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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수학, 과학(학교).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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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역사

19세기 말 고종은 자력 근대화를 위한 교육 사업을 적극 추진하면서 여러 개의 근대식 고등교육기관을 최초로 설치하여 서울대학교 설립의 토대를 제공하였다.

1895년 4월 19일 칙령을 통해 최초의 근대 법학 교육기관인 '법관양성소'가 설립되었고, 그 해 5월 6일 입학시험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다음해 이준 열사를 포함한 47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최초의 국립 고등교육기관인 서울대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법관양성소는 이후 법학교(1909)-경성전수학교(1911)-경성법학전문학교(1922)-국립서울대학교 법과대학(1946)을 거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2007)으로 이어졌다.

같은 해 5월 10일 소학교 설립 준비의 일환으로 소학교 교사 양성기관인 '한성사범학교'가 설립되었다. 7회에 걸쳐 1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던 한성사범학교는 이후 관립경성고등보통학교 사범과 (1911) - 국립서울대학교 사범대학 (1946)을 거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으로 이어졌다.

고종은 1897년 대한제국을 선포한 후 더욱 적극적으로 고등교육기관 설립을 추진하였다. 1899년 고종은 "우리나라에 각종 학교를 대략 설치하였으나 의학교는 아직 만들지 않았다"며 의학교관제를 반포하고 전문 의료인을 양성하였다. 의학교는 이후 대한의원 교육부 - 경성의학전문학교-국립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거쳐 서울대학과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으로 계승되었다. 대한의원은 1901년 최초로 교육부 산하에 산파 및 간호부양성과를 신설하는데 이는 서울대학교 간호대학의 시작이었다.

1904년에는 농업과 상업을 가르치는 농상공학교를 개교하였고, 농상공학교는 분화와 재편을 거듭하면서 국립서울대학교 농과대학에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으로 이어졌다.

1단계 개교기 開校期1946년 10월 개교부터 6.25 한국전쟁의 피난기를 거쳐 1953년 9월 환도후 복교할 때 까지가 이시기에 해당한다

서울대학교는 시련을 겪으며 탄생하였다. 1945년 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해방되자 1945년 11월에 100명의 유지인사들로 구성된 "조선교육심의회"가 구 경성제국대학 건물을 활용하여 국립 종합대학교를 세우도록 제안하였다.
미군정청 학무국에서 일하던 한국인 관리들이 이 제의에 호응하여 1946년 7월 13일 "국립서울대학교 안"을 발표하였고, 8월 22일 "국립 서울대학교 설립에 관한 법령" 이 공포되었다.
이 법령에 따라 9개 단과대학(문리과대학, 공과대학, 농과대학, 법과대학, 사범대학, 상과대학, 의과대학, 예술대학, 치과대학)과 1개 대학원으로 구성된 "국립서울대학교"가 1946년 10월 개교하였다.

상당수의 학생과 교수들이 "국립서울대학교" 설립에 반대하여 "국대안(國大案) 반대운동"이 일어났다. 이 운동은 1947년 2월 전국으로 확산되어 당시 동맹휴학한 대학이 57개, 동맹휴학한 학생은 약 4만 명에 달하였다. 한편 "국립서울대학교" 설립을 지지하는 "국대안 지지운동" 또한 벌어졌다. 지지운동은 동맹휴학 반대를 선언하고 대학수업을 계속하도록 요구하였다. 결국 1947년 5월, 동맹휴학을 주동한 4,956명의 학생이 제적되었다가, 그 해 8월 광복절에 제적학생 중 3,518명이 복적 되었다. 이에 개교 직후 만 1년을 "국대안 반대운동"으로 파행을 거듭하다가 1947년 9월 학기부터 수업이 정상화 되었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고, 1949년 12월 31일 교육법 제정을 통해 학교의 공식 명칭을 "국립서울대학교"로부터"서울대학교"로 바꾸었다.

서울대학교 설립의 시련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1950년 북한의 남침으로 6.25 한국전쟁이 발발하여 서울대학교는 부산으로 피란하게 되었다. 부산에서 서울대학교는 각 지방에서 피란 온 다른 모든 사립대학들과 함께 1951년 2월부터 1952년 5월까지 "전시연합대학" 편성에 들어갔다. 그 후 1952년 6월 전시연합대학이 해체되자 서울대학교는 부산에 본교를 설치하였다. 피란기간에도 단과대학의 분화 증설이 추진되었는데, 1950년 9월 약학대학을 설립하였고, 1953년 4월에는 예술대학을 미술대학과 음악대학으로 분화시켰으며, 농과대학 수의학부를 수의과대학으로 승격시켰다. 
그 결과 서울대학교는 12개 단과대학에 1개 대학원을 가진 종합대학이 되었다.

2단계 민족의 대학 건설기전후민족의 대학 건설기로, 서울대학이 환도한 1953년 9월부터 1975년 2월까지가 이시기에 해당한다

1953년 7월 한국전쟁이 휴전되자마자 서울대학교는 1953년 9월 서울로 환도하였다. 6.25 전쟁으로 인한 서울대학교의 피해도 참담하였다. 우선 학과에 따라서는 학생들의 절반 이상이 행방불명 되었고, 교수들마저도 좌우 대립 갈등 속에서 다수가 월북, 피랍, 또는 제명되었다.

학교 건물은 군대 병영으로 사용되어 엉망이 되었고, 부산으로 피란시킨 '조선왕조실록', '비변사등록', '승정원일기' 등을 제외한 규장각 도서들은 북으로 실어가려고 포장되어 동두천 농가들에 방치되어 있었다.

이러한 전쟁의 참화 속에서 서울대학교는 재건을 시작하였으며, 이 때의 목표는 "민족의 대학 건설"이었다. 이는 한국 민족을 대표하는 최고 수준의 대학이 됨과 동시에 민족의 미래 명운을 개척하는 대학이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대학다운 자치를 획득하기 위하여 1954년부터는 총장/부총장 임명에 대한 교수들의 동의제도를 수립하였다. 1955년에는 그 동안 연합대학처럼 따로따로 각 단과대학들이 배지를 제정 사용하던 것을 통일하여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종합대학교의 단일 배지를 제정하였으며, 보건대학원과 행정대학원도 신설하였다.

1955년부터는 엄격한 입학 시험제도를 실시하여 정상적인 신입생들이 입학하게 되었고 이들이 4학년이 된 1958년부터는 서울대학교가 정체성이 정립된 학생들로 가득 차게 되었다.

젊고 우수한 교수들도 충원되어 국내 최고의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게 되었다. 당시 자유당 정부가 무능 부패할 뿐만 아니라 부정선거를 자행하여 민주주의의 기초마저 붕괴시키자, 1960년 서울대학교 학생들과 교수들은 4.19 민주혁명을 주도하여 자유당 정부를 몰아내었다. 이를 통하여 대한민국과 서울대학교가 민주적으로 비약할 계기를 마련하였으나, 1년 만에 군사정변이 일어났다. 군부정권은 서울대학교의 민주화와 자치를 탄압하고, 우수한 두뇌를 경제개발 계획 실행에 기능적으로 동원하는 정책을 집행하였다. 총장 임명동의권 등은 부정되었고 교육자치는 전면 금지되었다. 그나마 특수전문대학원 설립은 허용되어, 사법대학원(1962), 교육대학원(1963), 신문대학원(1967), 환경대학원(1973)이 설립되었다. 군부정권의 독재에 저항하는 학생들의 민주화 운동은 격렬하게 전개되었다.

1965년의 한-일 기본조약을 반대하는 6.3 데모는 서울대학교를 선두로 전국을 뒤흔들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1968년 "서울대학교 종합화 10개년 계획"이 확정되면서 학교 이전이 본격적으로 준비되었다.

3단계  대학종합화 단계            관악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종합화"의 단계로, 1975년 2월부터 1987년 12월까지가 이시기에 해당된다
 

1975년 2월 서울대학교 단과대학들 중에서 의과대학, 약학대학 등 의약계는 종전대로 연건캠퍼스에, 농과대학과 수의과대학 등 농학계는 수원에 그대로 남도록 하고, 그 밖의 모든 단과대학들과 대학원들을 관악산 캠퍼스로 이전하여 "종합화"를 완성하였다.

이 과정에서 단과대학의 구성도 개편되어, 문리과대학과 상과대학은 해체되어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경영대학으로 분화되었다.
이에 서울대학교는 15개 단과대학, 1개 일반대학원, 3개 특수전문대학원으로 정비되었다. 교수들도 전공계열별로 통합되어 대변동이 일어났다

관악캠퍼스 이전 후의 서울대학교는 군부정권의 독재적 간섭 강화와 이에 맞선 학생과 교수들의 민주화 운동으로 하루도 편안할 날이 없었다. 군부정권은 서울대학교 폐쇄라는 "긴급조치 9호"까지 들고 나왔고, 기관들이 대학 본부에 상주하고, 교수들을 학생 시위를 막는 인력으로 동원하는 시스템까지 만들었다. 군부정권은 1980년에 실시한 "7.30 교육개혁조치"를 통하여 본고사 폐지, 입학정원 대폭 확대, 졸업정원제 실시, 과외 금지를 강제하였다.

이에 따라 관악캠퍼스에는 거의 2배로 증원된 학생들로 넘쳐나게 되어, 시설 부족으로 허덕이게 되었다. 뒤늦게 조달된 자금으로 각종 시설들이 건설되면서 캠퍼스는 건설 현장처럼 되어 버렸다. 민주화를 요구하는 학생들의 교내 시위는 더욱 격렬해져 관악캠퍼스 시대는 시위와 경찰 군부의 대결 시대가 되어 버렸다. 서울대학교가 관악캠퍼스 시대를 열면서 꿈꾸었던 적절한 규모의 "대학원중심, 연구중심 대학"의 실현은 군부정권의 정책에 의해 요원하게만 보였다.

4단계 대학민주화 실현기전 국민의 민주화 운동에 군부측이 굴복하여 "6.29선언"을 발표한 1987년 6월부터 1999년 12월까지가 이 시기에 해당된다

더 이상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였다가는 군부 전체가 붕괴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느낀 군부의 민정당 대표는 민주화를 약속하는 "6.29 선언"을 발표하여 위기를 모면하고 대통령에 선출되어 6공화국 시대를 열었다. 이에 서울대학교도 총장 임명제를 교수에 의한 선출제로 바꾸고 교수회와 평의원회도 부활시켰다.

1993년 2월 문민정부가 수립되자 그 동안 반독재 민주화 운동으로 인하여 제명되었던 학생들을 각종 특례법을 제정하여 모두 복교시켰다. 이로써 서울대학교는 정상화 되기 시작하였다. 이에 각종 연구소들이 우후죽순처럼 신설되었고, 국민의 정부 시대에는 BK21 프로젝트가 실시되어, 각종 특수 연구소의 설치가 더욱 활발하였다.

5단계 겨레의 대학에서 세계의 대학으로서울대학교가 겨레의 대학에서 세계의 대학으로 비약하기 시작한 시기로 21세기가 시작된 2000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를 일컫는다.

서울대학교는 1977년 '서울대학교 발전 10개년 계획'에서 "학문의 대학". "민족의 대학", "세계의 대학"이라는 3대 이념을 지정하였는데, 1995년에 '서울대학교 2000년대 미래상'을 만들어 그 모토를 이어가면서 "국제수준의 대학원중심대학"을 표방하였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서울대학교는 학부 교육과 기초 교육을 더욱 강화하면서, 세계적인 대학원 중심, 연구중심 대학으로의 비약을 목표로 하였다.

2007년에는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였고, 2010년까지 교육을 세계 최상급 수준으로 격상하고, 2015년까지 학제간 연구의 집중 지원으로 세계 정상급 연구수준을 확보하며, 2025년에는 세계 정상급 연구중심 대학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확립하였다.

정장 통일:
1955년
정장 개선:
2006년
색상:
서울대 고유색 (2006년 지정)
Veritas Lux Mea:
진리는 나의 빛

서울대학교의 정장은 월계관에 펜과 횃불을 놓고, 그 위에 책과 교문 심볼을 배치한 짙은 파란색의 문장(紋章)이다

월계관은 경기의 승리나 학문 등의 업적에서 명예와 영광을 상징하며, 으뜸가는 학문적 영예의 전당으로서의 서울대학교를 의미한다. 그리고 펜과 횃불은 지식의 탐구를 통해 겨레의 길을 밝히는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이러한 바탕 위에 펼쳐진 책에는 라틴어 'VERITAS LUX MEA' 가 적혀있고 이는'진리는 나의 빛'을 의미한다.

여기에 국립서울대의 머리글자인'ㄱㅅㄷ'를 상징하는 교문의 심볼이 더해져, 학문과 진리 탐구를 통해 겨레와 함께 미래로 도약하려는 서울대학교의 의지가 함께 담겨있는 문장이다. 정장의 원형은 개교 후 1947~48년 경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각 단과 대학별로 약간씩 다른 모양을 해오다 1955년에 통일된 정장을 선보였다. 이후 관악캠퍼스의 정문 심볼이 추가되고, 2006년에 청람색에 가까운 서울대 고유색이 UI색상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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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장

서울대학교 헌장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는 개교 이래의 전통을 계승하고 시대적 변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도약과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고자 한다. 서울대학교는 자유롭고 비판적이며 창의적인 학문의 전당으로서 대학의 자율과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되새기면서 진리 탐구의 사명에 충실할 것을 다짐한다. 서울대학교는 학문적 가치 창조의 중심축으로서 세계를 선도할 진취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최고 수준의 연구를 축적하여 인류문명의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노력한다.

행복한 배움의 터전

서울대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보람있고 행복한 교육의 장을 마련하여 인류의 번영에 공헌할 창의력과 지도력을 가진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학생들이 도전적인 탐구 정신을 가지고, 깊이 있는 전문 지식과 폭넓은 교양을 능동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한다. 또한 실천적 지혜와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며, 진취적인 기상과 더불어 공동체의 발전과 행복에 기여하는 봉사정신과 지도자적 품성을 함양하도록 교육한다.

새로운 학문적 가치 창조의 요람

서울대학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여 새로운 학문적 가치를 선도적으로 창조해 나아간다. 인간과 사회, 자연의 제반 현상을 탐구하여 세계를 이끌어갈 지식과 기술을 창출하고, 인간정신을 고양할 도덕적 규범과 예술적 가치를 구현한다. 특히 장기적 지원이 필요한 기초연구,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연구, 학문 간 경계를 뛰어 넘는 학제적 연구를 장려한다. 또한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세계의 학문적 자산을 능동적으로 수용하고 연구 성과와 역량을 세계로 확산시킨다.

실천적 지성의 전당

서울대학교는 국민의 신뢰와 국가의 지원을 토대로 한 국립대학으로서 모든 역량을 사회와 나눔을 통해 봉사의 책무를 다한다. 서울대학교는 창조적 지성과 실천적 지혜를 바탕으로 자유롭고 정의로운 사회 구현에 앞장서며, 기회균등 원칙의 실현에 힘쓴다. 나아가 세계 지성계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다양한 사고와 문화를 존중하고, 인류의 평화와 행복에 기여하며, 인류 보편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이바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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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보다 자세한 통계 현황은 서울대학교 자료실에서 연도별 통계연보 책자를 다운로드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조직

  • · 교육기구: 16개 단과대학, 1개 일반대학원, 11개 전문대학원
  • · 행정기구: 학생처, 연구처, 기획처, 사무국, 시설관리국, 입학본 부, 국제협력본부, 정보화본부
  • · 지원시설: 중앙도서관, 기초교육원
  • · 연구시설: 연구원/연구소 78개, 국가지원연구센터 59개
  • · 부속시설: 35개
  • · 부설학교: 부설고등학교, 부설중학교, 부설여자중학교, 부설초등학교
  • · 관련법인: 서울대학교병원, 재단법인 서울대학교발전기금 등 17개

교원

단위:명

교원 현황
교원인원수
총계

5,336

교수

1,523

부교수

434

조교수

147

명예교수

926

기금교원

101

BK 교원

58

HK 교원

32

HK 연구교수

23

초빙교원

9

연구교원

182

강의교원

80

산학협력중점교원

30

겸임교원

274

객원교원

77

외래교원

227

시간강사

1,213

1) 조사기준일 : 2017. 4. 1.

학생

재학생

단위:명

재학생 현황
학사과정석사과정박사과정
16,4518,1203,80728,378
1) 조사기준일 : 2017. 4. 1.

외국 대학 교환학생

단위:명

외국 대학 교환학생 현황
학사과정석사과정박사과정
5231697699
1) 조사기준일 : 2017. 4. 1.
2) 조사대상 : 대학 간 학술교류협정에 의해 상호 학생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학점을 취득하는 유학생

어학연수생

단위:명

어학연수생 현황
총 인원4,427
1) 조사기간 : 2016. 01. 01. ~ 2016. 12. 31.

국제 학술교류 협정

국제 학술교류 협정
구분총 학술교류 협정학생교환 협정
본부58 개국 289 기관49 개국 227 기관
단과대학60 개국 684 단과대학48 개국 390 단과대학
연구소33 개국 217 연구소18 개국 41 연구소
1) 조사기준일 : 2017. 4. 1.

시설

시설 현황
용도별지역별부지 (1,000㎡)건물 수(동수)
캠퍼스관악캠퍼스4,109226
연건캠퍼스9126
수원캠퍼스11738
평창캠퍼스2,75585
부설학교부설초 · 부설여중(동숭동)297
부설중 · 부설고(종암동)6313
실험 및 실습장수원(수목원+농장)34310
관악수목원(관악+안양+과천)(•••)(•••)
약초원(고양+시흥+파주)2804
학술림남부학술림(광양+구례)(•••)(•••)
칠보산학술림(수원+화성)104(•••)(•••)
태화산학술림(경기 광주)(•••)(•••)
연구소 등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홍천)958
해양연구소(동해)62
보건사업소(춘천)21
기타기타(서울 잠원+여주)121
8,006421
1) 조사기준일 : 2017. 4. 1
(•••) : 양여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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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사업"

1차사업2006~2010
1
국제하계강좌
SNU International Summer Institute

세계적인 석학을 초빙, 최고 수준의 강의를 제공하는 국제하계강좌는 서울대학교 최초 전문 영어강좌를 신설하여 타 대학 하계강좌와는 차별화를 두고, 내실 있는 교육내용을 통해 국제 위상을 제고 하고자 한다. 학문 분야별 세계적인 교수를 초빙하여 서울대학교를 해당 학문 분야 연구의 중심으로 부상시킬 뿐만 아니라 영어강의 활성화, 국제적 네트워크 형성 및 교류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2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Future Star Project

서울대학교 재학생들을 세계 유수연구소와 기업, 국제기관 등에 단기로 파견하여 신진 지식과 기술, 교양 및 외교적 지혜를 습득하게 하고, 국제적 실무경험 및 세계적 안목을 배양 시킨다. 국제적 감각과 현장 적응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며 학생은 물론 대학 및 국가의 경쟁력 확보에 밑바탕이 된다.

3
신문명 프로젝트
New Civilization Project

서울대학교의 해외파견 교환학생을 포함한 단기유학생의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려 해외대학에서의 수학경험을 늘리고, SAF등을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해외대학에서의 방문학생 기회를 늘리고 있다.

SAF 프로그램

토플성적 제출 등 일정한 자격심사를 거치면 세계 각국의 원하는 대학에서 1~2학기를 수학하고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개인의 방문 수학이기 때문에 외국 학교에 수강료를 납부해야 하며, 정규 등록금보다 10~40% 저렴한 게 특징이다.

스탠포드 & 예일대 여름학기 장학 프로그램

여름방학기간 동안 스탠포드대나 예일대에 파견되어 어학강좌를 수강하면서 여름학기 수강이 가능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이다. 매년 30여 명의 학생들이 파견되며, 예일대의 경우 학업능력테스트를 통과한 학생에 한해 정규 여름학기 수강이 가능하며, 스탠포드대는 재학생들과 함께 out-of-class 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4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전략
Road to SNU Project

매학기 300여명의 외국인 학생을 유치하여 학위프로그램과 교육 내용을 국제화하고 캠퍼스 국제화를 추구한다. 국제 이해의 증진, 인력의 상호활용, 교육의 상호보완 등의 효과뿐만 아니라 서울대학교 재학생들에게도 국내에서 국제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 세계화의 선두를 지향하는 세계적 명문대학으로의 발돋음을 하고 있다.

5
외국인 우수 학생 장학 프로그램
The Scholarship for Excellent Foreign Student

한국학 관련 전공이 개설된 아시아 지역 학교의 교원 및 학생의 역량 강화와 한국어 및 한국문화 보급, 우수학생의 한국어 습득 지원으로 향후 학위과정 진학의 초석 마련을 위한 4개 대학(사할린, 몽골국립, 연변, 하노이·호치민) 한국어 지원 프로그램과 우수 외국인 대학원생 확보를 통한 교육 및 연구의 국제경쟁력 강화, 아시아 및 기타 지역의 잠재능력을 갖춘 인재를 고급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외국인 우수 대학원생 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히 하고 있다.

6
세계적 수준의 외국인 교수 유치 및 지원 프로젝트
Star Faculty Project

연내 50~60명 규모의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해외 석학들을 본교 교수로 채용하여 서울대학교의 획기적인 국제화와 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려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7
국제회관 건립
International House

석학 및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한 필수 조건인 연구실, 세미나실, 라운지, 카페 등의 국제회관 건립으로 학술교류협정에 의해 방문하는 교수, 연구원, 학생을 위한 공간 문제를 해결한다.

2차사업

1
전략적 교류협정 체결

세계대학랭킹 200위권 내 세계 유수대학 중 협정 미체결 대학과 중점적으로 교류협력 체결하고 아프리카 등 저개발 지역 대학과의 MOU를 통해 지식 및 인력을 공유하여 세계선도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이와 같은 전략을 통하여 질적 성장을 토대로 한 양적 확대 도모 및 외국대학의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체결 전략을 구축하고자 한다.

2
신문명 프로젝트

해외 유수의 대학들과 전략적 교환학생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서울대학교의 해외파견 교환학생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해외대학에서의 수학경험을 늘리고, 다양한 해외기관과 연계하여 해외대학에서의 방문학생 파견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는 향후 학부생 및 대학원생의 해외 수학기회를 대폭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도록 장학제도 및 외국대학과의 협정 등을 확대개선하고 있다.

3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전략

외국인 유치 국가의 다변화, 입학사정관제도, 유관기관과 연계 확대 및 홍보 강화, 유학생 출입국 관리제도 개선, 귀국 후 추수지도 강화 등을 통하여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한다. 이는 국제 이해의 증진, 인력의 상호활용, 교육의 상호보완 등의 효과뿐만 아니라 서울대학교 재학생들에게도 국내에서 국제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계화의 선두를 지향하는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다.

4
국제하계강좌

세계적인 석학을 초빙, 최고 수준의 강의를 제공하는 국제하계강좌는 한국학과 아시아학 관련하여 약 30여개의 과목을 중점적으로 개설하여 타 대학 하계강좌와 차별화를 두고, 내실있는 교육내용을 통해 국제 위상을 제고하고자 한다. 학문 분야별 세계적인 교수를 초빙하여 서울대학교를 해당 학문 분야 연구의 중심으로 부상시킬뿐만 아니라 영어강의 활성화, 국제적 네트워크 형성 및 교류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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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우수 학생 장학 프로그램

아시아 지역 우수 유학생 장학 프로그램인 실크로드 장학프로그램 및 GSFS(Graduate Scholarship For Excellent Foreign Student), 경제협력기구 및 개발원조위원회 원조 수혜국 출신 학부생에게 지원하는 Glo-Harmony 장학프로그램 등 운영하여 지한 고급인력 양성에 기여하며, 지속적으로 신규장학 프로그램을 유치하여 최고 국립대학으로서의 국제적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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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수준의 외국인 교수 유치 프로젝트

해외 석학들을 본교 교수로 채용하여 서울대학교의 교육과 연구의 수월성을 제고하고, 해외석학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연구환경 선진화도 추구하고 있다. 특히, 학과에서 직접 해외석학을 유치할 수 있도록 '글로벌 헤드헌팅'을 확대·지원하여 실질적인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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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서울대학교 재학생들을 세계 유수 연구소와 기업, 국제기관 등에 단기로 파견하여 신진 지식과 기술, 교양 및 외교적 지혜를 습득하게 하고, 국제적 실무경험 및 세계적 안목을 배양시킨다. 국제적 감각과 현장 적응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대학 및 국가의 경쟁력 확보에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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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네트워크 구축

국제적 지명도가 있는 정례화 된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국제사회에서의 대학의 역할을 제고하고, 학술교류 증진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는 BESETOHA(북경대, 서울대, 동경대, 하노이대 네트워크), APRU (Association of Pacific Rim Universities), AEARU (Association of East Asian Research Universities), WC2(World Cities World Class Universities Network) 등에 가입하여 활발한 참여와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문분야별 특화 대학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학문의 수월성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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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ffice 운영

증가하는 외국인 교수ㆍ학생들의 정착과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On/Off-Line Community로서의 공간을 국제협력본부에 마련하고 있다. 각종 프로그램 개발 및 시설 투자를 통해 외국인 구성원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