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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쪽 분량의 양심선언서 등을 제출했다 #이 자료들은 대장동 의혹 규명의 '스모킹 건'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 #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 #화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