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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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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 

 

주요 증상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긴급연락처가까운 선별 진료소, 관할 보건소, 지역콜센터120, 콜센터 1339관련정보대응수칙, 보도자료, 최신뉴스, SNU 팩트체크, 해피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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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중 국내발생 4명...해외유입 22명,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어제 하루 26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4명이지만 해외유입이 22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3771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해외유입은 2067명이다. 전날 19일 보다 26명이 신규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4명이다. 지난 5월8일 이후 73일만에 최소 규모다. 금일 지역별 신고현황을 보면 서울 2명, 광주·전남에서 각 1명이다.

해외유입은 22명으로 내국인이 10명, 외국인이 12명이다.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국가에서 18명, 아메리카 4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는 총 1만2572명으로 완치율은 91.3%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903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296명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2.15%다. 20대 이하에선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지속 중인 가운데 20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명대로 떨어졌다.

해외유입은 여전히 20명을 넘었지만 지역발생이 두달여 만에 한 자릿수로 급감하면서 전체적인 확진자 규모가 작아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명 늘어 누적 1만3천77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2일(17명) 이후 28일 만에 가장 적게 발생했다. 20명대 기록은 지난달 25일(28명) 이후 25일 만이다.

이달 들어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역감염과 해외유입 동시 확산으로 30∼60명대를 오르내렸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2명으로, 지역발생 4명보다 5배 이상 많다.

지역발생 확진자 4명은 지난 5월 8일(1명) 이후 73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한 자릿수 기록은 같은 달 19일(9명) 이후 62일 만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5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줄곧 두 자릿수를 유지해왔는데 적게는 10명(5월 21일)에서 많게는 68명(5월 28일)에 달했다. 이달 초순(1∼10일)에는 36→44→52→36→43→24→20→30→28→22명으로 20∼50명대를 보였으나 중순(11∼19일) 들어서는 20→21→19→14→11→14→21→11→21명으로 10∼20명대로 감소했다.

이날 지역발생 확진자 4명은 서울(2명), 광주(1명), 전남(1명)에서 나왔다.

수도권과 광주에서 벌어진 기존의 집단감염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감염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해외유입 확진자 22명의 경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2명은 서울(1명), 대구(2명), 인천(2명), 경기(1명), 충남(1명), 전북(1명), 전남(1명), 경북(1명), 경남(2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이후 25일째 두 자릿수로 집계됐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을 합쳐보면 서울 3명, 대구·인천·전남·경남 각 2명, 광주·경기·충남·전북·경북 각 1명 등이다. 전국적으로 10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 1명 늘어 누적 296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쯤 당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코로나19 이후 美국민 '한국여행 선호도' 향상"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설문.."코로나 위기극복 효과"
소비자 24%-여행업 종사자 38%, 韓여행 선호도 개선

한국관광공사 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자료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적으로 국내외 관광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여행업계 종사자와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 한국 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지사장 용선중)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여행업계 종사자 250명과 일반 소비자 4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각각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우선 여행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37.8%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 여행 선호도가 높아졌다고 답했다. 19.1%는 '매우 선호'로, 18.7%는 '약간 선호'로 변화됐다고 각각 밝혔다. 54.9%는 '변화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23.8%(10.8% 매우 선호, 13.0% 약간 선호)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여행업계 종사자의 77.6%는 소비자들에게 한국 여행을 추천할 의향이 있으며, 72.0%는 한국으로의 여행상품을 판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일반 소비자의 61.0%는 여행 목적지로서 한국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13%는 올해에, 41.0%는 내년에 해외여행을 할 의향이 있다고 각각 답했다. 20.5%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이전에는 해외여행 의향이 없다고 했다.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는 한국 여행에 대한 선호도 향상에 대해 "한국이 초기의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제는 방역 모범국으로서의 국격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한국 관광에 대한 선호도 향상이 실제 여행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방한 관광객 수는 급감했다.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누계 방한 관광객 수는 210만명으로 전년 동기의 696만명보다 69.8%나 줄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가 온라인 일간 여행신문인 '인사이더 트래블 리포트'(Insider Travel Report)와 여행 전문 컨설팅회사인 '블루 오션 렌즈'(Blue Ocean Lens)에 의뢰해 이뤄졌다.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는 코로나19 사태 와중에도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한국 여행지 소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유명인 마케팅 차원에서 미 PBS방송 PD이자 '트레블스 위드 달리'(Travels with Darley)쇼 한국편'을 지난 5월1일 방영한 달리 뉴먼을 최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 한국 관광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미국 전역의 밀레니얼과 Z세대 가운데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로 선발, 위촉된 60명의 한국관광서포터즈들이 온라인상에서 한국 관광 홍보를 펼치고 있다. 부산에 거주하는 Z세대 미국인 유튜버 에이드리언 힐을 한국관광 명예 특파원으로 위촉했다.

 

또 미국 여행업계와 의료관광업계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한국관광설명회와 버추얼 세일즈 콜을 진행해 최신 방한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방한 관광상품 개발 지원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감염증 현황

확진환자13,771

 

격리해제12,572

 

검사진행21,302

 

사망자296

    • 확진환자
    • 검사진행
    • 확진환자 격리해제
  • 사망자수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면 즉시 보건소 및 콜센터(전화1339)로 신고바랍니다. 2020.07.20. 00:00 기준

 

출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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