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발명대회 휩쓴 한국 기업체 제품들,,,! 정작 국내 납품은! ?'
스위스 발명대회 휩쓴 한국 기업체 제품들,,,! 정작 국내 납품은! ?' 한국, 올해 스위스 발명대회서 최고상 금상 등 수상 쾌거라라쿠커·라이프체어·알파오 상위 1% 최고상 수상정작 국내 납품은 지지부진.."납품실적 등 요구 경직된 문화"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한국 제품이 최고상인 금상을 비롯해 은상 및 특별상 등 총 50개를 휩쓸었다, 그러나 정작 국내 대기업, 공공기관 등은 대부분 납품실적이 없다는 등 이유로 이들 제품의 사용을 꺼리고 있다. 신생 중소기업에 납품실적과 타 기업·기관의 사용여부를 묻는 경직된 풍토가 혁신제품의 상용화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라라쿠커의 ‘회전식 구이기’와 라이프체어의 ‘구명조끼로 가변되는 의자’, 그리고 알파오의 ‘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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