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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수행차량, '국회 경내서 민주당 의원들과 충돌사고,,,!? '여야 정치 이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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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수행차량, '국회 경내서 민주당 의원들과 충돌사고,,,!? '여야 정치 이슈들,,,!?

전재수·강준현 민주당 의원,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차량에 치여,
의원실 "큰 부상 아냐.. 두 의원 모두 귀가",

이체 30만원, 간병비 46만원..윤석열, 매매계약서 이어 '통장내역' 공개,

윤석열, 이재명에 “대장동 몸통, 후보 사퇴하고 특검 수사 받아야”

이재명 “때릴수록 더 단단해질 것” 이낙연 “대장동 돈 잔치”

이재명 “5,500억 원이라도 환수…!? 개발이익 환수제 도입”

윤석열측 "추미애 자백..!? 손준성-청와대 관계부터 밝혀라"

추미애 “부패 기득권 카르텔 실체” 박용진 “대장동 아수라장”

추미애 "손준성 인사 때, 靑 비호세력 있었다" 폭로,,,!? 추 잘못 모르는,,,뒤 끝작용,,,!?

이낙연 "손준성 왜 임명했나" vs 秋 "나 해임건의 해놓고"

“대통령만 보면 싸우고 싶나”,,,!? 尹 ‘집사부일체’서 받은 질문 보니,

국회 경내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더불어민주당 의원 두 명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의원들은 크게 다치지 않아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50분쯤 본회의 산회 후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과 강준현 의원이 본관에서 나와 의원회관으로 향하다 좌회전 차량에 치여 부상을 당했다.

사고 차량은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수행차량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는 소방차 3대와 구급차 4대, 경찰 순찰차 1대가 출동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왼쪽)과 강준현 의원. /연합뉴스

두 의원 모두 차량에 치이긴 했지만 크게 다치지 않아 현재는 귀가한 상태다.

전재수 의원실 관계자는 “다리를 조금 절뚝거리기는 하지만 크게 다치지 않아 내일 아침 상황을 보고 병원에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체 30만원, 간병비 46만원,,,!? 윤석열, 매매계약서 이어 '통장내역' 공개,

"명확히 19억 입금"

사진 = 윤석열 캠프 제공

국민의힘 대권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친의 집 매매 계약서에 이어 통장 내역까지 공개했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친누나 김명옥 씨를 전혀 알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윤석열 캠프는 오늘(29일) "연희동 집 매매와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 대응하겠다"

관련 논란의 쟁점을 조목조목 따졌습니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의 사생활이 담긴 통장 내역을 통째로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29일 윤 전 총장 부친의 연희동 주택 매매 의혹에 대해 계약서에 이어 부친의 통장 내역을 공개했다. / 사진 = 윤석열 캠프 제공

앞서 의혹 해소 차원에서 부친 집 매매 계약서를 공개한 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측이 "다운계약이 의심되는 상황에 너무 띄엄띄엄이다"

"청약 통장이 뭔지도 모르시는 분의 대응답다"고 비판하자 이번에는 통장 내역을 전격 공개한 겁니다.

캠프 측은 "부동산 중개업소를 통한 통상적인 거래로, 매수자의 신상을 알 수 없었다"

"화천대유, 천화동인을 통해 천문학적 수익을 낸 사람들이 여기저기에서 부동산 쇼핑을 하러 다니다가 수 많은 매물 중 우연히 연희동 주택을 매수한 것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다운계약서 의혹도 터무니 없다"며 "계약서 작성 일자는 2019. 4. 30.로 되어 있으나, 실제 계약일은 2019. 4. 12.이다.

계약 체결과정에서 김씨가 최초 개인 명의로 사겠다고 했다가 법인 명의로 사겠다고 번복하고, 다시 개인 명의로 사겠다고 하는 과정에서 ‘계약서 작성일자’만 늦춰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2019. 4. 12.경 수표로 계약금 1억 8000만원을 받아 4. 15.경 입금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친의 연희동 주택 매매 계약서 / 사진 = 윤석열 캠프 제공

중도금은 2019. 5. 10.경 2억 원, 5. 30.경 7억 7000만원, 6. 3.경 5000만원을 받았다.

잔금은 2019. 7. 2.경 7억 원을 받았다.

통장상 19억 원이 입금된 것이 명확히 드러나 있다"고 연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윤기중 명예교수의 고관절 문제로 시급히 이사를 가야 했기 때문에 아파트(등기일자 2019. 6. 12.)의 대금은 연희동 집을 판 계약금과 중도금으로 지급하였고, 자금원에 의문의 소지가 없다.

4. 12. 연희동 집을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하자마자 4. 15. 남가좌동 아파트를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으므로 어떠한 의혹도 있을 수 없다"고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캠프 측은 "윤기중 명예교수는 45년간 장기 거주하여 양도소득세 부담이 높지 않아 다운계약서를 쓸 이유가 전혀 없고, 계약 체결 전 과정에 부동산 중개업자가 참여했다"

"처음엔 시세 보다 높게 사줘서 ‘뇌물’이라고 하더니, 시세 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한 것이 밝혀지자 ‘다운계약서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으니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시세 보다 낮춘 '다운 계약서'를 작성하는 건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함인데, 45년 장기 거주해 그럴 이유도 없었다"고도 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친과 김만배 씨 누나가 거래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주택의 29일 오후 모습.

당내 경선 경쟁 후보자들에 대한 비판도 내놓았습니다.

캠프 측은 "특검 도입을 통한 진상규명에 힘을 모아야 할 때 홍준표, 유승민 후보는 열린공감TV에서 아무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한 것에 편승해 거짓 뉴스를 더 퍼뜨리고 있다"

"내부 총질이나 거짓 의혹 확산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윤석열, 이재명에 “대장동 몸통, 후보 사퇴하고 특검 수사 받아야”

페이스북 통해 후보 사퇴, 특검 수사 요구,
“유동규와 한몸, 모든 일의 최대 수혜자···李, 역사 심판대 서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후보사퇴와 함께 특검 수사를 받으라고 요구했다.

3일 윤 전 총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 지사가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으로 지목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지사가 ‘내가 설계했다’고 자랑까지 해놓고 문제점이 하나둘씩 드러나자 자신이 한 말을 모두 뒤집었다”

“특검은 받기 싫다면서 합수본은 받겠다고 한다.

꼬리자르기식 수사라도 기대하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또 “이 지사의 측근 중의 측근인 유동규는 이 지사와 한 몸”이라며 “선거까지 도왔다는 사람이 측근이 아니면 누가 측근인가. 유동규는 유길동인가. 왜 측근이라고 하지 못하나”라고 지적했다.

윤 전 총장은 “현재 드러나고 있는 모든 정황, 즉 대장동 게이트, 재판 거래 및 사후 수뢰 의혹에 이 지사가 연관돼 있다”며 “모든 일의 최대 수혜자는 이 지사”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페이스북 캡처

윤 전 총장은 “지사직은 물론이고 후보직까지 내려놓고 특검 수사를 받으라”며 “깔끔하게 특검 수사받고 역사의 심판대에 서야 국민이 수사 결과에 승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선의 주요 후보가 중대 범죄의 몸통 혐의를 받고 있는데, 대선을 제대로 치를 수 있겠나”며 “결단을 촉구한다”고 끝을 맺었다.

 

이재명 “때릴수록 더 단단해질 것” 이낙연 “대장동 돈 잔치”

민주당의 인천 지역 순회경선에서,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후보는 ‘대장동 의혹’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자신이 있었기에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을 통해 5,500억 원을 환수한 거라며, 특혜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이 연일 가짜뉴스로 ‘이재명 죽이기’를 시도하지만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때릴수록 더 단단해진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후보

이낙연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직접 겨냥하지는 않으면서도 기득권 세력과 특권 동맹을 맺어 대장동에서 돈 잔치를 벌였다며, 견제를 이어갔습니다.

이재명 “5,500억 원이라도 환수…!? 개발이익 환수제 도입”

이재명 후보는 오늘(3일) 인천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개발 이익의 100%를 민간업자에 주려고 권력을 동원해 공공개발을 막은 것도, 화천대유에서 부정한 돈을 받아 챙긴 것도 국민의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이 있었기에 5,500억 원이라도 환수했다”

“이재명이 싸우지 않았으면 5,500억 원조차 민간업자와 국민의힘 입에 다 들어갔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자신을 겨냥해 공세를 펴고 있는 국민의힘을 겨냥해선 “연일 가짜뉴스로 ‘이재명 죽이기’를 시도하지만,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때릴수록 저는 더 단단해진다.

파면 팔수록 부패정치세력의 민낯만 드러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번 대선을 “부패 기득권 세력과의 최후대첩”으로 규정하며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면, 개발이익 완전 국민환수제를 도입해 ‘불로소득 공화국’을 타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낙연 “대장동, 판단 시간 갖기 위해 결선 가야”

이낙연 후보는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명목 등으로 50억 원을 받은 것을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비유하며 “어떤 젊은이는 첫 출근한 산업 현장에서 죽어가는데, 어떤 젊은이는 오십억 퇴직금을 받는다”

“그런 불공정 불평등한 현실이 드라마 ‘오징어 게임’보다 더 잔인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곳곳에 적폐가 남아 있다.

기득권 세력과 특권동맹을 맺어 대장동에서 돈 잔치를 벌였다”

“아무것도 남기지 말고 완전하게 진실을 가려낼 것을 수사당국에 거듭 요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부동산 독점은 억제해야 하고 부동산 범죄는 엄단해야 한다.

부당이득은 환수해야 한다”

토지독점 규제 3법을 통해 부동산 과다 보유를 억제하고, 민간의 토지개발 이익은 최대 50% 환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낙연 후보는 “대장동 사건 수사가 급박하게 돌아간다”

“판단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라도 결선 투표로 가야 한다.

그렇게 되도록 결단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윤석열측 "추미애 자백..!? 손준성-청와대 관계부터 밝혀라"

"정권이 유임시킨 검사가 야당에 고발사주? 이해되지 않아"
"조성은, 텔레그램방 삭제한 채 증거 제출..!? 제보 동기에 의구심"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15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고백이 있었던 만큼, 청와대와 민주당이 작년 8월의 검사 인사에 어떻게 개입했는지 진상이 규명돼야 한다"라며 "추 장관도 정직하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석열 캠프 김병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추 전 장관이 14일 민주당 대선주자 TV 토론에서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라며 "손준성 검사의 유임과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의 엄호가 있었다고 실토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추 전 장관은 이낙연 전 대표에게 화살을 돌렸고, 이 전 대표는 추 전 장관에게 책임을 물었다"라며 "추 전 장관은 청와대를 입에 올리고 나서 관련 사안에 답변할 사항이 아니라며 황급히 입을 다물었다"고 꼬집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선 경선 후보(왼쪽)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대선후보 100분 토론에 참석해 추미애 후보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21.9.1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어 "내용을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가 부탁한 인사를 법무장관이 받아들였다는 것"이라며 "정권 차원에서 유임시킨 검사가 야당 정치인과 접촉해 고발을 사주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소위 고발 사주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고, 드는 의문점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범계 장관은 손 검사와 윤석열 예비후보의 관계를 터무니없이 부풀려 대답한 바 있다"라며 "박 장관에게 묻는다.

이낙연 대표와 손 검사의 관계에 대해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또 손 검사와 청와대 관계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전날(14일)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 MBC '100분토론'에서 추 전 장관을 향해 "(윤 전 총장 측근인) 손준성 검사가 문제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발견했다면 (추 후보가) 바로 인사 조치를 해야 했다"

"누구 로비였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윤 전 총장의 로비였나, 혹은 장관이 그분(손 검사)이 그 자리를 지키도록 했나, 그러면 안 된다"라고 공격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 2021.9.12/뉴스1 © News1 

이에 추 전 장관은 "윤 전 총장의 로비도 있었고 당에서도 엄호한 사람이 있었다"

"청와대 안에서도 (손 검사 엄호세력이) 있었다"라며 "(이 후보가 당대표 시절) 그런 분위기를 만들었지 않나"라고 반격했다.

아울러 김 대변인은 제보자 조성은씨가 김 의원과의 텔레그램 대화방을 삭제한 채 증거 제출이 이뤄졌다는 것과 관련해 "진실 규명의 스모킹건(결정적증거), 대화방을 스스로 없애버린 행동으로 조씨의 그간 발언에 대한 신뢰성이 무너지는 것은 물론 제보 동기에도 더 큰 의구심이 생긴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씨를 향해 "김웅 의원과의 대화기록에 알려져서는 안 될 비밀이라도 있는 것인가. 아니면 그간 본인의 주장과 배치되는 모순적 발언이라도 들어 있는 것인가"라며 "그도 아니라면 공익제보를 자청한 그가 왜 진실 규명의 열쇠를 스스로 파괴했는지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대변인은 "박지원 국정원장과의 석연치 않은 만남, 윤석열 예비후보에 대해 적개심 가득한 과거 SNS 글 등 조씨가 순수한 동기로 뉴스버스에 해당 제보에 나섰다고 보기 어려운 점이 상당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씨는 작년 4월 김웅 의원에게 해당 문건을 받고 난 뒤 당에 이를 전달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것을 1년4개월 간 묵혀 두었다가 꺼냈다"라며 "조성은씨가 윤 후보에 대한 악의적 허위 보도를 한 뉴스버스에 자료를 넘기기 전 윤 후보 아내에 대한 통화파일을 달라고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고 꼬집었다.

김 대변인은 "조씨가 어떤 의도로 이런 일을 벌이고 있는지 다들 짐작하고 있다"라며 "그런 그가 김웅 의원과의 대화방을 없애버렸다는 건 자신의 불순함이 드러날까 우려해서였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작부터 허술함 투성이였던 뉴스버스 허위보도에 편승하여 야당의 대통령 경선에 영향을 끼치려던 정치인들의 반성을 촉구한다"라며 "아니면 말고식 주장과 이에 편승한 정치인의 무책임이 빚은 참사는 윤지오 사건 하나로 족한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추미애 "손준성 인사 때, 靑 비호세력 있었다" 폭로,,,!? 추 잘못 모르는,,,뒤 끝작용,,,!?

[TV토론] 이낙연 "손준성, 임명 때 뭐했나" 지적에 秋, 인사 로비 고백
秋 "윤석열 로비 뿐 아니라 당청도 엄호..!? 靑 관계자 밝힐 순 없어"

이낙연 "손준성 왜 임명했나" vs 秋 "나 해임건의 해놓고",,,! 추 뒤 끝작용,,,!?

이낙연 "손준성 왜 임명했나" vs 秋 "나 해임건의 해놓고"

더불어민주당 20대 대선 경선 후보인 추미애 후보가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이 제기된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의 인사와 관련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뿐 아니라 청와대에도 엄호세력이 있었다"고 폭로해 파장이 예상된다.

추 후보는 "청와대도 어쩔 수 없었다고 들었다"며 사실상 인사 청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후 방송된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 MBC '100분토론'에서 '(법무부 장관 때) 손 검사가 문제 있는 사람이란 것을 발견했다면 바로 인사조치 했어야 했는데 윤 전 총장의 로비였나'라는 이낙연 후보의 질문에 "윤 전 총장의 로비도 있었고 당에서도 엄호한 사람이 있었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어 "청와대 안에서도 (엄호세력이) 있었다"며 "(이 후보가 당대표 시절) 그런 분위기를 만들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추 후보의 손 검사에 대한 인사 청탁 폭로는 청와대로 확산됐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선 경선 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대선후보 100분 토론에 참석해 리허설을 하고 있다. 2021.9.1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추 후보는 '누가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검사의 인사를 청탁했나'라는 박용진 후보의 질문에 "문제의 본질은 윤석열 일당이 저지른 국기문란 사건"이라며 "제가 지금 말씀드리면 인사 논란으로 문제가 바뀌어 이슈가 엉뚱한 곳으로 간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8월에 인사가 있었고 인사 로비가 강력히 있었다.

그런데 제가(법무부 장관이) 제청권자이지, 인사권자는 아니지 않느냐"며 "제청권자가 할 수 있는 도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다했다"고 해명했다.

추 후보는 이어 "지난해 11월 판사 사찰 문건이 감찰로 드러나서 한창 감찰 중인데 당에서 당대표(이낙연 후보)가 당정청 협의라는 이름으로 '국면을 전환해야 한다',

'재보선을 준비해야 한다',

'이슈를 경제이슈로 전환하자'고 청와대에 건의해서 '청와대도 어쩔 수 없다'는 말을 전달받았다"고 강조했다.

손 검사는 지난해 4월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으로 재직 시절 4·15 총선(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당시 김웅 국민의힘 예비후보에게 유시민 등 여권 인사의 고발장을 건네 준 뒤 대검에 접수하도록 사주한 의혹을 받고 있다.

고발 사주 의혹이 불거지자 손 검사가 당시 검찰총장의 눈과 귀 역할을 하는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을 지낸 것을 두고 윤 전 총장 측의 인사가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낙연 "손준성 왜 임명했나" vs 秋 "나 해임건의 해놓고"

이 "인사 조치했어야" vs 추 "與 내부 尹 엄호탓"'
재난지원금 설전…추 "국가가 돈 주고도 욕 먹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왼쪽부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박용진 대선 경선 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100분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1.09.14.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추미애 경선 후보는 14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을 놓고 책임 공방을 벌였다. 국회사진기자단 =  [서울=뉴시스] 겹쳐,

이날 저녁 MBC '100분 토론' 주관 8차 대선경선 TV토론회에서 이 후보가 당시 주무부처인 법무부 장관으로서 이를 인지하지 못했던 것을 걸고 넘어지자, 추 후보는 이른바 '추윤갈등(추미애-윤석열)' 논란 당시 이 후보가 자신에 대한 해임건의를 했다는 언론보도를 꺼내들어 응수했다.

이 후보는 "이른바 고발 사주의 시발점이 됐던 것이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라며 "왜 그런 사람을 그 자리에 임명했나. 그때 장관이었지 않느냐"고 따져물었다.

그러자 추 후보는 "나는 몰랐다"

"그 자리에 유임을 고집하는 로비가 있었고 그때 내가 알아보니 판사 사찰 문건 때문에 그랬구나 했고, 지금 보니 바로 이런 엄청난 일을 꾸미고 있었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로비와 관련해 이 후보가 "윤석열 전 총장의 로비였느냐"고 묻자, 추 후보는 "윤석열의 로비에다가 (민주)당에서 엄호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청와대 안에도 있었다"고 답했다.

이번엔 추 후보가 "그런데 언론들은 야당하고 합세해서 추윤갈등을 프레임 씌웠고, 그 본질은 위기 빠진 윤석열 살리기였다.

당시 당대표였는데 이를 바로잡으려는 법무장관에 대해 해임건의를 했다고 언론보도가 났다"고 추궁하자, 이 후보는 "그런 적 없다"고 일축했다.

추 후보가 재차 "그럼 언론이 오보를 했느냐"고 따지자, 이 후보는 "네"라고 잘라 말했다.

이 후보는 나아가 "당대표를 마친 후 대표로서 발언한 빅데이터를 보면 검찰에 관한 게 압도적으로 많았다"

"당시 코로나19나 소상공인 자영업자보다 더 많은 언급을 했다"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검찰개혁'에 미온적이었다는 프레임을 반박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손준성이라는 문제있는 사람을 발견했다면 바로 인사조치를 했어야 한다"

"문제가 있는 사람을 그 중요한 자리에 모르고 앉혔다면 안 다음에는 장관 책임하에 인사조치를 하든지 그 자리에서 모랑냈어야지 그걸 어떻게 당대표 (탓을 하느냐), 내가 어떻게 알겠나"라고 반문했다.

양측은 소득 하위 88%까지 지급된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놓고도 설전을 벌였다.

추 후보는 "지난 토론에서도 여러차례 전국민에게 지급하는 식으로 방향전환을 하자고 했는데 끝까지 고집하더라. 국가가 돈을 쓰고도 사실 욕만 먹게한다는 일각의 비판이 있다"고 비판하자,

이 후보는 "맥주·치킨집 등 그런 분들에게 좀 더 두텁게 도움을 드리는 게 더 정의롭다는 믿음에는 변함 없다"고 받아쳤다.

 

추미애 “부패 기득권 카르텔 실체” 박용진 “대장동 아수라장”

추미애 후보도 ‘대장동 의혹’에 대해 “낡고 부패한 권력과 한 몸이 돼 막대한 사익을 추구해온 재벌과 법비, 수구 언론이 뒤엉킨 부패 기득권 카르텔의 실체가 대장동 비리로 대선 한복판에 떠올랐다”

“이번만큼은 아이들 미래를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특권과 반칙의 아성을 기필코 혁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용진 후보도 “대장동 (개발) 방식은 불법적인 썩은 탐욕과 협잡을 심어 수천억 이익을 보고 법적 특혜를 위해 엄청난 돈을 뇌물로 뿌렸다”

“대장동의 아수라장에 비하면 LH 사태는 애들 소꿉장난 수준”이라며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인천 지역 경선 결과와 2차 국민, 일반당원 선거인단 투표 결과는 잠시 뒤인 저녁 6시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홍준표가 "진주의료원 폐쇄할 때, 이재명이 세운 "성남의료원의 '활약'

성남시의료원 코로나19 중증환자 퇴원 사례 알려져..공공의료원 필요성 주목

최근 코로나19로 혼수상태에 빠졌던 50대 환자가 공공의료기관인 성남시의료원에서 에크모(ECMO) 치료를 통해 건강을 되찾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자체 주도로 설립한 '공공의료기관'의 필요성이 입증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성남시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감기증세로 치료를 받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모 씨는 거점 전담병원인 성남시의료원에 입원했다.

당시 중증이었던 이 씨는 인공호흡기 치료에도 폐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혼수상태에 빠지는 등 위기에 빠졌으나, 에크모(ECMO, 환자의 혈액을 빼내 산소를 공급해 다시 채혈하는 기계순환호흡보조 장치) 치료에 들어간 후 기사회생해 4개월여 만에 건강하게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성남시의료원에 들어온 것은 알겠는데 얼마 만에 깨어났는지 기억도 안난다.

혼수상태에서 사경을 헤매다 완쾌되어 일상으로 돌라가게 돼 너무 좋다"며 "박준석 과장님과 주치의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등 의료진들이 위중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보살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평생 잊지않고 살겠다"라며 퇴원 소감을 밝혔다.

이중의 의료원장은 "성남시의료원은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원 초기 에크모 장비를 도입했고, 이번 응급상황에 적극 대처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종합병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 의료계 관계자는 "에크모 치료를 통해 생명의 위기에 처한 환자를 살린 성남시의료원의 사례는 공공의료가 왜 필요한지를 보여준 모범적인 사례"라며 "공공의료가 더욱 확충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성남시의료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인연이 매우 깊다.

이 지사는 시민활동가 겸 변호사 시절인 2003년 성남시민들을 위한 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한 주민 발의 조례 운동에 참여했다.

당시 주민 2만여 명의 서명을 받아 시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했으나 47초만에 심의 거부로 폐기됐고, 이에 항의를 하던 중 연행되기도 했다.

이 사건은 이 지사가 시민운동가에서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들게 된 계기가 됐다.

이후 성남시장에 당선된 후 성남시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게 된다.

코로나 시대에 공공의료원 성공 사례가 전해지면서 경남도지사 시절 진주의료원을 폐쇄했던 홍준표 의원의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다.

홍 의원은 지난 2013년 2월 26일 적자와 '강성노조' 등의 이유를 들어 진주의료원 폐업 계획을 발표했고, 이후 진주의료원은 3개월 뒤에 문을 닫았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뒤늦게 경남도는 다시 공공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홍 의원은 지난 9일 국민의힘 대선주자 공개 면접에서 '홍 의원이 대통령이 되면 전국의 공공의료원을 다 폐쇄할 거란 우려가 있다'는 질문에 "잘못됐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골수 좌파고 외골수니까 내가 대통령 선거에 나가면 절대 안 찍는다"고 답하기도 했다.

▲성남시의료원 

반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진주의료원이 폐쇄된 그해(2013년) 8월 성남시의료원 착공을 선언하고 11월에 기공식을 열었다.

2019년 2월에 준공된 성남시의료원은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2월 시범운영 중에 감염병전담치료병원으로 지정됐고, 그해 12월에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현재까지 중증 환자, 어린이 환자 등 3000여 명을 돌봤다.

 

“대통령만 보면 싸우고 싶나”,,,!? 尹 ‘집사부일체’서 받은 질문 보니,

20대 대통령 선거 주자들이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나란히 출연한다.

첫 주자는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다.

‘집사부일체’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사부’로 등장해 멤버들에게 인생 과외를 해주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가수 이승기, 개그맨 양세형,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배우 유수빈이 출연 중이다.

12일 ‘집사부일체’는 19일 방송 예정인 ‘대선주자 특집’ 1탄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촬영 장소는 윤 전 총장의 집이다.

아내 김건희씨는 출연하지 않는다.

(왼쪽부터) 윤석열 전 검찰총장, 개그맨 양세형/ SBS   '집사부일체' 예고 영상

영상은 윤 전 총장이 슬레이트를 치며 시작된다.

남방과 면바지의 편한 옷차림으로 등장한 윤 전 총장은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소파에 앉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위해 주방에서 요리를 만드는 모습도 나왔다.

이승기가 ‘형수님에게도 요리를 해주세요?’라고 묻자 윤 전 총장은 “해야 안 쫓겨나고 살지 않겠나”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 요리를 하면서 멤버들에게 “형이라 그래”라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말할 때 고개를 좌우로 지나치게 돌리는 ‘도리도리’ 고갯짓과 다리를 벌리고 앉는 ‘쩍벌’ 자세를 시작으로 다소 민감한 질문 세례가 이어졌다.

‘대통령만 보면 싸우고 싶은가요?’,

‘좌천을 많이...’,

‘나에게 추미애란’ 등의 질문도 나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SBS   '집사부일체' 예고 영상

윤 전 총장은 “나를 공격해주면 꼭 지지율이 올라가”,

“내 운동장으로 끌고 와서 붙어야지, 그 일을 성공시키는데 자신 있다” 등 자신감 넘치는 모습도 보였다.

윤 전 총장이 가수 이승철씨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부르며 예고 영상은 끝이 난다.

한편 지난 9일 ‘집사부일체’는 20대 대선 주자들이 출연하는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대선 주자들 중 가장 지지율이 높은 윤 전 총장,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섭외했다. 

19일엔 윤 전 총장, 26일엔 이 지사, 10월 3일엔 이 전 대표 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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