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도 이야기한 것처럼 추 장관이 취임 이후에 단 한 번도 본인은 특수활동비를 사용한 적이 없다 받아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다"며 제가 보기에 특수활동비가 결국은 윤석열 검찰총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야, 추미애發 '野 "국고손실죄 처벌 가능?!" 여야, 추미애發 '野 "국고손실죄 처벌 가능?!" 특활비 공방'.. 與 "추미애, 과거 투명화 법안도 냈다..개인에게 재량이 너무 많아" "이번 기회에 고치자"..국회 특위·법 개정 필요성도 제기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쏘아올린 '특수활동비 쌈짓돈' 논란이 연일 확대되고 있다. 검찰을 겨냥했던 논란은 특활비 10억원가량이 법무부로 넘어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정치권 공방으로까지 번졌다. 특히 야당은 2017년 국가정보원의 '청와대 특활비 상납 사건'을 언급하며 법무부로 넘어간 특활비의 불법 사용 여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야 불문 특활비 전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법무부는 수사를 하지 않는다. 첩보 활동도 하지 않..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