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민주당 의원도 #불법 사찰은 #직무범위를 벗어나 #평소의 동향을 감시·파악할 목적으로 #사생활에 대한 정보를 #미행·탐문·채집 등의 방법으로 비밀리에 수집·관리하는 것”이라고 규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주민, 2년전 "세평수집은 일반업무"한말(이중적) 尹 불법사찰" 공세 속···!!!? 박주민, 2년전 "세평수집은 일반업무"한말(이중적) "尹 불법사찰" 공세 속···!!!? #2년 전과 180도 달라졌다 #내로남불 #2년 전과 180도 달라졌다 #내로남불 #박 의원은 2018년 12월 31일 라디오에 출연해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 #공무원들이나 관련된 여러 공공기관 사람들의 세평을 수집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업무의 한 방법으로 허용된다”고 말했다, 권칠승 민주당 의원도 “불법 사찰은 ①직무범위를 벗어나 ②평소의 동향을 감시·파악할 목적으로 ③사생활에 대한 정보를 ④미행·탐문·채집 등의 방법으로 비밀리에 수집·관리하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조 전 장관도 이후 사찰과 관련 “정치적 반대자를 탄압하거나 각종 정치적 불이익을 주기 위해 조직적으로 정보를 수집해 불이익을 주는 것”이라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