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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전 푸틴 암살 시도 있었다…러 당국이 저지" 美 놀라게 한 안보협정..中 "우린 국제 질서 수호자"‘우크라 참전’ 이근, 경찰 자진 출석… 혐의 대부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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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전 푸틴 암살 시도 있었다…러 당국이 저지" 美 놀라게 한 안보협정..中 "우린 국제 질서 수호자"‘우크라 참전’ 이근, 경찰 자진 출석… 혐의 대부분 인정,,,

우크라 軍정보기관장 현지매체에 밝혀…"코카서스 대표자들이 주도"

美 놀라게 한 안보협정..中 "우린 국제 질서 수호자"

‘우크라 참전’ 이근, 경찰 자진 출석… 혐의 대부분 인정,

이번 주 내 검찰 송치 예정,

이근, 3월초 정부 허가 없이 우크라 출국,

외교부, 여권법 위반 혐의로 이근 고발,

혐의 대부분 인정…“마음만은 돌아가고파”

이근 “싸우러 간 게 아닌 사람 보호 위해 갔다”

이근 “경찰에 협조하고 벌 받겠다”

“우크라 시민권 거절, 난 한국사람”

 

"두달 전 푸틴 암살 시도 있었다…러 당국이 저지"

두 달 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가 있었으며, 러시아 당국이 이를 좌절시켰다고 우크라이나 군 정보기관장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국방정보부장은 현지 매체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그는 "이른바 코카서스 대표자들에 의한 암살 시도가 최근 있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 겹쳐,

공공의 영역에서는 아니었다.

완전히 실패한 시도였지만, 두달 전쯤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몇달간 러시아 크렘린궁이 푸틴 대통령 암살 시도와 관련해 공개한 내용은 없다.

부다노우 부장 역시 그밖에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지난 9일(현지시간) 2차대전 승전 기념 군사퍼레이드 참관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 겹쳐,

부다노우 부장이 언급한 '코카서스 대표자'라는 것이 1990년대 두 차례 분리주의 전쟁이 일어난 러시아의 북 코카서스 지역을 가리키는 것인지, 조지아를 포함한 남 코카서스를 일컫는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역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전후해 여러 차례 암살 위기를 넘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2월 말 최소 세 차례의 암살 위기를 넘겼다고 보도한 바 있다.

러시아가 지원하는 와그너 그룹과 체첸 특수부대가 젤렌스키 대통령을 암살하려 했지만, 내부 정보가 새 나가면서 작전에 실패했다고 더타임스는 밝혔다.

 

美 놀라게 한 안보협정..中 "우린 국제 질서 수호자"

중국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 장관의 연설이 전제부터 틀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은 국제 질서의 수호자라면서 세계 질서를 위협하는 나라는 미국이라는 겁니다.

특히 이번 대중국 정책은 중국의 발전을 막고 패권을 유지하려는 것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왕원빈 / 중국 외교부 대변인 : 중국의 국내외 정책을 흠집 내고 중국의 발전을 억압해 미국의 패권을 지키려는 게 목적입니다.

중국은 강력한 불만을 표시합니다.]

중국은 또 타이완을 부추겨 독립을 조장하는 것은 내정 간섭이고 현상 변경이라며 반박했습니다.

타이완을 무력으로라도 통일시키겠다는 기존 정책이 변함이 없다는 점도 재차 확인했습니다.

[왕원빈 / 중국 외교부 대변인 : 타이완 문제를 해결하고 조국의 완전 통일을 실현하는 것은 중국인들의 공통된 염원이자 확고한 의지입니다.

어떠한 타협과 양보의 여지도 없습니다.]

남태평양 8개국을 순방 중인 왕이 외교부장은 키리바시를 방문해 '저인망식' 외교를 이어갔습니다.

중국은 지난달 솔로몬과 군대 파견까지 가능한 안보협정을 체결해 미국과 호주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은 남태평양 10개국에 경찰을 파견하는 협정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맞서 미국 주도의 쿼드 참가국인 호주가 외교 장관을 피지에 급히 보내 대응에 나섰습니다.

미국의 정책을 중국이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두 나라의 대립이 더 심해지고 일상화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우크라 참전’ 이근, 경찰 자진 출석… 혐의 대부분 인정,

이번 주 내 검찰 송치 예정,

이근, 3월초 정부 허가 없이 우크라 출국,

외교부, 여권법 위반 혐의로 이근 고발,

혐의 대부분 인정…“마음만은 돌아가고파”

이근 “싸우러 간 게 아닌 사람 보호 위해 갔다”

경찰이 우크라이나에서 외국인 의용병 부대 ‘국토방위군 국제여단’에 합류했다가 귀국한 이근 전 대위를 최근 조사했다.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근 전 대위 귀국, 우크라이나에서 외국인 의용병 부대 ‘국토방위군 국제여단’에 참여한 이근 전 대위가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귀국한 뒤 보도진 질문을 받고 있다.

부상으로 귀국한 이씨는 “마음만은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씨는 현재 출국금지 상태다.

▲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무공 훈장을 받은 조지아 출신 의용군 오딘슨(가운데)와 이근 전 대위(오른쪽). SNS 캡처,

13일 경찰에 따르면 여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씨는 지난 10일 서울경찰청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씨를 이번 주 안에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 이근. 사진=인스타그램,

이씨는 러시아가 지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무력 침공하자 3월 초 러시아군에 맞서 참전하겠다며 우크라이나로 출국했다.

▲ 지난 28일(현지시간) 독일 타게스샤우 뉴스에 방송된 이근씨의 우크라이나 활동영상.유튜브 ROKSEAL 캡처,

외교부는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여행경보 4단계가 발령된 우크라이나로 출국한 이씨를 여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우크라이나에 정부 허가 없이 방문·체류해 여권법을 위반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여권 무효화 등 행정제재를 받을 수도 있다.

 

이근 “경찰에 협조하고 벌 받겠다”

“우크라 시민권 거절, 난 한국사람”

전장에서 다친 것으로 알려진 이씨는 지난달 27일 치료를 받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씨는 우크라이나로 출국한 지 석 달 만인 지난달 27일 귀국한 직후 참전 소감을 묻자 “싸우러 간 게 아니라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갔다”면서 “실제로 전쟁을 보면서 많은 범죄 행위를 봤다”고 말했다.

▲ 자기 공명 영상(MRI) 검사 중인 유튜버 이근씨. 유튜브 ROKSEAL 캡처,

이씨는 우크라이나 도착 직후 수행한 첫 미션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민간인이 총에 맞고 쓰러지는 것을 목격했다며 “첫 임무였고 첫 전투였는데 도착하자마자 그것부터 봤다.

기분이 안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위를 두고 상반된 여론이 있는 데 대해서는 “그건 별로 생각 안 했다”면서 “경찰 조사에 협조하고 벌을 받겠다”고 언급했다.

▲ 이근 인스타그램 캡처,

재참전이 어려워진 것 아니냐는 물음에는 “회복과 치료를 위해 나온 것이고, 저는 (우크라이나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라면서 “전쟁이 안 끝나서 할 일이 많다.

우리가 더 열심히 싸워야 하고 계속 전투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근(오른쪽) 전 대위,

전장에서 상처를 입어 재활 치료를 위해 입국한 것으로 알려진 이씨는 “양쪽 십자인대가 찢어져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 이근(38) 전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대위가 부상 치료를 위해 우크라이나에서 귀국한 가운데 현지 사진과 영상을 다수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또 우크라이나 시민권을 받을 수 있었지만, 제안을 거절했다는 이씨는 “난 한국 사람”이라면서 “벌금을 피한다,

재판을 피한다 이런 (의심을 받을 수 있는) 우크라이나 시민권은 받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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