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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도전자 최민정 #7일 오후 8시30분부터 시작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 "컨디션 좋다 #당연히 메달이 목표 #기수 변경 관련해 "애초부터 거절했던 것 #제2의 이상화' 평가 #부담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