라고해도 자신의 지덕을

닦는데 도움이 되어진다라는 뜻



구화지문이란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라는 것이며 쉽게 말해서 입조심

하라는 표현이다    口禍之門


유비무환 有備無患 

준비를하면 근심이 없다는뜻


즉 미리 준비를 탄탄히 해놓으면 걱정할

일이 없음을 뜻하는 유용한말



남산가이 南山可移  

한번 내린 결정을 변경


하지 못한다는 것

굳게 결정한 마음이나 결심이 확고하기에

흔들리지 안는다는 말이랍니다 한자를


그대로 출이하면 남산을 옮길수있다는

뜻의 사자성어라고 합니다


단기지교    斷機之敎  학업을 중도에 포기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의미하는것입니다 



無없을무 骨뼈골 好좋을호 人사람인

이 사람 참 무골호인일세 ,,,

너무도 착하고 순하여 누구에게나

잘하는 사람을 일컬어 말하게 됩니다




화룡점정 畫龍點睛 

용을 그리고난 후

가장 마지막에 눈동자를 그린다는 의미로

가장 주요한 부분을 끝마친 후 일을


끝냄을 이르게 되는 말이다





일이 너무 돋보인다는 뜻을 비유하여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고지신은 溫故知新 

과거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이 되고난 후 새로운 것이

습득되어야 비로소 제대로 알 수

있다는 말을 뜻하고 있답니다


공자는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알게

된다면 스승이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익혔던 것만 고집하면 다른

사람에게 가르침을 줄 수 없으며 기존것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타인을 가르칠

가격이 있는것으로 풀이되어집니다


둘중 어느한쪽에 치우치지 말아야 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명언으로 여길만한 것들이

아주 많이 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보면 알만한 것들도 훨씬 많고 좋은뜻을


갖고있는 것들이 많이있답니다 





















사람을 만물의 영장이라 말하곤 한다.


하지만 사람이 보여주는 모습이

현명하기만 한 건 아닙니다.

어리석기 짝이 없을 때도 있습니다.

작은 일로 쓸데없는 다툼을 벌이기도 하고

얕은 꾀를 부리다가 어처구니없이

실수를 범하기도 합니다.


고사성어는 사람들이 살아온 

오랜 삶의 경험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그 속에는 우리가 살아가며 

배워야 할 지혜와 깊이 있는 

삶의 가르침이 담겨 있습니다.

사자성어 하나하나마다 

어떤 교훈이 깃들어 있는지 

잘 되새겨 보면 우리의 삶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각골난망(刻骨難忘) :


 입은 은혜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깊이 뼈에 사무쳐 잊혀지지 않음.



간담상조(肝膽相照) :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인다는 뜻으로. 


서로 속마음을 터놓고 가까이 지내는 


친구 사이의 진정한 우정을 가리킨다. 



각주구검(刻舟求劍) : 


지나가는 배에서 컬을 빠트리고 


배에 표시한다는 뜻으로, 


미련하고 융통성이 없음을 비유.



감언이설(甘言利說) :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남을 꾀는 말.




감지덕지(感之德之) :


감사히 생각하고 고맙게 여긴다.




개과천선(改過遷善) : 


잘못을 고치고 옳은 길에 들어섬.




거두절미(去頭截尾) : 


앞뒤의 잔말을 빼고 요점만 말함.




건곤일척(乾坤一擲) : 


하늘이냐 땅이냐를 한 번 던져서 


결정한다는 뜻으로 운명과 흥망성쇠를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나 성패를 겨룸.



견물생심(見物生心) : 


물건을 보면 갖고 싶은 욕심이 생김.




결자해지(結者解之) :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한 사람이 그것을 해결해야 함.




결초보은(結草報恩) : 

풀을 묶어 은혜를 갚음. 

즉 죽어서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음



경국지색(傾國之色) : 


임금이 혹하여 국정을 게을리 함으로써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의 미인이라는 뜻.




고군분투(孤軍奮鬪) : 


외로운 군대가 떨쳐 싸운다는 뜻으로


남의 힘을 받지 않고 벅찬 일을 오롯이


해나가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고육지책(苦肉之策) :


자기 몸을 상해가면서까지 


꾸며내는 방책이라는 뜻으로, 


일반적으로 어려운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한

수단으로 어쩔 수 없이 하는 계책을 말한다.



고장난명(孤掌難鳴)


외손뼉은 울릴 수 없다는 뜻으로,


혼자서는 일을 이루지 못하거나,


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되지 않음을 일컫는다.



고진감래(苦盡甘來) :


괴로움이 다하면 달콤함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과대망상(誇大妄想) : 


사실보다 과장하여 지나치게 생각하는 


허황된 생각.




과유불급(過猶不及) :


정도가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보다 못하다는 말




관포지교(管鮑之交) : 


서로 이해하고 믿고 아끼며 


정답게 지내는 친구




괄목상대(刮目相對) :


눈을 비비고 다시 본다는 뜻으로


상대방의 학문이나 재주가 


깜짝 놀랄 만큼 발전했음을 이르는 말



교각살우(矯角殺牛) : 

소뿔을 바로 잡으려다 

소를 죽인다는 뜻으로, 

조그만 일을 고치려다 큰일을 저지름.



구사일생(九死一生) :


아홉 번 죽을 뻔하다 한 번 살아난다는 뜻으로


죽을 여러 고비를 넘기고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는 말



권모술수(權謀術數) :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둘러내고 맞추는 모략이나 꾀의 수단.




권선징악(勸善懲惡) : 


착한 행동을 권하고 악한 행동은 징계한다.




권토중래(捲土重來) :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시 돌아옴.


즉 실패하고 떠난 후 실력을 키워

다시 도전하는 모습. 



군계일학(群鷄一鶴) : 


평범한 사람가운데 뛰어난 사람.




금상첨화(錦上添花) : 


좋은 데다가 좋은 것을 더 보탠다.




금시초문(今始初聞) : 


이제야 처음으로 들음.




금의환향(錦衣還鄕) :


비단옷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성공을 거둔 후 사람들의 환영을 받으며

고향으로 개선하는 모습이다.



기사회생(起死回生) :


거의 죽을 뻔했다가 다시 살아난다는 말





기고만장(氣高萬丈) :

기운이 만 길이나 뻗쳤다는 뜻으로

일이 잘되어 기세가 대단하다는 말



기호지세(騎虎之勢) : 


호랑이 등에 타고 달리는 형국으로, 


이미 시작한 일이라 중도에 


그만 둘 수 없는 형세 나타내는 말,




난공불락(難攻不落) : 


공격하기 어려워 좀처럼 함락되지 않는다.




낭중지추(囊中之錐)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으로, 


뾰족한 송곳은 가만히 있어도 


반드시 뚫고 비어져 나오듯이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은 

남의 눈에 띔을 비유하는 말이다.



내우외환(內憂外患) : 


나라 안에도 근심이 있고, 


나라 밖에도 근심이 있다.




노마지지(老馬之智) :


늙은 말의 지혜라는 뜻으로 


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저마다 장점이 있음을 이르는 말




노심초사(勞心焦思) : 


마음으로 애를 쓰며 속을 태운다.




다다익선(多多益善) :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는 말




다재다능(多才多能) : 


재주와 능력이 많다.




단도직입(單刀直入) : 


필요없는 말은 생략하고 


요점이나 본문을 말함.



대기만성(大器晩成) :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함을 나타내는 말이다.



대동소이(大同小異) :


큰 차이가 없이 거의 같고 


조금 다르다는 말




대의멸친(大義滅親) :


큰 뜻을 이루기 위해 


자기 친족도 죽인다는 뜻으로, 


국가나 사회를 위하는 일이라면 

부모 형제한테도 냉엄하다는 의미다.



대의명분(大義名分) : 


마땅히 지켜야 할 의리와 직분




도원결의(桃園結義) : 


뜻이 있는 사람끼리 하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행동을 같이한다.




독서삼도(讀書三到)


독서를 하는데 지켜야 할 세 가지 길,


책을 읽어 삼도에 빠진다는 말로


정신을 집중하여 책을 읽는 것을 뜻한다.




동고동락(同苦同樂) : 


고통과 즐거움을 함께한다.




동문서답(東問西答) : 


묻는말에 엉뚱한 대답을 한다.




동병상련(同病相憐) :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더욱 상대를 동정하고 입장을 잘안다.




동상이몽(同床異夢) :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 


속으로는 딴 생각함.




등하불명(燈下不明) : 

가까이 있는 것이 알아내기 어렵다. 

등잔 밑이 어둡다.



마이동풍(馬耳東風) : 


다른 사람의 충고를 전혀 듣지 않는다.




명경지수(明鏡止水) : 


잡념이 없고 아주 맑고 깨끗한


마음의 비유




명불허전(名不虛傳) : 


명예로운 이름은 마땅히 떨칠만한 


실적이 있어야 펴진다.




명실상부(名實相符) : 


이름과 실상이 서로 맞다.




무위도식(無爲徒食) : 


아무 하는 일 없이 먹기만 한다.




무용지물(無用之物) : 


아무짝에나 쓸모없는 것




문전성시(門前成市)


문 앞이 시장을 이룬다는 뜻으로


권세가 있거나 부자가 되어 


집 문 앞이 방문객으로 넘쳐 난다는 말




박장대소(拍掌大笑) : 


손뼉을 치면서 크게 웃는다.




박학다식(博學多識) : 


학문이 넓고 지식 등이 많다.


발본색원(拔本塞源) : 

근본부터 뿌리를 뽑아 

잘못된 점을 고쳐 해결한다.



배수지진(背水之陣) :


물을 등지고 진을 친다는 뜻으로


물러설 곳이 없어 죽을 각오로


싸움에 임하는 모습을 비유하는 말




백골난망(白骨難忘) : 


죽어 백골이 되어도 은덕을 잊지 않는다.




백발백중(百發百中) :


백 번 쏘아 백 번 맞춘다는 뜻으로


모든 일이 계획대로 들어 맞다는 말




백절불굴(百折不屈) : 


여러 번 어려움과 고난을 겪으며


극복하여 이겨나간다.




백척간두(百尺竿頭) :


백 척 되는 장대의 꼭대기,


간은 긴 대나무 장대를 가리킨다.




붕우유신(朋友有信) : 


벗과 벗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사기충전(士氣衝天) : 


사기가 하늘을 찌르듯이 높다.




사면초가(四面楚歌) :


동서남북 사방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래라는 뜻으로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고립된 상태에 처했다는 말




사상누각(沙上樓閣) : 


모래 위에 지어진 누각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사물의 기초가 견고하지 못함.


사생결단(死生決斷) : 

죽고 사는 것을 가리지 않고 

결단을 낸다는 뜻으로.

즉, 죽음을 각오하고 

필사적으로 싸움에 임한다.



사필귀정(事必歸正) : 


모든 일은 결과적으로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온다.




산전수전(山戰水戰) : 


험한 세상일을 다 겪음.




살신성인(殺身成仁) :


자기 몸을 희생하여 어짊을 이룬다는 뜻으로


의로운 일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는 말




삼고초려(三顧草廬) : 


뛰어난 인재를 얻기 위해 3번이나 


집을 찾아가서 정성을 다한다.




상전벽해(桑田碧海) :


세상이 몰라볼 정도로 변해버렸다.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에 사는 노인의 말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일은 예측하기 힘들다.




선견지명(先見之明) : 


앞 일을 미리 예견하여 내다보는 슬기




선공후사(先公後私) : 


우선 공적인 일을 먼저하고 


사적인 일을 뒤로 미룬다.




설상가상(雪上加霜) :


눈 위에 서리까지 더한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이나 불행이 겹쳐서


한꺼번에 일어남을 이르는 말


소탐대실(小貪大失) : 

작은 것을 탐내다가 

오히려 큰 것을 잃는다.



속수무책(束手無策) : 


어찌할 도리가 없다.




수수방관(袖手傍觀) : 


아무런 손을 쓰지 않고 보고만 있는다.




시기상조(時機尙早) : 


무엇을 하기에는 아직 때가 이르다.




시종일관(始終一貫) : 


처음과 끝이 같다.




신상필벌(信賞必罰) : 


공이 있는 사람에게는 상을 주고, 


죄가 있는 사람에겐 벌을 준다.




심기일전(心機一轉) : 


어떤 계기로 그전까지의 


생각을 뒤집듯이 바꿈.




심사숙고(深思熟考): 


같이 생각하고 신중을 기함.




십시일반(十匙一飯) :


열 숟가락씩 덜어 밥 한 그릇을


만들 수 있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힘을


보태면 쉽게 일을 해낼 수 있다는 말




아전인수(我田引水) :


자기 논에 물 대기라는 뜻으로


자기의 이익만 먼저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말


안빈낙도(安貧樂道) : 

구차한 중에도 편한 마음으로 도를 즐긴다.



안하무인(眼下無人) :


교만하여 사람을 업신여긴다.




양자택일(兩者擇一) : 


둘 중에 하나를 가린다.




애지중지(愛之重之) :


매우 사랑하고 귀중히 여긴다.




어부지리(漁夫之利) : 


서로 다투고 있을 때 


제 삼자가 이득을 본다.




어불성설(語不成說) : 


말에 이치가 맞지 않다.




역지사지(易地思之) :


입장을 바꾸어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라는 말




오리무중(五里霧中) : 


무슨 일에 대하여 방향이나 상황을 


전혀 알 길이 없다.




오월동주(吳越同舟) :


오나라와 월나라 사람이 


한배를 탔다는 뜻으로,


서로 미워하는 사이라도 어려운 상황에는

서로 돕고 마음을 함께 한다는 말이다.



온고지신(溫故知新) : 


옛것을 익혀서 새것을 안다.


와신상담(臥薪嘗膽) : 

원수를 갚고자 고난과 고생을 참고 견딘다.



외유내강(外柔內剛) :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러우나, 


속은 꿋꿋하고 강하다.




용두사미(龍頭蛇尾) :


용의 머리, 뱀의 꼬리라는 뜻으로


시작은 그럴듯하나 끝이 부진함을 이르는 말




용호상박(龍虎相搏) :


용과 호랑이가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곧 힘이 강한 두 사람이 승부를 겨룬다는 말이다.




우공이산(愚公移山) :


어리석은 사람이 산을 옮긴다. 


우직하게 한 우물을 파는 사람이 


결국 큰 성과를 거둔다는 뜻이다.




우유부단(優柔不斷) : 


흐지부지하고 딱 잘라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우이독경(牛耳讀經)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알려 주어도


도무지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유구무언(有口無言) : 


입은 있으나 말이 없다는 뜻으로


제대로 변명도 하지 못한다.




유비무환(有備無患) : 


미리 준비해두면 근심 걱정이 없다.




위풍당당(威風堂堂) : 


풍채가 위엄있고 당당하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

1. 由~ : 동작의 주체를 말함


由玄彬主演的电影

현빈이 주연한 영화

由婆婆准备的晚餐

시어머니가 준비한 저녁상


2. 深受~喜爱 : 큰 사랑(관심)을 받다


深受老师喜爱

선생님의 사랑을 크게 받다

深受领导喜爱

상사의 사랑을 크게 받다

연예계를 보면 다작을 하는 배우가 있는가 하는 반면

정말 스크린에서 한번

보기 어려운 그런 배우가 있죠.

数不胜数 반대말입니다

屈指可数
(qū zhǐ kě shǔ)

손에 꼽힐 정도이다,

손 꼽아 셀 수 있다.











이구동성(異口同聲) : 

입은 다르되 뜻은 같다.



이실직고(以實直告) : 


사실을 있는 그대로 고함.




이심전심(以心傳心)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는 뜻으로


마음과 마음이 통한다는 말




이열치열(以熱治熱)


열은 열로써 다스린다는 뜻으로


강한 것은 강한 것으로 다스린다는 말




인과응보(因果應報) : 


좋은 일에는 좋은 결과가, 


나쁜 일에는 나쁜 결과가 따른다.




인산인해(人山人海) :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모였다.




인지상정(人之常情) : 


인간으로 가지는 보통의 인정




일망타진(一網打盡) : 


한꺼번에 모조리 다잡는다.




일사불란(一絲不亂) : 

질서 정연하여 조금도 흔들림이 없다.



일사천리(一瀉千里) : 


말이나 일의 진행이 거침없이 쭉쭉 나감.


일석이조(一石二鳥) : 

돌 하나로 두 마리의 새를 잡는다.

한 가지 일을 해서 

두 가지 이익을 얻는다(일거양득).



일진일퇴(一進一退) : 


한번 나아감과 한번 물러섬,


일이 좋다가 나쁘다가 함




일촉즉발(一觸卽發) : 


막 일이 일어날듯한 위험한 지경.




일취월장(日就月將) : 


나날이 다달이 발전해간다.




임기응변(臨機應變) : 


그때그때 일에 따라 융통성 있게 


일을 처리한다.




임전무퇴(臨戰無退) : 


싸움에 임하여 물러섬이 없다.




입신양명(立身揚名) : 


출세하여 자기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게 됨.




일취월장(日就月將) :


날로달로 나아가고 발전한다는 말




자격지심(自激之心) :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미흡한 생각을 가진다.




자업자득(自業自得) :


자기의 일은 자기가 받는다는 뜻으로


자신이 저지른 나쁜 행동이나 잘못이


결국 자기에게 되돌아온다는 말


자초지종(自初至終) :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자포자기(自暴自棄) : 


절망상태에 빠져서 


스스로 자신을 포기한다.




작심삼일(作心三日) : 


한번 결심한 것이 사흘을 가지 않는다.




장유유서(長幼有序) : 


어른과 아이는 차례가 있다.




적반하장(賊反荷杖) :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하는 사람을 나무란다.




전전긍긍(戰戰兢兢) :


몹시 두려워 벌벌 떨며 조심함




전화위복(轉禍爲福) : 


궂은일을 당했을 때 그것을 잘 처리하여


좋은 일이 되게 한다.




절치부심(切齒腐心) :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면서 속을 썩임.




조삼모사(朝三暮四) :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라는 뜻으로, 


눈앞에 보이는 차이만 알고 


결과가 같은 것을 모르는 

어리석은 상황을 비유하는 말이다.



주객전도(主客顚倒) : 


주인은 손님처럼 


손님은 주인처럼 행동한다,


즉 입장이 뒤바뀌었다.


주경야독(晝耕夜讀) :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한다.



주마간산(走馬看山) : 


바빠서 자세히 못보고 지나친다.




죽마고우(竹馬故友) :


죽마를 타고 놀던 친구라는 뜻으로


어려서부터 함께 자란 친구를 이르는 말




중과부적(衆寡不敵) : 


적은 수로써 많은 수를 감당하기 어렵다.




중구난방(衆口難防) : 


여러 사람의 입을 막기는 어렵다는 뜻.


막기 어려울 정도로 여럿이 마구 지껄임.




진수성찬(珍羞盛饌) : 


맛이 좋은 음식으로 많이 차려져 있다.




진퇴양난(進退兩難) : 


앞뒤로 물러날 수 없이 궁지에 몰려있다.




천고마비(天高馬肥)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라는

뜻으로 가을을 이르는 말



천재일우(千載一遇) : 


천 년에 한 번 만남.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




청산유수(靑山流水) : 


거침없이 잘하는 말에 비유




청천벽력(靑天霹靂) : 

곧 뜻밖에 생긴 변을 일컫는 말.



청출어람(靑出於藍)


푸른색은 쪽빛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가 스승보다


나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촌철살인(寸鐵殺人)


한 치의 칼로 사람을 죽인다는 뜻으로


간단한 말로도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음을 이르는 말




타산지석(他山之石)


다른 산의 돌이라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실수도 나에게


교훈이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탁상공론(卓上空論) : 


실현성이 없는 허황된 이론




토사구팽(兎死狗烹) :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를 삶는다는 뜻으로


필요할 때 실컷 부려 먹다가 쓸모가 없어지면


헌신짝처럼 내버린다는 말




파안대소(破顔大笑) : 


근엄한 얼굴 표정을 깨고 크게 웃음.




파죽지세(破竹之勢) :


대나무를 쪼개는 기세라는 뜻으로


적을 거침없이 물리치고 당당하게


쳐들어가는 기세를 이르는 말




포복절도(抱腹絶倒) : 


배를 안고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몹시 심하게 웃음.




풍전등화(風前燈火) :


바람 앞에 놓인 등불이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움을 이르는 말



학수고대(鶴首苦待) : 

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늘여

몹시 기다린다.



함흥차사(咸興差使) :


심부름을 간 사람이 


아무 소식이 없을 때 이르는 말




허심탄회(虛心坦懷) : 


마음속에 아무런 사념없이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함.




허장성세(虛張聲勢) : 


헛소문과 헛 형세만 떠버림.




형설지공(螢雪之功) :


가난한 사람이 반딧불과 


눈빛으로 글을 읽어가며 


고생 속에서 공부함을 일컫는 말이다.




호가호위(狐假虎威) : 


남의 권세를 내세워 위세를 부린다.




호연지기(浩然之氣) :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한 넓고도 큰 원기




홍익인간(弘益人間) :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한다.




화룡점정(畵龍點睛) :


 용을 그릴 때 마지막에 눈을 그려 


완성 시킨다는 뜻으로 


사물의 가장 긴요한 곳을 

끝내어 완성 시킴을 이르는 말.



희로애락(喜怒哀樂) :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 등 


사람의 온갖 감정



첫번째! 만전지책입니다. 


만전지책이라함은, 조금도 허술함이 없는 완전한 전략과 적절한선택, 간절한 시간, 적절한 방법을 의미합니다. 



두번째! 동심동덕입니다.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향해 일치 단결된 하나의 마음을 뜻합니다. 


자소서 작성시 팀웍 혹은 조직력을 강조하고 싶을때에나 회사의 비전 믹 목표를 알고 이와 함께하고자 함을 표할때 쓰면 좋을것 같습니다.




세번째로 알려드릴 자소서 사자성어 모음은 낙낙고취입니다. 


일을 즐기며 하는 사람이 성취도 크다는 뜻입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과정이 더 중요함을 강조하는 사자성어입니다. 


즐기는자만 못하다는 말도 있죠. 


얼마나 잘 할 수 있는지 의지를 잘 표현해 낼 수 있는 사자성어인듯합니다.




마부작침.  

한자 그대로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말입니다. 

도끼가 바늘이 되도록 얼마나 열심히 했을까요, 

어려운 일이라 할지라도 꾸준히 하면 빛을 언젠간 발한다는 의미를 지닌 사자성어입니다. 열심히 할 수 있다는신입사원의 패기를 보여줄때 적절한 사자성어입니다.



조직을 강조하고자할때


 멸사봉공이란,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일하다는 뜻으로 개인의 이익보다는 조직을 우선시 할때 쓰이곤합니다. 

우공이산. 우공이 산을 옮기는 것처럼, 

우직하게 한가지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 성공한다는 뜻입니다




4개의 한자로 이루어진 사자성어는

중국의 역사와 고전, 시가 등

옛 이야기에서 유래되었으며, 

한자성어(漢字成語)라고도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자성어가

모두 중국에서 유래된 것만은 아니며, 

일본이나 서양에서 유래된 것들도 있습니다.

우리말 속담에서 유래되어 

한자어로 만들어진 사자성어도 있습니다.


사자성어는 교훈이나 비유, 상징 등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의 대화 속에서도 널리 사용된다.




가렴주구 (苛斂誅求) 

매울 가, 거둘 렴, 벨 주 ,구할 구 

세금 같은 것을 가혹하게 거두어 백성을 핍박하는 것.



개과천선(改過遷善): 

改 고칠 개, 過 지날 과, 遷 옮길 천, 善 착할 선 
지난 잘못을 고쳐 새사람이 됨. 


건곤일척(乾坤一擲): 

乾 하늘 건, 坤 땅 곤, 一 한 일, 擲 던질 척 
하늘과 땅을 걸고 한 번 주사위를 던진다. 곧 운명과 흥망을 하늘에 
걸고 단판에 승패를 겨룸. 


견토지쟁(犬兎之爭): 

犬 개 견, 兎 토끼 토, 之 갈 지, 爭 다툴 쟁 
개와 토끼의 다툼. 양자의 다툼에 제삼자만 이익을 보게 된다는 뜻. 


각골통한 (刻骨痛恨) 

새길 각, 뼈 골, 아플 통, 한할 한 
뼈에 사무치게 마음깊이 맺힌 원한.


감탄고토 (甘呑苦吐) 

달 감,삼킬 탄, 괴로울 고, 토할 토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비위에 맞으면 좋고 안 맞으면 싫어 한다는 말.


결초보은(結草報恩): 

結 맺을 결, 草 풀 초, 報 갚을 보, 恩 은혜 은 
귀신이 풀을 묶어 은혜에 보답한다는 뜻으로 은혜를 꼭 갚는다는 의미. 


경국지색(傾國之色): 

傾 기울 경, 國 나라 국, 之 갈 지, 色 빛 색 
임금이 혹하여 나라가 뒤집혀도 모를 만한 나라 안에 으뜸가는 미인. 


계륵(鷄肋): 

鷄 닭 계, 肋 갈빗대 륵 
닭의 갈비뼈. 발라먹을 고기는 없으나 버리기에는 아깝다는 뜻으로, 그다지 
쓸모 있는 물건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쓸모 있을 것 같아 버리기가 아쉬운 것.



과유불급(過猶不及): 

過 지날 과, 猶 같을 유, 不 아니 불, 及 미칠 급 
정도가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같다는 뜻. 


갑론을박 (甲論乙駁) 

갑옷 갑, 논할 논, 새을, 얼룩말 박 
서로 자기의 주장만 내세우고 남의 주장은 반박함.


괄목상대 (刮目相對) 

깍을 괄, 눈 목, 서로 상, 대할 대 
재주나 학식이 놀랍도록 성장함


견강부회 (牽强附會) 

당길 견, 강할 강, 붙을 부, 모을 회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끌어다가 자기에게 유리하게 꿰어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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