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구리 사초’에 이런 언살(言殺)의 이야기 #환나국(桓那國) 왕실(王室) 사람에 대한 존경심 #환나국(桓那國) 왕실 후손 #대무신대제(大武神大帝) #비류선제(沸流仙帝) #환나국(桓那國) 계후(桂后

비류선제(沸流仙帝)와 벽라후(碧蘿后) 1 비류선제(沸流仙帝)와 벽라후(碧蘿后) 1 환나국(桓那國)의 환(桓)은 물류(物流)거래시 역참(驛站)에 걸어둔 물표(物標)를 고대에서는 환(桓)이라고 했으니깐 말입니다. 말하자면, 환나국(桓那國)은 일종의 중요한 화물(貨物)과 인물의 이동에 이를 호송(護送)하는 일 - 소위 표국(驃局을 국가적으로 하는 그런 신기한 나라였던 것이지요. 물론 습비부(習比部) 자체의 기능(機能)이 잘 돌아가기 위해서는 이런 환나국(桓那國)의 도움이 필요하긴 하지만, 이것 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교환시장에서 쓰이는 돈(money)을 신시의 화폐로 바꾸었을 때 일어나는 여러 가지 경제적인 문제를 검토하는 그런 기능도 필요로 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습비부(習比部)와 채널링(channelling)되.. 더보기
비류선제(沸流仙帝)와 벽라후(碧蘿后) 비류선제(沸流仙帝)와 벽라후(碧蘿后) 의 정화(精華): 비류선제(沸流仙帝)와 벽라후(碧蘿后) 비류선제(沸流仙帝)의 두 왕후(王后)가 지닌 미스테리(mystery)이 벽라후(碧蘿后)의 가계(家系)가 매우 특수한 행인국(荇人國)인 것처럼 만후(曼后)의 가계(家系)역시 그러하기 때문에, 이 두 비류선제(沸流仙帝)의 왕후(王后)의 관계를 사서(史書)를 읽는 사람들이 선뜻 이해하기 곤란하다는 점에 있습니다. 벽라후(碧蘿后)는 비류왕보다 11살의 연상(年上)이시고, 만후(曼后)는 4살 연하(年下)이십니다. 비류선제(沸流仙帝)의 왕후(王后)이신 벽라후(碧蘿后)는 “행인국(荇人國)의 딸로써 ‘배달화백’이 어떤 예술적 연극-굿에 의해서 잘 이루어지는가?” 또 “인간이 왜 서로 고집을 피우면서 싸우고, 죽는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