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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식물.나무. (자연).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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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군,

경상남도, 하동군,

직전마을 일원 42만㎡에서 가을꽃 잔치,

경남 하동군 북천면 직전마을 42만㎡ 들판이 코스모스와 메밀꽃 천지로 변했다.

하동군은 이곳에서 20일부터 10월 6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 가을꽃 잔치인 제13회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축제 기간 제4회 호박축제와 이병주 국제문학제도 함께 열린다.

 

축제장에서는 옛 경전선 북천역∼양보역까지 시원스럽게 레일바이크를 타고 철로 변 코스모스와 간이역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왕고들빼기 수확과 김치 담그기. 고구마 수확, 떡메치기, 꽃물들이기 등 가족·연인·친구와 함께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향토음식 부스와 농산물 시장도 열린다.

 

축제장 인근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황금 들판에서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허수아비 축제가 열린다.

 

아시아 최장 하동 짚와이어,

인근의 금오산에서 총연장 3.186㎞ 아시아 최장 짚와이어를 타면서 짜릿한 스릴도 만끽할 수 있다.

 

대한민국 가을 대표 꽃축제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대한민국 대표 가을 꽃 축제인 경남 하동군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가 9월 20일 부터 10월 6일까지 17일간 북천면 직전리 들판에서 열린다.

코스모스 메밀꽃 천지로 변한 하동 북천 직전마을,

올해 13회째인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는 직전리 마을 주변에 경관작물로 코스모스·메밀을 심어 관광객을 유치하고 농가소득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기 위해 2007년 처음 시작했다.

축제개최가 거듭되면서 특색있는 지역축제로 발전하고 관광객도 늘어나 2019년 경남도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전국에서 손꼽히는 가을 축제가 됐다.

축제가 열리는 코스모스·메밀꽃 들판은 42만㎡(12만 6000평)에 이른다. 이명산(해발 570m)을 배경으로 농촌 마을 앞 넓은 들판에 메밀꽃과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있는 풍경은 장관이다.

축제장 옆으로 경전선 철도가 지나고 가까이에 북천역이 위치해 있어 기차 여행으로 축제장을 방문할 수 있다.

올해 축제는 ‘느끼세요 가을향기, 즐기세요 꽃천지’를 내걸고 40개가 넘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준비해 관광객을 맞는다.


주무대에서는 특이한 장기를 가진 관광객 초청 공연을 비롯해 국악공연, 초청가수 공연, 노래교실 공연, 동아리 공연, 색소폰 연주, 관광객 노래자랑 등 날마다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 13회째인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는 직전리 마을 주변에 경관작물로 코스모스·메밀을 심어 관광객을 유치하고 농가소득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기 위해 2007년 처음 시작했다.

공연은 각종 동호회의 발표 행사를 겸해 대부분 재능기부 형식으로 열린다.

하동 특산물인 재첩·녹차 체험을 비롯해 황금 코스모스를 찾아라, 코스모스 요정 선발대회, 왕고들빼기 체험, 떡메치기, 로데오 게임, 코스모스 엽서 보내기, 농산물 경매, 메밀묵 빨리 먹기, 꽃물들이기 등 가족·연인·친구가 함께 즐기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지역에서 생산된 고구마·밤 등 각종 농산물과 음식을 맛보고 구입할 수 있는 향토음식 부스와 농산물 시장도 운영한다.

조롱박, 뱀오이, 도깨비 방망이 등 20여종의 희귀박과 호박을 심어 조성한 길이 600m에 이르는 희귀박 터널도 볼거리다.

이색작물인 핑크뮬리와 백일홍, 천일홍, 해바라기, 체험용 작물단지를 올해 새로 조성하는 등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군은 축제장 탐방로에 톱밥을 깔고, 울타리와 안전펜스에 애기별꽃을 심는 등 자연친화적인 축제장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경전선 옛 철길을 이용해 만든 레일바이크가 축제장 꽃 들판을 지나간다.

축제장 인근 이병주문학관에서는 9월 27∼29일 3일간 국내·외 유명 작가와 문인·평론가 등이 참석하는 국제문학제가 열린다.

축제장 근처 주차장에서는 호박축제도 열린다.

군은 축제장 곳곳에 노약자나 어린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간이 쉼터를 만들고, 특히 임산부와 모유 수유를 위한 여성 쉼터도 설치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가와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 영농조합법인이 축제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꽃 파종에서부터 꽃 단지 관리, 행사 추진에 이르기 까지 축제 준비와 개최 모든 과정을 맡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푸른 들판 가득 파스텔 빛 코스모스가 만개했습니다.

나들이객들은 코스모스 속에 파묻혀 가을 정취에 취하고, 다시 소녀가 된 듯, 꽃 속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담습니다.

축제 관광객 : "10대로 돌아간 것 같고요. 우리도 이렇게 아름다운 꽃과 친구들과 만나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즐거워요."


올해로 13번째를 맞은 경남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입니다.

들녘에 하얗게 피어난 메밀꽃은 소금을 뿌린 듯하다는 문학 속 한 구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축제 개막과 함께 찾아온 태풍 '타파'의 흔적은 남았지만, 쓰러진 줄기에서도 화사한 꽃잎을 활짝 피웠습니다.

축제 관광객 : "코스모스가 넘어졌다고 해서 별로 안 좋은 줄 알았더니 넘어진 상태에서도 꽃이 다시 펴서 참 좋네요. (토요일에 아이들과 한번 다시 와 볼까 해요.)"

13년 전, 농민들이 벼 대신 경관작물인 꽃을 심으면서 시작한 축제.

어느덧 대표적 가을꽃 축제로 자리매김해 지난해 67만여 명이 다녀갔고, 지난 주말에만 10만여 명이 찾았습니다.

[문면근/경남 하동 북천 꽃축제 대표 : "(코스모스) 생장이 조금 늦었어요. 거기에 태풍을 맞아서 지금 만개했거든요. 상인들 보호하는 측면에서 (축제를) 3일 정도 더 연장하는 것으로..."]

경남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축제는 오는 10월 9일까지 이어집니다.

 

‘알프스 하동, 코스모스·메밀꽃으로 수놓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추석 황금연휴가 들어있는 내달 9일까지 18일간 북천면 직전마을 일원에서 무대공연·전시·체험 등 40여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올여름 극성스러운 가뭄에도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영농조합 법인과 공무원, 마을주민이 꽃 가꾸기와 축제장 관리에 힘을 모아 축제기간 내내 활짝 핀 코스모스와 메밀꽃을 구경할 수 있다.

또한 백일홍 프로뷰전길, 사색꽃밭, 파파야, 토종작물단지가 올해 새로 조성돼 볼거리가 많아졌으며, 탐방로의 울타리와 안전펜스에는 애기별꽃을 심어 자연친화적인 축제장으로 만들었다.

축제기간 북천역 광장에서 호박축제(30일∼10월 9일), 이병주문학관에서 국제문학제(29일∼10월 1일)가 열리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일바이크 체험도 가능해 풍성함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레일바이크 코스인 옛 북천역∼양보역 주변과 철로변에는 가을 고향역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코스모스를 심어 기차와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간이역의 추억과 낭만을 즐길 수 있다.

호박축제장에는 할로윈 호박 점등 이벤트와 호박조각하기·호박볼링·호박씨 빨리까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 맷돌호박·옥수수 등 농·특산물 판매, 호박전·호박튀김·호박꼬지·호박식혜 등 호박으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도 선보인다.

그리고 600m의 희귀박 터널에는 조롱박, 뱀오이, 넝쿨식물 같은 30여종의 희귀 박이 탐스럽게 열려 장관을 연출하고, 10월 2일에는 제1회 경남 슈퍼호박 경진대회를 열려 150㎏이 넘는 슈퍼호박을 구경할 수 있다.

축제장을 찾은 노약자나 어린이들이 중간 중간 쉬어갈 수 있도록 곳곳에 간이 쉼터를 만들고 자원봉사자와 유도요원을 요소요소에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수세식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은 물론 행사장 내 10여곳에 1000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했다.

주무대에서는 축제 개막식을 비롯해 전통혼례, 난타, 특이한 장기를 가진 관광객 초청 공연, 가수 수와 진 공연, 합창, 색소폰 연주, 관광객 노래자랑, 콘서트, 포크송 등 매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둘째 날인 23일 낮 1시 30분 열리는 개막식은 금촌풍물단의 길놀이 농악을 시작으로 ‘이순신의 바다’의 뮤지컬 공연, 개막 축하행사, ‘코스모스’의 가수 김상희 초청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가족·연인·친구와 함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하동의 특산물 동황토 체험,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찾아라, 왕고들빼기 체험, 떡메치기, 메밀묵 만들기, 소망기원문 만들어 달기, 미꾸라지 잡기, 꽃물들이기 등이 마련된다.

하동 및 남중권 9개 시·군의 농·특산물, 하동의 옛 사진, 동물농장, 희귀 분재, 천연염색 제품전시, 새싹 쌈 전시 등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도 상설 운영된다.

다양한 먹거리의 향토음식부스와 농산물 시장도 열려 지역주민이 직접 생산한 고구마·밤 같은 각종 농산물과 음식을 맛보고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코스모스·메밀꽃 축제기간에는 전국의 허수아비가 총출동하는 ‘전국 허수아비 콘테스트’가 9월 30일∼10월 15일 악양면 평사리 황금들판 일원에서 열리고, 금남면 금오산에는 아시아 최장의 짚와이어가 최근 개통해 축제와 함께 모험과 스릴도 즐길 수 있다,

축제로 여는 경남의 가을,

함양산삼·하동 코스모스·메밀꽃/ 산청한방약초·진해만 수산물 등/ 내달 특색있는 지역축제 풍성


경남도가 가을의 문턱 9월을 함께할 다양한 가을축제·문화행사를 마련했다.

28일 경남도에 따르면 함양군은 9월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상림공원 일대에서 ‘함양산삼축제’를 개최한다. 직접 산삼을 캐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황금산삼을 찾아라’, ‘심마니의 여정’, ‘산삼캐기 체험’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준비된다.

하동군은 9월20일부터 10월6일까지 ‘하동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를 북천역 일원에서 개최한다. 기차길 옆 코스모스와 메밀꽃도 운치 있고, 하동 레일바이크로 즐기는 풍광도 멋스럽다. 축제관람 후에는 해발 849m의 금오산에서 출발해 한려해상 절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금오산 짚와이어 체험, 지리산 청학동에 위치한 ‘삼성궁’이나 ‘최참판댁’, ‘화개장터’ 등 인근 관광지도 가볼 만하다.

하동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를 북천역 일원에서 개최한다. 기차길 옆 코스모스와 메밀꽃도 운치 있고, 하동 레일바이크로 즐기는 풍광도 멋스럽다.

거창군은 ‘거창한마당대축제’를 9월26일부터 29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연다. ‘제13회 평생학습축제’, ‘제49회 아림예술제’, ‘녹색곳간거창농산물대축제’, ‘자전거tour 창포원소풍’ 등 거창군 만의 특색있는 행사들이 마련된다.

산청군은 ‘산청한방약초축제’를 9월27일부터 10월9일까지 13일간 산청IC입구 축제광장 및 동의보감촌에서 연다. 한방진료 무료체험과 한의학의 역사 소개 등 약초에 관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창원시는 9월20일부터 이틀간 진해구 속천항 일원에서 ‘진해만 싱싱 수산물 축제’를 개최하고, 거제시는 둔덕면 청마기념관 인근에서 9월21일부터 27일까지 ‘청마꽃들축제’, 의령군은 ‘칠곡 신포숲과 함께하는 메밀꽃 축제’를 9월27일부터 29일까지 칠곡면 신포숲 일원에서 개최한다.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가족단위 나들이가 많은 가을에 경남 곳곳에서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이라며 “행사장에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방문해 가을의 풍성함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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