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역사 왜곡 논란, 韓 이겼다,,,!? 유네스코 "日에 강한 유감",
군함도 역사 왜곡 논란, 韓 이겼다,,,!? 유네스코 "日에 강한 유감", 日 근대산업시설 결정문안에서 이례적 '강한 유감' 표명, 1910년대 이후 강제징용 역사 등 명시 안해..추모도 없어, 제44차 세계유산委에서 결정 예정..외교부 "日과 대화 통해 시정할 것",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군함도’(일본명 : 하시마섬) 등 일본 근대산업시설이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의 역사를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시정을 요구했다. 일본이 세계문화유산을 신청하면서 당초 약속했던 것과 다른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국제사회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셈이다. 우리 정부와 시민사회가 끊임없이 요구했던 일본의 역사 왜곡 행보에도 제동을 걸 수 있게 됐다. 유네스코는 “일본이 세계유산위원회의 관련 결정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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