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주 #단심가 #丹心歌 #문화예술 #문학 #한국문학 #시 #역사 #아시아사 #한국사 #고려시대 #지역 #아시아 #한국 #한국일반 #해동악부(海東樂府)》 #포은집(圃隱集)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몽주, [ 鄭夢周 ] 1 정몽주, [ 鄭夢周 ] 1 단심가 [丹心歌] 저자: 정몽주(鄭夢周 고려 말엽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가 지은 시조(時調). 절의의 신화, 그리고 동방이학의 조종, 작가 정몽주(鄭夢周 : 1337~1392) 고려 말기의 충신ㆍ유학자. 초명은 몽란(夢蘭)ㆍ몽룡(夢龍). 자는 달가(達可). 호는 포은(圃隱). 오부 학당과 향교를 세워 후진을 가르치고, 유학을 진흥하여 성리학의 기초를 닦았다. 명나라를 배척하고 원나라와 가깝게 지내자는 정책에 반대하고, 끝까지 고려를 받들었다. 문집에 『포은집』이 있다. 원문 및 풀이 원문현 대역 이몸이 죽어죽어 일백번(一百番) 곳쳐죽어 백골(白骨)이 진토(塵土)되여 넉시라도 잇고업고 님향(향) 일편단심(一片丹心)이야 가싈 줄이 이시라, 이 몸이 죽고 또 죽어 백 번이나 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