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이건희 회장 #이건희 회장 #운명 #남기 편지 #감동 #이건희 회장 편지 #건강에 들인돈은 계산기로 두드리지 말고요 #건강할 때 있는돈은 자산이라고 부르지만 #아픈뒤 그대가 쥐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 이건희 (李健熙)회장, 삼성전자 이건희(李健熙) 회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투병끝 별세, 향년 78세(상보), Lee Kun-Hee, force behind Samsung’s rise, dies at 78, '재계의 거목'이자 '한국 경제 도약의 산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건희 삼성 회장이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2014년 5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졌던 이 회장은 장장 6년 5개월가량 입원 치료를 받아온 삼성서울병원에서 25일 별세했다고 삼성이 밝혔다. 이 회장의 사거는 확고부동한 재계 1위 그룹의 총수, 반도체와 모바일 등 분야에서 세계 선도 일류기업의 토대를 닦은 경영인이 생을 마감한 것 이상의 의미로 다가온다. 그의 인생 역정과 그가 경영한 기업의 행로가 명과 암으로 새겨진 한 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