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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간 李 "이상한 스승 찾는 尹, 무식·무능·무당..3무는 죄악" 어느정부와 같은 자하자찬의극치,,,!? 윤석열 45.3% 이재명 34.3%..'지지후보 안바꾼다'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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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간 李 "이상한 스승 찾는 尹, 무식·무능·무당..3무는 죄악" 어느정부와 같은 자하자찬의극치,,,!? 윤석열 45.3% 이재명 34.3%..'지지후보 안바꾼다' 70.8%,

여론조사공정㈜ '국민들은 지금',
두 후보 격차 3주 만에 벌어져,
"李 조카 살인 변호 논란 영향",
尹·李 지지자 충성도 80% 이상,

당선 가능성 묻는 질문엔…윤석열 49.3%, 이재명 40.7%,

尹, 호남·40대·50대 제외 전 지역·연령층에서 우세,

70.8% "현재 지지하는 후보 계속 지지"…尹·李 지지층은 80% 이상

'호남 간 李 "이상한 스승 찾는 尹, 무식·무능·무당..3무는 죄악" 어느정부와 같은 자하자찬의극치,,,!?

李 “尹은 ‘3무’, 나는 ‘3실’ 후보”

"나라 살림사는 이를 이래도 되나요 ??! 홍남기 또 때린 李후보 “제발 농민 말 좀 들어라”

차기 대통령 선거 가상 대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격차가 다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은 약간 오른 반면,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소폭 하락하면서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실시한 정례조사에 따르면, 내년 대선 가상 다자대결에서 윤 후보는 45.3%의 지지를 얻어 34.3%에 그친 이 후보를 앞섰다.

두 후보의 격차는 2주 연속 줄어들다,

3주 만에 다시 벌어졌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데일리안,

지난주와 비교하면 윤 후보의 지지율은 2.1%p 오르고, 이 후보의 지지율은 1.8%p 빠졌다.

이에 따라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11.1%p를 기록했다.

군소 후보들의 경우 안철수 후보와 심상정 후보가 3.2%로 동률을 기록했고, 김동연 후보는 1.5%였다.

 

尹, 호남·40대·50대 제외 전 지역·연령층에서 우세,

지역별로 살펴보면, 윤 후보가 호남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 후보를 압도했다.

윤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강원·제주(60.7%) △대구·경북(56.2%) △부산·울산·경남(49.8%) △서울(48.4%) △대전·세종·충남·충북(42.1%)순으로 높았다.

이들 지역에서 이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최저 26.1%(서울)에서 최고 34.6%(강원·제주)를 기록했다.

이 후보의 정치적 기반인 △경기·인천에서도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윤 후보 42.0%, 이 후보 38.2%였다.

반면 △광주·전남·전북에서는 이 후보가 52.9%의 전폭적 지지를 받았고, 윤 후보의 지지율은 28.5%에 그쳤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 후보는 여권에 대한 지지 기반을 형성한 40대에서만 윤 후보를 앞섰다.

40대의 이 후보 지지율은 49.7%, 윤 후보 지지율은 35.6%였다.

윤 후보는 20대(尹 43.8%, 李 21.2%), 30대(尹 41.7%, 李 32.3%), 60대(57.5%, 李 28.1%)에서 이 후보를 앞섰다.

50대의 경우 윤 후보 40.1%, 이 후보 42.2%로 오차범위 내의 격차를 보였다.

서요한 여론조사공정㈜ 대표는"윤석열 후보에 비해 역동적인 모습을 보였던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오히려 1.8%p 감소했다"며 "(이 후보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었던 선대위 재구성과 대장동 이슈 주목도 저하 등에도 지지율이 박스권에 갇혀 있는 것은 새롭게 불거진 조카 살인 변호 논란, 데이트 폭력 발언 논란 등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당선 가능성 묻는 질문엔…윤석열 49.3%, 이재명 40.7%,

대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묻는 대선 후보 예측도 조사에서도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압도했다.

'지지 여부와 상관 없이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될 것으로 예측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9.3%는 윤석열 후보를, 40.7%는 이재명 후보를 꼽았다.

대선후보 예측도는 응답자의 지지와 상관없이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될 것으로 예측하는지를 묻는 문항으로, 실제 투표 결과에 더 부합하는 경향이 있는 여론조사 항목이다.

지역별 예측도 조사에서도 윤 후보가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이 후보보다 우세했다.

△서울(尹 56.0%, 李 35.8%) △대전·세종·충남·충북(尹 49.0%, 李 39.5%) △대구·경북(尹 62.6%, 李 34.9%)과 △부산·울산·경남(尹 53.8%, 李 36.6%) △강원·제주(尹 53.4%, 李 37.2%)에서 이 후보를 눌렀다.

반면 이 후보는 △광주·전남·전남에서 61.4%로 27.7%를 기록한 윤 후보를 앞섰고, △경기·인천에서는 윤 후보 45.3%, 이 후보 41.9%로 접전 양상이었다.

연령별 예측도 조사에서는 △20대(尹 50.6%, 李 35.3%) △30대(尹 49.6%, 李 36.1%) △60대(尹 59.6%, 李 31.4%)는 윤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봤고, △40대(尹 38.4%, 李 55.3%)와 △50대(尹 42.5%, 李 49.3)는 이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크다고 응답했다.

 

70.8% "현재 지지하는 후보 계속 지지"…尹·李 지지층은 80% 이상,

지지 계속 여부를 묻는 문항에서 응답자의 70.8%는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내년 대선때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

'지지를 철회할 수도 있다'는 응답은 23.5%에 그쳤다.

특히 윤 후보와 이 후보 지지자의 충성동은 더욱 높았다.

윤 후보 지지자의 81.2%, 이 후보 지지자의 82.1%는 지지를 계속하겠다고 했다.

지지를 철회할 수도 있다고 답한 비율은 각각 16.2%, 14.7%였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충성도는 50대가 83.5%로 가장 높았다.

그 외 연령층에서는 20대(50.9%)에서 60대 이상(77.4%)으로 갈수록 점점 높아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26~27일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4.5%로 최종 1001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호남 간 李 "이상한 스승 찾는 尹, 무식·무능·무당..3무는 죄악" 어느정부와 같은 자하자찬의극치,,,!?

“무식·무능·무당. ‘3무’는 죄악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7일 호남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향한 비판의 수위를 잔뜩 끌어올렸다.

3박 4일간의 전남 순회 일정 이틀째인 이날 장흥군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을 찾아 윤 후보를 ‘3무 후보’라 칭한 뒤 “그냥 웃어넘길 일이 아니라, 우리와 우리 다음 세대들의 운명이 달린 일이다.

냉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장동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7일 전남 장흥군 정남진장흥토요시장을 방문,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시장 한복판에서 25분가량 이어간 즉석연설의 상당 부분이 윤 후보에 대한 비판이었다.

그는 “국가책임자가 국정을 모르는 건 범죄다.

무지하면 알아야 하는데, 국정이란 게 몇 달 벼락치기 공부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무능도 자랑이 아니다.

다른 사람 불러다 시키켔다?

이거 안 된다”며 “자기가 실력이 있어야 실력 있는 사람을 골라낸다”고 했다.

그는 윤 후보가 ‘천공스승’이라는 무속인과 관계로 논란된 것을 두고도 “무슨 이상한 스승님 찾아다니면서, 나라의 미래를 무당한테 물으면 되겠나”라며 “우리가 왜 누군가가 던지는 엽전에 우리 운명을 맡겨야 하나. 절대로 안 된다”고 목소리 높였다.

 

李 “尹은 ‘3무’, 나는 ‘3실’ 후보”

반면, 이 후보는 스스로에 대해서는 실력·실천·실적이 있는 ‘3실 후보’라고 소개하며 “저는 옳은 일이고, 할 수 있는 일이면 어떤 사적 피해가 있더라도 실천했다.
 
그래서 성남시장, 경기지사라는 작은 도구로도 성과를 만들어 여러분께서 대선후보로 불러주셨다”고 말했다.
 
자신의 전과 이력 등 흠결에 대해선 “제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고 치열하게 싸우다가 상처가 많이 생겼다”며 “이에 대해 비난한다면 감수하겠다”라고 한껏 자세를 낮췄다.

그는 이날도 호남을 향한 구애에 절박함을 담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7일 전남 장흥군 정남진장흥토요시장을 방문,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 후보는 “호남은 민주당의 뿌리, 민주당의 거의 전부”라며 “여러분이 민주당이 제대로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

여러분이 해주셔야 하고, 여러분만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장흥토요시장에는 한 지지자가 이 후보에게 “김대중 올 때도 이렇게 많이 안 왔다”고 말할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TK출신인 이 후보는 “정말 허벌나게 많이 와부러셨네요.

장흥이 확 뒤집어져부런 것 같다”고 호남 사투리로 호응하기도 했다.

관련영상보기 = https://youtu.be/4etI_sjYAUw

 

"나라 살림사는 이를 이래도 되나요 ??! 홍남기 또 때린 李후보 “제발 농민 말 좀 들어라” 

이 후보는 전남 강진군에서 개최한 ‘농민들과 국민반상회’에서도 국민의힘을 향한 저격을 이어갔다.
 
그는 “(권력자들이) 나쁜 짓만 안 해도 (나라가) 엄청 잘 살 수 있다”며 “(대장동 공공개발) 죽어라고 막아놓고 나보고 책임지라는 이상한 집단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도 부정부패다.
 
이 나라에 부정부패가 너무 많은 게 문제인데, 세금만 낭비하지 않아도 농촌 기본수당 하고도 남는다”고 말했다.
 
그는 농촌 문제에 대해 “지방이 소멸하면 나라가 망한다.
 
그런 면에서 보면 농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려야 한다”며 “그 핵심이 농촌 기본소득의 확대다.
 
1인당 월 2, 3만원 수준을 증액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7일 전남 강진군 안풍 마을회관 앞에서 '강진 농민들과 함께하는 국민반상회'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재차 저격하기도 했다.

그는 한 농민이 “올해 생산량이 과잉돼 후보가 쌀 시장 격리를 주장해줘서 희망이 생겼다”고 하자 “당은 제 페이스대로 많이 바뀌었는데, 기재부는 죽어도 잡히질 않는다.

홍 장관은 이런 분들의 얘기를 제발 좀 들어달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24일 “쌀 27만 톤을 즉시 시장 격리해 농업인의 걱정을 덜어드리겠다”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밝혔었다.

이 후보는 이날 저녁엔 순천 연향상가 패션거리와 여수 낭만포차 거리를 찾아 2030세대 표심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부인 김혜경씨도 동행할 예정이다.

민주당 선대위는 “이 후보 부부는 순천과 여수 일정을 함께 한다”며 “순천과 여수 시민들과 격의없는 만남과 소통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선대위 #호남 간 李 "이상한 스승 찾는 尹 #무식·무능·무당 3무는 죄악 #어느정부와 같은 자하자찬의극치 #무식·무능·무당 ‘3무’는 죄악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7일 호남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향한 비판의 수위를 잔뜩 끌어올렸다 #3박 4일간의 전남 순회 일정 이틀째인 이날 장흥군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을 찾아 #윤 후보를 ‘3무 후보’라 칭한 뒤 “그냥 웃어넘길 일이 아니라 #우리와 우리 다음 세대들의 운명이 달린 일이다 #냉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장동은?! #순천과 여수 시민들과 격의없는 만남과 소통 #쌀 27만 톤을 즉시 시장 격리해 농업인의 걱정을 덜어드리겠다”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밝혔었다 #이 후보는 이날 저녁엔 순천 연향상가 패션거리와 여수 낭만포차 거리를 찾아 2030세대 표심을 공략할 예정 #이 자리에는 부인 김혜경씨도 동행할 예정 #전남 강진군에서 개최한 #농민들과 국민반상회’에서도 국민의힘을 향한 저격을 이어갔다 #권력자들이) 나쁜 짓만 안 해도 (나라가) 엄청 잘 살 수 있다 #대장동 공공개발 #죽어라고 막아놓고 나보고 책임지라는 이상한 집단이 있다”고 말했다 #이것도 부정부패다 #이 나라에 부정부패가 너무 많은 게 문제인데 #세금만 낭비하지 않아도 농촌 기본수당 하고도 남는다”고 말했다 #그는 농촌 문제에 대해 “지방이 소멸하면 나라가 망한다 #그런 면에서 보면 농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려야 한다 #그 핵심이 농촌 기본소득의 확대다 #1인당 월 2 3만원 수준을 증액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여론조사공정㈜ #국민들은 지금 #두 후보 격차 3주 만에 벌어져 #李 조카 살인 변호 논란 영향 #尹·李 지지자 충성도 80% 이상 #당선 가능성 묻는 질문엔 #윤석열 49점3% #이재명 40점7% #尹 호남·40대·50대 제외 #전 지역·연령층에서 우세 #70점8% "현재 지지하는 후보 계속 지지 #尹·李 지지층은 80% 이상 #나라 살림사는 이를 이래도 되나요 #홍남기 또 때린 李후보 #제발 농민 말 좀 들어라 #차기 대통령 선거 가상 대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격차가 다시 벌어진 것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은 약간 오른 반면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소폭 하락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실시한 정례조사에 #내년 대선 가상 다자대결에서 윤 후보는 45점3%의 지지를 얻어 #34점3%에 그친 이 후보를 앞섰다 #두 후보의 격차는 2주 연속 줄어들다 #3주 만에 다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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