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수백명 남았는데 #미군 20년만에 아프간서 철수 완료 #블링컨 "100명에서 200명 사이 현지에 남아 #매켄지 사령관 #철군 연장됐어도 모든 미국인들 대피 불가능 #수백명의 미국인들을 아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키스탄서 전 주한대사 딸 참수 "피살 참변…!? 시위·추모 확산, "미국인 수백명 남았는데"..!? '파키스탄서 전 주한대사 딸 참수 "피살 참변…!? 시위·추모 확산, "미국인 수백명 남았는데"..!? 전직 외교관 20대 딸, 감금·폭행 후 살해돼, 용의자는 어릴 때부터 친구…!? 네티즌 등 "여성 살해 멈춰라", 파키스탄에서 20대 여성이 어릴 때부터 친구였던 남성으로부터 참수 살해된 참변이 발생하자 이를 규탄하는 시위와 희생자를 추모하는 촛불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27세 여성 누르 무카담은 지난 20일 수도 이슬라마바드 부유층 주거지에서 머리가 잘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부유층 가문 출신인 자히르 자페르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기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자페르는 무카담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인 후 이틀간 감금하고 흉기를 사용해 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