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바이든 #미국대통령 #미국 국무부 #미국 관리 #대만 관리 #미 연방정부 #대만대표부 #중국의 대만 지역 #중국 국무원 #대만판공실 #마샤오광(馬曉光) 대변인 #미국 주재 대사 역할 #샤오메이친(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이든의 ‘화전양면 카드’!? 바이든의 ‘화전양면 카드’!? 中·대만에 한날 특사... 바이든 파견 美대표단, 대만서 차이잉원·고위관료 만날 듯, 케리 기후특사 중국에 파견 비공식 대표단 대만에 보내 中과 ‘협력·적대’ 다면적 행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에 기후 특사를 파견한 날 중국의 ‘아킬레스건’이라 불리는 대만과의 밀월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특사 파견 카드를 동시에 꺼내들었다. 이에 따라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과의 관계를 협력·경쟁·적대 등이 공존하는 다면적 관계라 천명한 바이든 행정부의 대(對) 중국 ‘화전양면’ 전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국무부는13일(현지시간)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가 오는 14~17일 중국과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케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