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와 열애설' 제니, SNS 폭풍 업뎃…매혹적인 표정+섹시美, 또 다른 증거?…관광지 아닌 평범한 美의류점서 같은 사진, 방탄소년단 뷔, 일본 주요 랭킹 1위 싹쓸이..역시 '태태랜드',,,
'BTS 뷔와 열애설' 제니, SNS 폭풍 업뎃…매혹적인 표정+섹시美,
뷔-제니, 또 다른 증거?…관광지 아닌 평범한 美의류점서 같은 사진,
방탄소년단 뷔, 일본 주요 랭킹 1위 싹쓸이..역시 '태태랜드'
'열애설' 제니, 침대 가격만 1억7천…인테리어 제품 합산가 2억4천↑
'제니와 결별설' 지드래곤, 바꾼 SNS 프사 보니…뷔 저격했나,
'뷔와 열애설' 제니, SNS 폭풍 업뎃…매혹적인 표정+섹시美,
31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orever gratefu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는 어깨와 허리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가 하면 매혹적인 표정을 지어 섹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앞서 제니는 방탄소년단 뷔와 제주도 목격담이 등장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뷔-제니, 또 다른 증거?…관광지 아닌 평범한 美의류점서 같은 사진,
연예부 기자 출신 이진호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환승 연애? 지디가 제니를 끝까지 사랑했다는 증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뷔와 제니의 열애설 관련, 지난 4월에도 묘한 일이 있었다"라며 "제니가 4월17일 미국 LA 여행 당시 한 사진을 공개했기 때문"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당시 제니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석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진호는 "그러니까 뷔와 제니가 같은 장소를 찾아 사진을 찍은 셈이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사진을 SNS에 올린 시점이) 약 4개월 차이가 나지만, 미국 LA의 먼 땅에서 굳이 알려지지 않은 장소를 찾아가 찍은 사진이란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라며 "이후 두 사람의 제주도 목격담과 사진이 퍼지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진호는 뷔와 제니의 열애설을 두고 양측의 소속사가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BTS와 블랙핑크의 소속사는 침묵을 지키고 있는데, 뷔와 제니의 열애설을 인정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라며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두 소속사가 열애설을) 인정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뷔, 일본 주요 랭킹 1위 싹쓸이..역시 '태태랜드'
방탄소년단 뷔가 일본 유명 랭킹의 투표에서 1위를 석권하며 ‘태태랜드’ 일본에서의 특급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K팝 아이돌 랭킹과 오디션 정보를 다루는 ‘KPOP JUICE(케이팝 주스)’의 ‘K팝 아이돌 인기 랭킹 TOP 100’에서도 뷔는 일간 1위를 비롯해 주간, 월간, 전 기간, 즐겨찾기 모두 올 킬하며 최강 인기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뷔는 일본의 K팝 팬들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로부터도 열렬한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다.
대중 음악계 전설 사카모토 류이치의 딸인 뮤지션 사카모토 미우가 NHK FM 라디오에 출연해 뷔의 ‘Christmas Tree’를 커버해 눈길을 끌었다.
미스 재팬 출신 방송인 야마가타 준나와 TBS 아나운서 요시하라 아미가 뷔의 대형 피켓과 사진으로 라디오 부스를 꾸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 오는 7월 ‘이태원 클라쓰’ 일본 리메이크작인 ‘롯폰기 클라쓰’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은 인기 배우 타케우치 료마는 라이브 방송에서 BTS 영상을 보던 중 “태태군 멋지지 않아? (태태에게는) 저버렸네”라고 감탄했다.
뷔가 광고하는 제품이나 착용한 액세서리나 옷은 물론 뷔가 들고 있었던 책까지 스치기만 해도 품절되는 ‘뷔 이펙트’를 발휘하고 있으며, 일본 내 자국 가수들의 경쟁이 높은 일본 음악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열애설' 제니, 침대 가격만 1억7천…인테리어 제품 합산가 2억4천↑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초호화 인테리어 제품들이 공개돼 화제다.
8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TMI NEWS SHOW'에는 '소장 욕구를 일으키는 스타의 비싼 인테리어 베스트 11'이라는 주제로 스타들의 인테리어가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억대에 이르는 고가의 가구부터 '측정 불가' 가격의 아이템들이 등장했다.
그중 가장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제니의 아이템이다.
제니는 이날 비싼 인테리어로 집을 꾸민 스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첫 번째로 소개된 제니의 인테리어 아이템은 약 1억 7000만 원을 호가하는 H사의 침대이다.
이 침대는 주문 제작 방식으로 6명 이상의 장인이 최대 6개월 동안 작업해 만들어지며, 스웨덴 왕실에도 납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가 사용하는 소파 역시 고가의 제품이다.
프랑스 R사의 제품으로 '환상 속 구름 위 떠 있는 풍선'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제니는 같은 브랜드의 암 체어까지 세트로 소장 중인데, 가격은 각각 960만 원, 59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제니의 스피커는 이탈리아 B사의 브랜드로 약 1590만원 에 달하며, 인간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냉장고 역시 미국 명품 가전 브랜드 S사이며 약 4000만 원의 가격을 자랑한다.
이 같은 제니의 인테리어 아이템들의 합산 추정가는 약 2억 4000만 원에 달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제니는 2016년 그룹 블랙핑크로 데뷔해 '휘파람', '붐바야',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 '솔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제니는 최근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 됐다.
'제니와 결별설' 지드래곤, 바꾼 SNS 프사 보니…뷔 저격했나
24일 지드래곤이 운영하는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 SNS를 보면 프로필 사진이 '가운데 손가락' 사진으로 변경됐다.
지드래곤은 최근 비공개 SNS를 정리하기도 했다.
2015년 결별한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 사진도 이 계정에 올린 적 있다.
지드래곤의 갑작스러운 SNS 활동에 온라인에서는 최근 제니와 결별설을 의식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지드래곤과 제니는 지난해에만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매체는 또 제니가 타고 다니는 카니발 차량이 지드래곤 빌라에 등록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니는 최근 뷔와 열애설에 휘말린 상황이다.
사진을 보면 뷔와 제니를 닮은 듯한 남녀 한 쌍이 차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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