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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드론 갖고 놀던 10대 소년..우크라이나 수도 지켰다, "이근, 러 탱크 10대 이상 격파…우크라서 영웅대접" 지인이 밝힌 활약상, 우크라이나 외국인 의용병 부대 ‘국토방위군 국제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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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드론 갖고 놀던 10대 소년..우크라이나 수도 지켰다, "이근, 러 탱크 10대 이상 격파…우크라서 영웅대접" 지인이 밝힌 활약상, 우크라이나 외국인 의용병 부대 ‘국토방위군 국제여단, 韓 돌아온 의용병 이근씨, 기관총 쏘고 탱크 조준…독일 방송, 이근 전투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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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드론 갖고 놀던 10대 소년..우크라이나 수도 지켰다,

15세 소년, 장난감 드론으로 수도 키이우 진격해오는 러시아 부대 포착,
"너무 무서운 경험..하지만 침략군으로부터 우리 마을 지키고 싶었다"

"이근, 러 탱크 10대 이상 격파…우크라서 영웅대접" 지인이 밝힌 활약상,

우크라이나 외국인 의용병 부대 ‘국토방위군 국제여단, 의용병 이근씨, 

“살아있어 미안”…韓 돌아온 이근, 폭풍 업로드,,,

기관총 쏘고 탱크 조준…독일 방송, 이근 전투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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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 쏘고 탱크 조준…독일 방송, 이근 전투영상 공개,

 

"장난감 드론 갖고 놀던 10대 소년..우크라이나 수도 지켰다, "이근, 러 탱크 10대 이상 격파…우크라서 영웅대접" 지인이 밝힌 활약상,

지난 2월 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수도 키이우를 사수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이는 장난감 드론을 가지고 놀던 10대 소년이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영웅으로 불리고 있는 이 소년은 15세의 안드리이 포크라사이다.

그는 키이우를 향해 진격해오는 러시아 군용 차량 행렬 위로 드론을 띄워 포병부대의 위치를 파악, 우크라이나군에 좌표와 사진을 전달함으로써 곡사포로 폭파할 수 있도록 도왔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에서 드론 날리는 안드리이 포크라사. <글로벌 뉴스 제공>

우크라이나 무인정찰부대 사령관인 유리 카스야노프는 포크라사가 결정적인 좌표를 제공했다며 "그는 진정한 영웅이고, 우크라이나의 영웅"이라고 말했다.

키이우 외곽에 사는 포크라사는 스케이트보드를 즐겨 타는 평범한 10대 소년이다.

하지만 전쟁이 터지자 민방위군은 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포크라사가 그 지역에서 유일하게 드론을 다룰 줄 안다는 걸 알고 러시아군의 위치를 파악해달라고 부탁한 것이다.

포크라사는 "민방위군은 러시아 부대가 있을 만한 대략적인 위치를 알려줬다.

그 정보를 토대로 러시아군의 정확한 좌표를 찾아 전달하는 게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토미르 도로에서 이동하는 러시아 군대를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트럭 중 한 대가 오랫동안 라이트를 켜놓고 있었던 덕에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크라사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달한 정보 덕분에 우크라이나군은 키이우에서 서쪽으로 약 40㎞ 떨어진 베레지브카 인근에서 러시아군을 저지할 수 있었다.

소년은 "너무 무서웠지만 러시아군이 우리 마을을 침략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매체는 안전상의 이유로 포크라사가 거주하던 지역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텔레그래프는 소비자용 드론이 러시아의 침공 기간, 전쟁 범죄와 병력 이동의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사용됐다고 전했다.

드론으로 찍은 사진이 SNS와 우크라이나군에 널리 공유되기 때문에 러시아군은 숨을 곳이 거의 없다고도 했다.

타라스 트로이악 우크라이나 드론연맹 회장은 "드론은 전쟁의 체인저"라며 "우크라이나군을 도울 수 있는 드론과 조종사들이 없었다면, 키이우는 이미 러시아군이 점령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 러 탱크 10대 이상 격파…우크라서 영웅대접" 지인이 밝힌 활약상,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했다가 부상 당해 치료차 입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38)씨가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웠다는 주장이 나왔다.
 
우크라이나에서 구호활동 중인 플루티스트 송솔나무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이근은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단의 유일한 특수부대를 이끄는 리더였다"고 말했다.

송씨는 "이 모든 것은 우크라이나 정보국을 통해 인정됐고,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을 통해 그가 얼마나 많은 업적을 남겼는지 들을 수 있었다"며 "가는 곳마다 그는 영웅대접을 받았고 우크라이나 국방장관과 영국 BBC 등에서 전화가 계속 왔다"고 했다.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으로 참전한 유튜버 이근(38) 전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대위가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5.27/뉴스1 겹쳐,
 
이어 "이제 한국에 가면 감옥에서 뭘 할지도 생각하고 있다는 이근 대위가 감옥에 가도 대한민국 사람으로 남겠다며 오히려 이곳에 남은 검은 머리 미국인인 나를 위로했다"면서 "오늘은 한 명이 아니라 백 명을 내 차에 태운 것 같다"고 했다.

또 송씨는 이씨가 귀국한 날인 27일 글을 올려 이씨가 전선에 나서서 비밀 임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곳의 일은 이곳 정보국을 통해 확인하면 사실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면서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근 대위는 탱크 10대 이상을 격파하는 업적을 세웠고, 그 외에도 수많은 비밀 임무 등을 거의 완벽하게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증거는 우크라이나 정보국과 위성 사진, 보디 캠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로 인정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송씨는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직접 이근 대위를 챙기는 상황만 봐도 충분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송씨는 "지금 남아 있는 한국인 2명도 그동안 하르키우 쪽 전투가 힘들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우크라이나에서 구호활동 중인 플루티스트 송솔나무(왼쪽)씨와 유튜버 이근씨. (인스타그램 갈무리) &copy; 뉴스1 겹쳐,
 
일반 부대원들은 서로 다른 의용군 부대 상황을 알 길이 없다"며 이씨 외에 전쟁에 참여한 한국인들을 언급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 러시아 쪽에서 입대한 의용군들과 서로 싸워야 할 것"이라며 "그럼 정말 같은 민족끼리 죽이는 비참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그러니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오시는 것을 진심으로 말리고 싶다"고 했다.

한편 이씨는 지난 3월 초 의용군 참전을 위해 우크라이나로 무단 출국한 지 3개월 만인 지난 27일 귀국했다.

이날 부축을 받으며 걸어 나온 이씨는 "양쪽 십자인대, 특히 왼쪽이 심하게 찢어져서 수술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권법위반 혐의로 고발된 이씨에게 출국금지 절차를 진행하고, 치료 경과와 건강상태를 고려해 조사일정을 잡을 방침이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면서도 "회복과 치료를 위해 나온 것이고, 저는 (우크라이나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다.
전쟁이 안 끝나서 할 일이 많다.
우리가 더 열심히 싸워야 하고 계속 전투해야 한다"고 했다.

 

우크라이나 외국인 의용병 부대 ‘국토방위군 국제여단, 의용병 이근씨, 

“살아있어 미안”…韓 돌아온 이근, 폭풍 업로드,,,

기관총 쏘고 탱크 조준…독일 방송, 이근 전투영상 공개,

러시아가 우크라 침공으로 빚어진 ,,,

우크라이나에서 외국인 의용병 부대 ‘국토방위군 국제여단’에 참여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씨가 27일 귀국했다.

지난 3월 초 의용군으로 참전하겠다며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로 무단 출국한지 약 석 달 만이다.

이씨는 전날 저녁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했다.

이씨는 검은색 긴팔에 황토색 면바지 차림으로 공항에 나타났다.

앞서 이씨는 지난 3월 의용군으로 참전하겠다며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로 출국했다.

정부는 같은 달 이씨를 여권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날 경찰은 공항에 수사관을 보내 이씨와 면담을 진행했으며, 이씨의 부상도 확인했다.

또 이씨를 대상으로 즉시 출국금지 절차를 진행했다.

이씨는 최근 현지에서 무릎 십자인대파열로 군병원 치료를 받다가 재활 치료를 위해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조만간 조사 일정을 잡을 방침이다.

이씨와 우크라이나로 출국했다가 3월에 먼저 귀국한 2명은 현재 여권법 위반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여행경보 4단계가 발령된 우크라이나에 정부 허가 없이 방문·체류해 여권법을 위반하면 1년 이하 징역형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여권 무효화 등 행정제재를 받을 수도 있다.

 

“살아있어 미안”…韓 돌아온 이근, 폭풍 업로드,,,

우크라이나 외국인 의용병 부대 ‘국토방위군 국제여단’ 소속으로 참전했다 부상 치료를 위해 귀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씨가 그간의 루머를 비웃듯 현지 사진과 영상을 다수 공개했다.

이씨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우크라이나에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들을 연달아 게재했다.
 
이씨는 현지 전우들과 차량 이동 중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는 “그동안 내 욕 열심히 했냐?
 
살아 있어 미안하다”라고 적었다.
이근 인스타그램,
 
항간에 떠돈 ‘이근 사망설’ 등 루머와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어 캔에 든 식량 사진을 올리며 “그래. 폴란드 호텔 조식으로 생각해서 먹자”라고도 했다.
 
앞서 이씨가 폴란드 호텔에서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는 루머가 돌았고, 당시 이씨 측은 “가짜뉴스”라고 반박한 바 있다.

이근 인스타그램,

그는 이어 현지에서 만난 강아지 영상과 임무를 마치고 동료들과 기지로 돌아가는 영상 등도 차례로 올렸다.

최근 부상 소식을 알린 이씨는 한국에서 치료를 받은 뒤 우크라이나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이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록실(rokseal)’ 매니저는 지난 22일 이 전 대위가 자기공명영상(MRI) 기계에 누워 검사를 받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근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록실 측은 “이근 대위님의 주치의는 부상이 심각하진 않지만 집중 치료와 몇 달간의 재활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며 “이근 대위님은 병가를 내고 한국에서 추가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이근 대위님은 부상을 회복한 뒤 한국 정부의 허락하에 우크라이나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국제여단 측도 “그(이근)는 곧 복무를 재개할 것이다.
 
가능한 한 빠르게 다시 우크라이나 국민을 지키러 올 것”이라며 “우리는 켄이 빨리 회복해 돌아오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근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그러나 이씨가 치료를 마치고 우크라이나로 돌아갈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현재 이씨는 정부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여행금지국가인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고 체류해 여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한 상태다.
 
서울경찰청이 이미 수사에 착수했다.

여행경보 4단계가 발령된 우크라이나에 정부 허가 없이 방문·체류해 여권법을 위반할 경우 1년 이하 징역형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기관총 쏘고 탱크 조준…독일 방송, 이근 전투영상 공개,

우크라이나에 국제 의용군으로 참전했던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 씨(38)의 전투 모습이 외신에 방영됐다.

28일(현지시간) 독일 공영방송 ARD 산하 매체 타게스샤우(tagesschau)는 ‘우크라이나의 외국인 전사’라는 제목의 5분가량 보도 영상을 통해 이 씨의 활동 모습과 인터뷰를 다뤘다.
방송은 이 씨가 3월 초 국제 의용군 합류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입국했으며 교전 중 심각하게 무릎을 다쳤다고 전했다.
이 씨가 한국으로 돌아가면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도 알렸다.
독일 공영방송 ARD 산하매체 타게스샤우(tagesschau) 보도 화면 캡처,

방송은 이 씨에 대해 “이번 전쟁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최악의 전투였다”며 “(이 씨는) 엘리트 전투원이며 지금까지 여러 국가를 위해 활동했었다”고 소개했다.

영상에는 이 씨가 직접 기관총을 발사하고 그의 팀이 대전차미사일로 적군의 무기를 조준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 씨가 전투복을 입고 팀원들과 시가지를 돌아다니는 장면도 있었다.
 
무릎에 중상을 입어 걷는 것이 불편한 이 씨의 모습도 포착됐다.
 
영상 일부는 이 씨와 같은 팀에 속해 있던 핀란드 출신 의용군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공영방송 ARD 산하매체 타게스샤우(tagesschau) 보도 화면 캡처,
 
이 씨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적으로 초강대국 중 하나인 적과 싸우는 것은 어렵다.
 
그들은 수 톤의 탄약을 가지고 있고, 포병과 함께 싸우며 불을 퍼붓고 있다”며 “과거 소말리아와 이라크에서 많은 경험을 해 내가 (이번 전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을 구하고 싶었지만 불행하게도 그곳은 적에게 함락됐다”며 “하지만 계속해서 싸우면 사기가 올라가고 또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 많은 성취를 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두세 번 죽을 뻔했다”며 “많은 사람이 내게 ‘당신은 충분히 했고, 무릎을 다쳤다’고 말하는데 마음 같아서는 우크라이나가 이길 때까지 더 많은 것을 성취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앞서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난민 구조 활동을 해온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이근은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단의 유일한 특수부대를 이끄는 리더”라며 이 씨가 탱크 10대 이상을 격파하고 비밀 임무 등을 완벽하게 해냈다고 했다.

독일 공영방송 ARD 산하매체 타게스샤우(tagesschau) 보도 화면 캡처,
 
이 씨는 우크라이나로 출국한 지 석 달 만인 지난 27일 부상 치료를 위해 한국에 돌아왔다.
 
그는 전장에서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돼 재활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씨는 정부 허가 없이 무단으로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 지역인 우크라이나에 입국해 여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그는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후 취재진과 만나 “일주일 격리하고 나중에 조사한다고 하더라”며 “무조건 협조하고 주는 벌을 받겠다”고 말했다.
 
여권법에 따르면 여행경보 4단계가 내려진 나라에 정부 허가 없이 방문, 체류할 경우 1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우크라이나로 출국한 지 석 달 만인 지난 27일 부상 치료를 위해 한국에 돌아왔다 #그는 전장에서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돼 재활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씨는 정부 허가 없이 무단으로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 지역인 우크라이나에 입국해 여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후 취재진과 만나 #일주일 격리하고 나중에 조사한다고 하더라 #무조건 협조하고 주는 벌을 받겠다”고 말했다 #여권법 #여행경보 4단계가 내려진 나라에 정부 허가 없이 방문 #체류할 경우 1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이 씨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적으로 초강대국 중 하나인 적과 싸우는 것은 어렵다 #그들은 수 톤의 탄약을 가지고 있고 #포병과 함께 싸우며 불을 퍼붓고 있다 #과거 소말리아와 이라크에서 많은 경험을 해 내가 (이번 전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을 구하고 싶었지만 불행하게도 그곳은 적에게 함락됐다 #계속해서 싸우면 사기가 올라가고 또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더 많은 성취를 했다면 좋았을 것 #두세 번 죽을 뻔했다 #많은 사람이 내게 ‘당신은 충분히 했고 #무릎을 다쳤다’고 말하는데 마음 같아서는 우크라이나가 이길 때까지 더 많은 것을 성취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난민 구조 활동을 해온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이근은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단의 유일한 특수부대를 이끄는 리더”라며 #이 씨가 탱크 10대 이상을 격파하고 비밀 임무 등을 완벽하게 해냈다고 했다 #15세 소년 장난감 드론으로 수도 키이우 진격해오는 러시아 부대 포착 #너무 무서운 경험 #침략군으로부터 우리 마을 지키고 싶었다 #이근 러 탱크 10대 이상 격파 #우크라서 영웅대접" 지인이 밝힌 활약상 #우크라이나 외국인 의용병 부대 국토방위군 국제여단 의용병 이근씨 #살아있어 미안 #韓 돌아온 이근 폭풍 업로드 #기관총 쏘고 탱크 조준 #독일 방송 이근 전투영상 공개 #장난감 드론 갖고 놀던 10대 소년 우크라이나 수도 지켰다 #이근 러 탱크 10대 이상 격파 #우크라서 영웅대접" 지인이 밝힌 활약상 #지난 2월 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수도 키이우를 사수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이는 #장난감 드론을 가지고 놀던 10대 소년이었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영웅으로 불리고 있는 이 소년은 15세의 안드리이 포크라사이다 #그는 키이우를 향해 진격해오는 러시아 군용 차량 행렬 위로 드론을 띄워 포병부대의 위치를 파악 #우크라이나군에 좌표와 사진을 전달함으로써 곡사포로 폭파할 수 있도록 도왔다 #우크라이나 무인정찰부대 사령관인 유리 카스야노프는 포크라사가 결정적인 좌표를 제공했다 #그는 진정한 영웅이고 우크라이나의 영웅"이라고 말했다 #키이우 외곽에 사는 포크라사는 스케이트보드를 즐겨 타는 평범한 10대 소년이다 #전쟁이 터지자 민방위군은 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포크라사가 그 지역에서 유일하게 드론을 다룰 줄 안다는 걸 알고 러시아군의 위치를 파악해달라고 부탁한 것 #포크라사는 "민방위군은 러시아 부대가 있을 만한 대략적인 위치를 알려줬다 #그 정보를 토대로 러시아군의 정확한 좌표를 찾아 전달하는 게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토미르 도로에서 이동하는 러시아 군대를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트럭 중 한 대가 오랫동안 라이트를 켜놓고 있었던 덕에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크라사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달한 정보 덕분에 우크라이나군은 키이우에서 서쪽으로 약 40㎞ 떨어진 베레지브카 인근에서 러시아군을 저지할 수 있었다 #소년은 "너무 무서웠지만 러시아군이 우리 마을을 침략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매체는 안전상의 이유로 포크라사가 거주하던 지역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텔레그래프는 소비자용 드론이 러시아의 침공 기간 전쟁 범죄와 병력 이동의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사용됐다고 전했다 #드론으로 찍은 사진이 SNS와 우크라이나군에 널리 공유되기 때문에 러시아군은 숨을 곳이 거의 없다고도 했다 #타라스 트로이악 우크라이나 드론연맹 회장은 #드론은 전쟁의 체인저"라며 #우크라이나군을 도울 수 있는 드론과 조종사들이 없었다면 #키이우는 이미 러시아군이 점령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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