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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컴퓨터 ,

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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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는 

대한민국의 가입형/설치형 블로그 서비스 2종이 있다. 블로그(blog 또는 web log)란 웹(web)과 로그(log, 기록)를 합친 낱말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에다 일기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들의 모음이다. 보통 시간의 순서대로 가장 최근의 글부터 보인다. 그러나 글쓴 시간을 수정할 수 있는 블로그의 경우에는 시간을 고쳐 글 순서를 바꿀 수 있다. 여러 사람이 쓸 수 있는 게시판(BBS)과는 달리 한 사람 혹은 몇몇 소수의 사람만이 글을 올릴 수 있다. 이렇게 블로그를 소유해 관리하는 사람을 블로그라고 한다. 


블로그는 개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인터넷을 통해 기존의 어떤 대형 미디어에 못지않은 힘을 발휘할 수 있기 '1인 미디어'라 부른다. 블로그와 비슷한 인터넷 서비스들로 카페, 개인 홈페이지, SNS 등이 있다. 이러한 서비스 유형들이 고정된 것은 아니다. 인터넷 이전 시대인 1980년대부터 유즈넷이나 상업적인 전자게시판 서비스를 통해 동호회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이 발달하였다. 한국에서는 천리안하이텔과 같은 유료 PC 통신에서 여러 가지 동호회 기능을 서비스하고 이들 동호회에서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보는 것이 활성화 됐다. 이러한 게시판에 글이 자주 올라왔고, 회원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글이 자연스레 생김으로서 온라인 커뮤니티가 발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동호회나 카페 등 커뮤니티는 집단적이라는 점에서 블로그와 다르다. 개인홈페이지" PC 통신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등에서부터 시작해 다음의 카페에 이르기까지 ‘공동체 기반 서비스’만이 평정해왔던 한국 인터넷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개인으로 처음 옮겨온 것은 네띠앙이다. 네띠앙은 개인 홈페이지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해주었다. 


개인 홈페이지 사이의 관계 맺기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 단점으로 인해 네띠앙은 점차 몰락한다.[3] 블로그는 댓글, 트랙백, RSS 등 교류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해주고, 편리하게 내용을 고칠 수 있다. 그러나 개인 홈페이지는 편집이 어렵고 다른 사용자와 의견을 나누기도 까다롭다. sns" 네띠앙이 쇠락하고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인기를 끌었다. 미니홈피와 비슷한 것으로 미국에는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등이 있다. 이런 곳들을 통틀어 SNS라고 한다. SNS는 주로 오프라인 인맥에 기반하고 사생활들이 다뤄지기 때문에 대체로 블로그보다 폐쇄적이다. SNS도 댓글 기능이 있지만, 트랙백, RSS 기능은 없다. SNS 중에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yozm) 등과 같이 마이크로 블로그로 불리는 것들은 글자 수 제한이 있는 대신 RSS 기능이 제공된다. 


1994년 미국 저스틴 홀이 시작한 온라인 일기가 가장 초기의 블로그중 하나로 뉴욕 타임즈  일간지에 소개되었다. 초기 대부분의 웹페이지에는 새글(What's new)과 차례표(Index) 페이지가 있었으며 이때 차례표는 보통 가장 최신의 글이 위에서부터 게시되거나 순서대로 제목이 나열되는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이는 전자게시판 동호회의 것과 같다. 개인 블로그는 뉴스를 전달하는 기능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데 대체로 다른 뉴스를 베껴 온다. 그러나 매트 드러지가 만든 드러지 리포트 사이트는 전문 뉴스 채널 못지 않는 속보와 특종으로 유명하게 되었다. 초기의 블로그는 간단한 프로그래밍이나 HTML 편집만으로도 가능하였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리에 힘이 들어가게 되었고 곧 워드프레스무버블 타입블로거 나 라이브 저널 같은 블로그 소프트웨어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후 기존의 웹 서비스나 포털 서비스에서도 이러한 블로그 기능이 추가되어 개인화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후 2003년 미-영 연합군의 바그다드 폭격에 한 이라크인이 블로그를 통하여 평화를 주장하여 블로그는 대중화 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2년 11월 최초의 블로그 서비스 blog.co.kr이 시작되었으며, 2003년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이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음에서 블로거뉴스라는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고 포털 첫화면에 신문 기사와 함께 개인 블로그 포스트를 노출시키면서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졌다. 국적으로 분류할 수도 있지만 인터넷 접속은 국가 제약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블로그 분류에 국적을 고려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인터넷 검열 때문에 티스토리 등 블로그 서비스에 접속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주로 회원가입 또는 웹호스팅이 필요한가 여부로 블로그를 분류한다.

 

2006년5월다음과 태터앤컴퍼니(TNC)가 함께 공동운영을 시작했으나, 서비스 시작 1년 2개월 만인 2007년7월 10일에 모든 서비스의 운영권이 다음으로 이전되었다. 티스토리는 태터툴즈라는 설치형 블로그 프로그램을 서비스형 블로그에 옮겨둔 것이다. 서버를 직접 설정하고,아파치 웹 서버MySQLPHP등에 적응하기 어려운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태터툴즈의 소스를 거의 그대로 가져와서, 네이버 블로그다음 블로그처럼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설치형 블로그; 다른 블로그 서비스와는 다르게 티스토리는 스킨을 이루는 HTML 편집, 리퍼러 로그, 방문자 기록 등을 사용할 수 있어 덜 자유로운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에 질린 사람들이나, HTML 프로그래밍을 다룰줄 아는 고급 사용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태터툴즈에서 제공했던 스킨, 플러그인등 외부 프로그램 제작이 가능하다. 단, 성능상의 이유로 플러그인 기능은 사용자가 자유로이 추가/수정할 수 없으며, 서비스운영자들이 선별 탑재-연동하고 있다. 


가입형 블로그; 티스토리는 위지위그(화면에 나타난 것을 그대로 HTML로 바꿔주는 기능으로, 위지윅이라고도 함)을 사용하여 HTML을 다룰줄 모르더라도 글, 댓글, 엮인글(트랙백)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다. 따라서 가입형 블로그의 측면도 존재한다. 


초대장;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다른 블로그 서비스와 달리 기존의 블로그 운영자가 새 사람들을 초대하는 초대장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러한 초대장을 얻기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한 편이다. 초대장은 이메일을 통해 가입 링크가 발송되는 방식이며, 일단 가입이 되면 글이나 방문자수, 댓글수의 실적에 따라 초대장이 발급되어 또 새로운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다. 티스토리는 태터툴즈의 첫머리 글자인 T와 히스토리의 History의 합성어이다.[2] 초기 기획멤버들의 의기투합으로 만들어진 이름으로서,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개인의 역사를 담는 서비스형 블로그를 만든다는 의미로 선정된 이름이다. 

2006년 ; 5월 25일 - 다음과 TNC, 닫힌 시험판(클로즈드 베타테스트) 시작. 초대권을 발부받은 200명으로 시작. 6월 27일 - 독립 도메인 기능, 백업기능 지원 시작., 7월 27일 - 태터툴즈 기반 서비스형 블로그 '이노리'(innori)와 통합, 12월 7일 - 오픈 베타 시작. 제2세대 블로그 마케팅 시작,

2007년;,2월 27일 - BlogAPI, CallBack 플러그인 추가, 5월 2일 - '태터 데스크' 베타 테스트 시작 (100명), 5월 12일 - '태터 데스크' 베타 테스트 종료, 5월 18일 - '태터 데스크' 정식 서비스 시작, 5월 25일 - Tistory.com 서비스 오픈 1주년, 7월 10일 - 서비스 운영권이 다음에게 모두 이관됨, 8월 16일 - Daum 블로거뉴스 플러그인 오픈, 8월 28일 - '스킨 위자드' 베타 테스트 시작 (100명), 9월 4일 - '스킨 위자드' 베타 테스트 종료, 9월 19일 - '나의 과거글 불러오기' 플러그인 추가, 9월 21일 - 백일장 이벤트 실시, 11월 8일 - 정식 서비스 시작, 사용자 전용 포럼, 스킨위자드 정식오픈, 12월 - 티스토리 커피차 프로모션 - IT 기업편, 

2008년1월 9일 - 스팟플렉스 발행/통계 플러그인 오픈, 1월 24일 - anyBGM 플러그인 서비스 종료, 1월 28일 - Daum검색창 플러그인 오픈, 1월 31일 - 책DB첨부 플러그인 오픈, 3월 7일 - 이미지 업로더 다음 플래시 업로더로 교체, 멀티 사진 첨부,간단 편집 등이 어도비 플래시로 구현, 3월 14일 - 발행 플러그인 제작 가이드 배포 시작, 3월 20일 -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제한적 본인확인제 (부분 실명제) 시작, 6월 2일 - MSN 메신저 위젯 오픈, 6월 2일 - 2차 티스토리 커피차 프로모션 - 대학교편. "보기태터툴즈텍스트큐브이올린다음이글루스

1.네이버 블로그; 장점- 네이버 플랫폼이기 때문에 글만 정성스럽게 쓰고 관리를 잘한다면 자신이 쓴 글이 네이버 블로그 상단에 노출이 잘된다. 단점- 어렵고 이미 오래전부터 잘하고 있던 사람들이 많아서 경쟁을 이겨내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어느정도 해당분야에 전문적인 것이 필요하다. 애드포스트 지인중 일일 방문자 5천명 기준 수입이 엄청 짜다고 한다. 

2.티스토리 블로그; 장점- 구글애드센스 붙이면 네이버 애드포스트에 5~10배 가량 더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한다. 단점- 대부분 노출이 네이버로 되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를 이기고 상단에 노출이 되려면 엄청 많은 포스팅을 해야하며, 네이버 블로그 보다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결론.; 

광고달아서 돈을 버실 생각이라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아주 열심히.. 포스팅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는 알고 계신데로 초대장을 받으셔야 하는데요. 티스로리를 하시는 분들께 초대장을 달라고 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초대장은 빨리 받고 싶으시면 "혹시 정말 죄송하지만 초대장 좀 보내줄 수 없나요 제 아이디는~" 라고 덧글을 남기시면 몇몇분들이 주시는데요. 저는 그렇게 해서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는게 제일 빠른 방법 일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초대장구하기; 가지고있는 사람한테 쪽지보내서 초대해달라고 하시면 대부분 해줍니다. 자기들 사이트에서 다른곳으로 가는걸 원하지 않죠. 페북도 그렇고 네버도 그렇고 다음도 그렇고 다 그렇습니다. 티블 자체가 네버 입장에서는 외부인데다가 거기서 또 텐핑 소문박스로 다른 외부로 가버리면 지수에 안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평소에 글 자주 쓰시다가 가끔씩만 넣어주세요. 10개중에 한두개 정도면 딱 적당합니다. 그리고 이제 시작하시는 단계 같은데.. 방법을 조금 바꾸시길 추천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취득하신 다음에 어느정도 수익을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애센 한달이면 충분히 합격하니 일단 그것부터 하고 블로그는 천천히 길게 봐야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리자면 반응형은 화면 사이즈에 맞춰서 자동으로 블로그가 보여지는 모습이 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본문영역 크기가 변하고 pc에서는 사이드에 있던 메뉴가 모바일에서는 아래로 내려가고 하는 것이죠. 일반형이라고 말씀하신것은 기존의 웹용-모바일용(두 개가 한 세트) 스킨 세트를 의미하고 그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반응형은 하나의 스킨이 웹과 모바일 모두 커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응형 스킨을 쓸때는 모바일 스킨은 사용안함으로 설정합니다. 

형태상으로 크게 두개로 보시면 될것 같구요. 반응형이 유리하다는것은 단말들의 화면 사이즈가 다양해져서 고정적인 넓이를 가지는 일반형 스킨들은 일부 단말에서는 가로스크롤 등이 생기기도 하고 글씨가 너무 작게 나오기도 하는 등의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애드센스 수입은 스킨 종류가 아니라 포스팅 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좋은 글이 많아서 방문자가 늘게되면 수입이 증가하지요. 인터넷에 ‘나’만의 집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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