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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역사(국내 .각지역.)

카리브 해, [ Caribbean S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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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 해, [ Caribbean Sea ]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북부, 대앤틸리스 제도와 소앤틸리스 제도로 둘러싸인 바다이다.

위치/ 면적,

북위 9~22°, 서경 60~89°

2,754,000㎢

 

목차,
지질과 지형

기후

해양 생태계

카리브 지역의 국가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대륙 사이에 있는 수역을 둘로 나누어, 북쪽의 바다를 멕시코 만(Gulf of Mexico), 남쪽의 바다를 카리브 해(Caribbean Sea)라고 부르며, 멕시코 남부의 유카탄 반도와 쿠바 섬이 두 바다의 경계 구실을 한다.

카리브 해는 북대서양의 한 부분으로, 북위 9~22°, 서경 60~89°의 범위에 걸쳐 있으며, 동서 폭이 3개의 시간대에 걸쳐 있어 남북 폭보다 훨씬 길다.

서쪽으로 중앙아메리카의 동해안, 북쪽으로는 대앤틸리스 제도(Greater Antilles), 동쪽으로 소앤틸리스 제도(Lesser Antilles), 남쪽으로는 남아메리카의 북해안으로 둘러싸여 있다.

전체 면적은 약 2,754,000㎢로 한반도 면적의 약 12배이며, 수심이 가장 깊은 곳은 케이맨 해구로 7,686m이다.

카리브 해에는 크고 작은 700여 개의 섬이 분포해 있으며, 화산섬이 많고 대부분 카리브 해의 북쪽과 동쪽 가장자리를 따라 호상()의 열도를 이루고 있다.

이 섬들 가운데 북쪽 가장자리의 열도를 대앤틸리스 제도라 하며, 쿠바, 히스파니올라, 푸에르토리코, 자메이카 섬 등 큰 섬들과 케이맨 군도(영국령)를 포함한다.

동쪽 가장자리의 열도가 소앤틸리스 제도이고, 아주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부는 독립 국가이지만 일부는 아직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에 속해 있다.

카리브 해의 국가와 섬들 ⓒ 푸른길

지질과 지형

지질 구조로 보면 카리브 해는 카리브 판에 위치한다.

카리브 판은 북아메리카 판과 남아메리카 판 주변에서 매년 약 20㎜씩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카리브 해의 지질 연대를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대략 1억 6천만 년에서 1억 8천만 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카리브 해는 초대륙()인 판게아(Pangaea 또는 Pangea)가 분리되는 과정에서 수평 단층 작용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와 같은 모습은 백악기에 이루어졌으며, 고제삼기(, Paleogene, 신생대 제3기의 전반기) 초의 해퇴(退)로 멕시코 만과 대서양에서 분리되었다가, 홀로세에 바닷물이 상승하면서 다시 대서양과 연결되었다.

카리브 해는 호상 열도에 의해 대서양과 구분되는데, 그중 가장 최근의 것은 동쪽의 소앤틸리스 제도 즉, 버진 제도(Virgin Islands)에서부터 트리니다드 토바고 동북부에 이르는 호상 열도이다.

이것은 남아메리카 판과 카리브 판의 충돌, 그리고 이로 인한 화산 활동으로 형성되었다.

카리브 판의 북부 가장자리에서는 지진도 자주 발생한다. 화산 활동과 해저 지진은 지진해일(쓰나미)을 유발하여 주변 섬들에 큰 피해를 입히게 된다.

2010년 1월 12일에 강도 7.0의 지진이 발생하여 아이티에 큰 피해를 입힌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카리브 해의 수심은 평균 1,830m 정도로 대서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얕은 바다이지만, 3,660m 이상이 되는 지점도 다수 존재한다.

쿠바와 자메이카 사이에 있는 케이맨 해구(Cayman Trench)는 최저수심이 7,686m로, 카리브 해에서 가장 깊은 곳이다.

카리브 해역 밖으로는, 푸에르토리코 섬 바로 동북쪽에 푸에르토리코 해구(Puerto Rico Trench)가 800㎞에 걸쳐 형성되어 있으며, 최저수심은 8,648m로 케이맨 해구보다도 더 깊다.

카리브 해의 해저 분지와 주상해분(, trough)은 붉은 점토로 구성되었으며, 대륙 사면은 석회질 실트(silt, 가는 모래와 진흙)로 이루어져 있다.

카리브 해의 퇴적층은 남아메리카 대륙의 오리노코 강과 마그달레나 강의 퇴적물에 의한 것으로, 두께는 약 1㎞ 정도이다.

상부 퇴적층은 중생대부터 신생대에, 하부 퇴적층은 고생대부터 중생대에 걸쳐 쌓인 것이다.

 

기후

위도상 위치로 보아 이 지역은 저위도 열대 지방에 속하지만, 지형, 해류, 바람(무역풍) 등 기후 인자의 지역 편차에 따라 지역마다 기후에 차이를 보인다.

연 강수량은 베네수엘라 근해의 보나이러 섬(Bonaire, 네덜란드령 앤틸리스)에서는 250㎜로 작지만, 도미니카 지역에서는 8,890㎜로 많은 강수가 내린다.

열대 수렴대(Intertropical Convergence Zone, ITCZ: 북반구의 북동 무역풍과 남반구의 남동 무역풍이 만나는 지대)가 여름철에 북상하면 이 지역에 우기가 형성된다.

열대 수렴대가 적도 북쪽으로 치우치면서 대기 혼란이 발생하는 열대 파동(또는 적도 파동, equatorial wave)이 아프리카 서해안으로부터 무역풍대를 따라 서쪽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열대 저기압, 열대 폭풍, 허리케인으로 성장하여 북상하기도 한다.

카리브 해에서는 연평균 약 9개의 열대 폭풍우가 발생하고 그중 5개가 허리케인으로 성장한다.

허리케인은 6~11월에 발생하며, 9월에 집중되고 있다.

이 지역의 기후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 인자 중 하나는 멕시코 만류, 페루 해류 등과 같은 해류이다.

대서양의 물은 쿠바 섬과 히스파니올라 섬 사이의 윈드워드 수로(Windward Passage), 히스파니올라 섬과 푸에르토리코 섬 사이의 모나 수로(Mona Passagea), 버진 제도와 리워드 제도(Leeward Islands) 사이의 아네가다 수로(Anegada Passage) 등 섬과 섬 사이의 여러 해협들을 통해 카리브 해로 유입되고, 이는 다시 유카탄 반도와 쿠바 섬 사이의 유카탄 해협(Yucatán Channel)을 통해 멕시코 만으로 유출된다.

이처럼 카리브 해의 해수는 시계 방향으로 순환하며, 수온은 21~29℃를 유지한다.

해수의 염도는 대서양에 비해 낮고, 조석간만의 차도 30㎝로 작은 편이다.

해수 표면은 수심 1,200m까지 성층이 발달하고, 1,200~2,000m 상에서 성층이 약화되며, 2,000m 이하에서는 수층이 균일해진다.

 

해양 생태계

카리브 해 지역은 다양하고 생산성이 높은 해안 서식지를 포함하고 있어, 대서양에서 생물 종 다양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연안 지역은 산호, 잘피(바닷물에 잠겨 자라는 식물) 숲, 맹그로브, 석호, 해빈, 해저 펄 등 복잡한 해양 생태계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카리브 해 산호 서식지의 면적은 52,000㎢로, 전 세계 산호의 약 9%가 이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약 70여 종의 산호들은 대부분 카리브 해 섬들과 중앙아메리카 연안의 얕은 바다에 분포되어 있다.

벨리즈 해안을 따라 발달한 약 300㎞의 산호 보초(coral barrier reef)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것으로, 1996년에 유네스코(UNESCO)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

얕은 물에 서식하기 때문에 환경 변화에 민감하며, 때에 따라서는 암반에 해조류가 사라지고 흰색의 석회 조류가 달라붙는 백화 현상()이 대규모로 발생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해수 온도의 비정상적인 상승 경향에 따라 카리브 해 산호는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다.

카리브 해 지역에는 13,000여 종의 식물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그중 6,500종은 이 지역 고유종이다.

예를 들어 자메이카 국화인 유창목(guaiac), 과테말라와 푸에르토리코의 국목()인 케이폭(Ceiba), 도미니카 공화국과 벨리즈의 국목인 마호가니(mahogany) 등이 있다.

야자나무가 해안을 따라 자라며, 하구와 석호에서는 검은 맹그로브와 붉은 맹그로브를 볼 수 있고, 모래 해변에서는 거북말귀갑(thalassia testudinum)과 소울그래스(shoal grass) 등의 초본류가 자란다.

얕은 기수역()에서는 줄말과 식물이 자라며, 오직 소앤틸리스 제도에만 서식하는 종도 있다.

카리브 해에는 상어, 날치, 쥐가오리, 곰치, 타폰(Tarpon) 등을 비롯하여 약 450종의 어류가 서식하고 있다.

향유고래, 혹등고래, 돌고래 등의 포유류도 90여 종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파충류 500여 종, 양서류 170여 종, 조류 600여 종이 서식하는데, 파충류의 약 94%는 고유종이라고 한다.

 

카리브 지역의 국가

카리브 해와 이 해역의 섬들, 그리고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연안을 통틀어 ‘카리브 지역(the Caribbean)’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국가를 단위로 지역을 구분할 때에는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나라들의 경우 해안 지방만을 따로 분리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이 해역의 섬나라들만을 카리브 지역이라고 좁게 정의하기도 한다.

또한 일부에서는 중앙아메리카의 벨리즈, 남아메리카의 가이아나, 수리남, 프랑스령 기아나를 카리브 지역에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는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카리브 해 연안국들이 대부분 과거 에스파냐의 식민지였고 라틴 문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던 반면, 벨리즈, 가이아나, 수리남, 프랑스령 기아나는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의 영향을 받았다는 점을 고려한 구분 방식이다.

카리브 지역은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처음 탐험한 이래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서구 열강들에 의해 식민지화되었다.

1823년 미국의 먼로(James Monroe) 대통령이 제창한 먼로 독트린에 의해 카리브 해에 대한 유럽의 영향력이 점차 약화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시기에는 1959년 쿠바에 공산 정권이 수립되면서 카리브 해를 두고 미국과 소련의 알력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카리브 해는 총 22개의 독립 국가들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 중 쿠바, 자메이카, 아이티, 도미니카 공화국, 세인트키츠 네비스(Saint Kitts and Nevis), 앤티가 바부다(Antigua and Barbuda), 도미니카 연방(Commonwealth of Dominica), 세인트루시아(Saint Lucia),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 그레나다(Grenada), 바베이도스(Barbados), 트리니다드 토바고(Trinidad and Tobago), 바하마(Bahamas) 등 13개국은 도서 국가이다.

이 외 국가는 남아메리카의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중앙아메리카의 파나마, 코스타리카, 니카라과, 온두라스, 과테말라, 벨리즈, 멕시코 등이다.

이 밖에도 소앤틸리스 제도를 중심으로 미국,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의 속령, 해외 영토, 주권 국가 등 다양한 명칭과 지위로 되어 있는 섬들도 다수 있다.

이들 국가 및 해외 속령들이 지역 내 경제 협력 등의 목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지역 공동체로는 카리브 공동체시장(Caribbean Community and Common Market, CARICOM), 카리브 국가연합(Association of Caribbean States, ACS), 동카리브 국가기구(Organization of Eastern Caribbean States, OECS) 등이 있다.

카리브 지역에서는 원유, 철광석, 설탕, 커피, 바나나 등이 주요 생산품으로 수출된다.

이 지역의 경제는 미국과 유럽 시장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1990년대 이후 관광업이 주요 산업 중 하나로 급부상하여 전체 지역총생산(GDP)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카리브 해 도서 지역의 5분의 1은 숲으로 덮여 있고, 약 4분의 1은 농경지로 이용되고 있다.

과거 식민 통치의 영향으로 원주민은 남아 있지 않으며, 주민 구성은 백인, 흑인 및 혼혈인에다 최근 세계 각지에서 유입된 이민들로 다양하다.

 

카리브해 위치

카리브해

300km

 

참조어

카리브 공동체, 카리브 국가연합, 동카리브 국가기구, 대앤틸리스 제도, 소앤틸리스 제도, 버진 제도, 아네가다 수로, 윈드워드 수로, 유카탄 반도

 

출처 ^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카리브 해 [Caribbean Sea] (세계지명사전 중남미편: 자연지명, (사)대한지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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