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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컴퓨터 ,

(주)카카오, [ Kakao Co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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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카오, [ Kakao Corp. ]

포털 및 모바일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업체. (주)다음커뮤니케이션과 (주)카카오가 (주)다음카카오로 합병한 후, 사명을 (주)카카오로 변경하였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메신저 '카카오톡' 등을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온라인 광고 및 거래형 서비스이다.

 

업종/ 취급품목/ 설립일/ 기업형태/ 본사 소재지/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업
전자메일, 온라인 동호회, 검색 서비스, 배너 광고, 검색 광고
1995.02.20
외부감사법인, 코스닥시장상장법인,외국인투자기업(독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첨단로 242

연간 통계

(단위: 백만원)

연간/ 통계/ 구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상시종업원수

921

1,123

1,307

1,402

매출액

244,556

345,510

418,718

428,094

영업이익

44,541

97,907

108,125

107,390

당기순이익

31,096

111,717

105,288

77,938

자산총계

297,486

442,596

515,333

568,130

자본금

6,529

6,681

6,777

6,802

자본총계

209,570

351,292

417,257

483,535

부채총계

87,915

91,304

98,075

84,594

현금흐름_영업활동

55,667

105,306

135,096

127,871

1995년 설립된 (주)다음커뮤니케이션과 2006년 설립된 (주)카카오가 2014년 10월 (주)다음카카오로 합병하였으며, 2015년 9월 (주)카카오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주)다음커뮤니케이션은 1995년 2월 20일 설립된 뒤 이듬해 부설 미디어연구소를 설립하고 병역특례업체로 지정되었다. 1997년 5월 국내 최초로 무료 이메일을 제공하는 한메일넷(hanmail.net)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1999년 7월 한메일넷의 명칭을 '다음'으로 바꾸고 인터넷 포털사이트로 개편하였다. '다음'의 명칭에는 인터넷을 통해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뜻과 다양한 소리[]를 조화롭게 내보자는 의미가 중첩되어 있다. 같은 해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하고 코스닥에 상장하였다.

 

2000년 3월 온라인 종합 쇼핑몰 '다음쇼핑'을 개설하였고, 4월부터 UMS 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포브스》로부터 세계 300대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되었다. 2001년 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문화상의 대통령상을, 2002년에는 다음쇼핑이 전자상거래 대상을 수상하였다. 2003년 다음쇼핑의 브랜드 명칭을 디앤샵(d&shop)으로 변경하였고, 벤처기업 대상을 수상하였다. 2004년 일본 파워드컴 사와 합작법인 (주)타온을 설립하였고, 2005년에는 온켓을 인수하여 마켓 플레이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였다.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에 사옥 다음글로벌미디어센터를 열었고, 한국정보보호진흥원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하였다. 같은 해 온라인 쇼핑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였고, 이커머스(e-commerce)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주)다음커머스를 설립하였다. 2007년 자체 검색엔진을 개발하여 웹문서 검색 시범서비스를 시작하였고, 2008년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ERGO사에 매각하였다. 2009년 모바일 전용 페이지 '모바일다음'을 개설하였고, 2010년에는 디지털 영상 시스템 '디지털뷰'를 개설하였다. 2013년 1월 다음 검색광고 플랫폼을 독자 운영으로 전환하였다.

 

(주)카카오는 2006년 (주)아이위랩으로 설립되었으며, 2010년 3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출시하고 9월 사명을 카카오로 변경하였다. 2012년 3월 카카오스토리 서비스를 오픈하고, 7월 카카오 게임하기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2013년 7월 카카오톡 1억 가입자를 돌파하였고, 9월 카카오그룹, 카카오뮤직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2014년 4월 카카오 IX(구 카카오프렌즈) 팝업스토어를 오픈하였고, 5월 카카오게임 누적 가입자 5억을 돌파하였다.

 

주요 사업은 국내 대표적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다음'의 운영을 통한 검색, 이메일 커뮤니티 등 다양한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 제공, 온라인 광고 상품 판매 등과 대표적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 운영 등이다. 국내 계열회사로는 (주)다음게임, (주)다음서비스, (주)다음핑거터치, 다이알로이드(주), (주)버즈피아, (주)온네트, 울트라캡숑(주), 이미지온(주), (주)티앤케이팩토리 등이 있으며, 해외 계열회사로는 베이징 카카오, 카카오 싱가포르, 카카오 재팬 등이 있다.

 

본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첨단로 242에 있으며, 판교오피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5 에이치스퀘어에 있다.

카카오톡,

한국 국적의 (주)카카오가 제공하는 글로벌 무료 모바일 메시지 서비스를 말한다. 가입과 로그인 없이 전화번호만 있으면 채팅을 할 수 있으며 동영상 등의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은 사용자가 해당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자신의 전화번호부에 등록돼 있거나 상대방 전화번호부에 등록이 돼 있는 사람을 ""친구추천""한다. 양쪽 모두 전화번호에 서로의 번호가 등록돼 있으면 자동으로 친구 등록이 된다.

 

카카오톡은 카카오에서 2010년부터 서비스 중인 모바일 메신저이다. 2018년 기준 한국에서 점유율이 94.4%로, 점유율이 매우 높다.

 

카카오 www.kakaocorp.com/service/KakaoTalk?lang=k....고객지원 서비스 카카오 소개 투자정보 커뮤니케이션 소셜임팩트 서비스

2010년 3월 18일 iOS용 앱을 출시, 8월 23일 안드로이드용 앱을 출시했다. 2013년 6월 20일 Microsoft Windows용 버전을 출시하였다. 2014년 5월 29일 macOS용 앱이 맥 앱 스토어를 통해 출시되었다. 2011년 7월 28일 CBT를 실시 후 2012년 3월 7일 블랙베리 OS용 앱을 출시하였으나 2015년 12월 28일부로 종료하였다. 블랙베리 OS 10을 사용 중이라면 안드로이드용 앱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2012년 4월 3일 바다용 앱을 출시하였으나 2014년 7월 31일부로 종료하였다. 2012년 6월 20일 Windows Phone용 앱을 출시하였으나 2016년 12월 5일부로 종료하였다.

신생 벤처기업이었던 카카오 다음을 집어삼키게 한 일등 공신으로, 단순 국민 메신저 앱을 넘은 스마트폰 문화 확산의 상징이다. 카카오톡 보급의 영향은 단순히 카톡이나 단톡 같은 신조어를 만든 것에서 끝나지 않았고, SNS라든지, 콜택시라든지, 지도 및 내비, 대리운전에다가 간편결제, 게다가 모바일 은행 서비스까지 확산되었다.

 

상세,

스마트폰의 데이터 통신 기능을 이용하여, 문자 과금 없이 사람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스마트폰 대중화 이후 기존 인스턴트 메신저 앱의 번거로운 친구 추가 절차 없이, 스마트폰 주소록의 전화번호만으로 손쉽게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와츠앱(WhatsApp)이 성공한 후 만들어 졌다. 카카오톡이 개발되기 전에는 한국에서도 와츠앱을 많이 사용하였다가 대부분 카카오톡으로 옮겨간 상태다.

문자의 느낌보다는 채팅 느낌이 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Wi-Fi 및 데이터 패킷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일반 SMS/MMS와는 비교할 수 없게 저렴해진다. 사실상 커플 요금제 없이도 무제한 문자가 가능하다. 전화 기능이 없는 기기일지라도 카카오톡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는데, 대표적으로 iPod touch라면 휴대전화 인증 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용 무료 통화 및 메신저 응용 프로그램으로, 2010년 3월에 출시되었으며, 2015년 기준 iOS,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윈도우폰 운영체제 및 PC(윈도우, MAC) 버전을 지원한다.

카카오톡,

2010년 3월 (주)아이위랩(현 카카오)에서 출시한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으로, 2015년 현재 한국 내 점유율 90%에 달하고 있다. 2014년 5월 누적 다운로드 수가 5억건을 돌파했으며 12개국의 언어를 지원한다. (주)아이위랩은 카카오톡 출시 후 2010년 9월 사명을 (주)카카오로 변경하였으며, (주)카카오는 2014년 5월 포털 업체인 다음과 합병하여 (주)다음카카오로 통합 법인을 설립하였다. 이후 2015년 9월 다시 (주)카카오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카카오톡의 사용자 수는 국내와 해외 비중이 8대 2로, 2015년 1분기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 Monthly Active Users)는 총 4,820만 명 정도로 그 중 국내 비율이 79%에 달하였다. 국내 이용자 수는 2015년 1분기 3,800만 명 이상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반면, 해외 사용자 수는 4,800만 명에서 점점 줄어들고 있다.

카카오톡은 무료 통화(음성 및 영상), 문자 메시지 서비스뿐 아니라 사진, 동영상, 음성 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대일 및 그룹 채팅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여러 명(5명 까지)의 친구들과 함께 그룹으로 통화할 수 있는 그룹콜 기능이나 좋아하는 주제와 관계된 친구를 추가하여 다양한 정보 및 혜택을 받는 플러스 친구 서비스도 지원한다.

카카오톡은 전화번호나 카카오 계정의 두 가지를 기반으로 계정과 주소록을 관리한다. 휴대폰에 카카오톡 설치 시 사용자의 연락처 목록을 기반으로 친구를 찾고 이를 친구로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추천한다. 카카오 계정을 생성하고 이를 이용할 경우 기기 교체시나 번호 변경 시에도 카카오톡의 친구 목록을 유지할 수 있으며, 카카오 게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카카오 스토리,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인 김기사, 택시 호출 애플리케이션인 카카오 택시, 모바일 송금 서비스인 뱅크월렛카카오,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 등의 서비스 등을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특별한 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카카오톡에는 테마나 스티커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 스토어나 친구 관리 기능, 여러 가지 제품을 구매하고 카카오톡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능인 선물하기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카카오의 음악소셜서비스인 카카오 뮤직과 연동되어 있다.

카카오톡 출시 초기에는 카카오톡의 보이스톡(와이파이 기반의 무제한 통화) 기능이 요금제에 상관없이 상대방과의 무제한 통화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 통신사들의 불만의 대상이 된 바 있다. 또한 2014년 10월 (주)다음카카오(현 카카오)는 2013년부터 수사 기관의 도청 영장에 응하여 100회가 넘는 카카오톡의 대화 내용 등을 수사기관에 제공한 것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하였다.

 

한국에서 2012년 피처폰 시대의 막을 내리도록 만들었고 본격적인 세대교체를 이끌어내면서 스마트폰의 보급률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린 사실상의 1등 공신이기도 하다. 

 

라이트 유저들이 스마트폰을 사는 이유 1순위가 바로 카카오톡을 사용하기 위해서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체로 다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다른 콘텐츠는 필요 없고 카카오톡 하나만 필요해서 최신형 스마트폰 대신에 저가 스마트폰을 사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2000년대에 지인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컴퓨터로 세이클럽, 버디버디, 네이트온 등이 이의 후임으로 2010년대에는 카카오톡이 이어받았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친목에서 업무까지 다양한 용도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중이다. 심지어 본인이 카카오톡을 이용하기 싫어도 단톡방 때문에라도 카카오톡에 가입은 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특히 대학교나 직장에서의 단톡방은 매우 요긴하게 쓰이기 때문.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지금에는 카카오톡 덕분에 메시지를 보내는데 별 부담이 없지만, 카카오톡 이전의 피처폰 시기에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은근히 부담되는 편이었다. 메시지 한 건당 비용은 수십원 정도에 불과하지만, 이게 쌓이고 쌓여서 몇 백 건이상이 되면 수천원 내지 수만원까지도 올라가기 때문에 생각 없이 메시지를 보내다간 요금 폭탄을 맞게 될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통화료보다 메시지요금이 더 많이 나오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메시지 하나에 띄어쓰기 없이 필요한 글자만 꽉꽉 담아서 전송하는 경우도 상당히 흔했고, 메시지 몇 건으로 해결되지 않는 대화는 곧바로 통화로 이어졌다.

그래서 당시에는 이동통신 요금제를 선택할 때 무료 통화 뿐만 아니라 무료 문자 메시지도 얼마나 제공되는지도 상당한 고려대상이었을 정도였다. 문자 메시지 사용이 이 정도로 부담스러웠던 현실에서 카카오톡의 등장은 문화 충격이었고, 스마트폰만 있다면 문자가 무제한이라는 말에 수많은 사람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기 위해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갈아탔으며, 이는 그나마 문자 사용에 별로 민감하지 않아 여전히 피처폰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을 대화에서 소외시키는 영향도 가져왔기 때문에 나머지 사람들마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스마트폰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2014년 5월 26일 카카오톡의 개발사인 카카오가 인터넷 포털 기업 다음과 합병하였다. 기사 명목상으로는 다음 카카오을 인수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합병 후 실제 최대 주주가 김범수 등 카카오 측이기 때문에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했다고 보는 편이 맞다.

 

즉 카카오톡이 다음을 이용하여 우회상장을 하는 것. 코스닥에라도 우회 상장을 하면 공모를 통한 신주 발행이 가능해져서 현금성 자산 확보가 더욱 용이해지기 때문에 이런 역합병과도 같은 인수방식을 택한 것이다.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는 이유 중 하나도 이와 관련이 있다.

 

2014년 10월 1일 공식 합병했으며, 10월 30일, 회사명을 다음카카오로 공식 변경하였다. 후에 2015년 9월 23일 카카오로 변경복귀했다.

2014년 7월에는 간편결제서비스 카카오페이를 선보였다. 카카오페이는 별도의 앱 없이 카카오톡에 내장되어 있다. 하지만 신용/체크카드 등록시 비씨카드 중 신한BC/하나BC/KB국민BC는 카카오페이에 등록이 아예 안 된다. 물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다양해지고 있다.

2015년 6월 16일에는 카카오TV를 선보였다. 

2015년 6월 30일에는 #검색과 카카오채널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모바일 메신저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으로 변화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능,

사용 팁,

대부분의 기능은 카카오톡 고객센터에 나와 있다.

  • 카카오톡은 따로 사용자 설명서가 없어서 #기능이나, 친구 추가 매커니즘같은 세세한 부분은 유저들이 직접 파악해야 한다. 물론 인터넷 조금 찾으면 나오기는 하지만...

  • 수신확인,

    • 급한 연락 시 카카오톡만 너무 믿지 말자. 가끔 전송이 됐다고 표시되고 상대방에게 전송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나중에 알람이 울리거나 어떤 알람도 울리지 않았는데 누가 말을 걸어놓은 상태일 때도 있다. 그러므로 답장이 오랫동안 오지 않는다면 채팅창을 다시 열어서 새로고침을 해보는 것이 좋다.

    • 자기가 보낸 말 옆에는 대화방 참여 인원 수에 따라서 숫자가 뜨며 상대가 확인하면 이 숫자가 차례로 낮아진다. 이것으로 메시지를 수신했는지 일차적 확인이 가능하다.

    • 인터넷 연결이 끊긴 상태에서 채팅방에 들어갈 시 읽음 처리가 안 된다! 즉 메시지 옆 1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 단, 채팅방 안에서 인터넷이 연결될 경우 읽음 처리된다.

    • 일부 구형폰에서는 메시지 알림이 뜨지 않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 경우, 일일이 카카오톡을 실행하여 확인해야 한다. 이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인터넷 지식인이나 카페 등지에서 제시하는 해결법이 제각각이다. 몇 개 소개해보면

      1. 카카오톡 설정에서 알림 설정으로 들어가 모든 알림을 체크해볼 것.

      2. 설정에서 현재 버전을 확인,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3. 이도 안 될 경우 그냥 카카오톡을 재설치하거나, 카톡에서 탈퇴한 후 다시 계정을 만들어본다.

      4. 당연한 얘기지만 3G, 4G, wifi와 같은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일 경우에만 메시지가 들어온다. 인터넷 연결 상태를 확인해볼 것.

      5. 시간 설정이 어긋나있을 경우 인터넷 자체를 사용 못 한다. 시간을 제대로 잡아주자.

    • Tasker 관련 앱을 사용하면, 카카오톡 알림(+내용)을 문자로 전달(이메일에서 FW) 할 수 있다. 태블릿(문자 송수신 가능)과 스마트폰을 쓰는 등 2개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면, 이러한 방법으로 알람을 즉시 받아볼 수 있다.

    • 엣지 디스플레이 사용 기기 한정으로, 최근에 수신된 카카오톡 대화를 엣지 패널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별도의 앱 설치는 해야 한다.

    • 스마트워치로도 수신 확인을 할 수 있으며(연동 과정이 필요) 간단한 답장도 가능하다.

  • 친구 관리,

    • 카카오톡에서 이름을 입력할 때는본명이나 주변 사람들이 알만한 별명 등을 입력해야만 스스로 밝히기 전까진 당신이 누군지 알 수 있다. 다만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이 추천 친구에 뜬 상황에서 이름을 밝히기는 싫으니 별명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어차피 스마트폰에 폰번호가 등록된 사람이라면 카카오톡에도 번호가 뜨기 때문에 누군지 바로 알 수 있어서 본명이 아닌 다른 별명으로 해두더라도 누구인지 모르는 문제는 안 생긴다.

    • 내가 상대방 번호를 몰라도 내 번호를 상대방이 가지고 있으면 친구 추천으로 뜨기 때문에 옛 연인, 원수, 잊은 군대 선임 등이 친구 추천으로 뜨기도 한다. 또는 그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는데 번호가 변경되어 전혀 모르는 사람이 원래 알던 사람의 번호를 쓴다거나 하는 경우 친구 추천이 뜨기도. 이럴 때의 대처법으로 '친구 차단'이라는 게 있다.

    • '친구 차단'을 하고 나서도 차단 목록에 있는 '그 놈'들이 신경쓰인다면? 설정 - 친구 관리 - 차단 친구 관리 - 해제 - 취소 를 누르면 주소록 동기화나 친구 추가를 다시 하기 전까지는 카카오톡 내에서 완전히 삭제된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카카오톡에서 상대방을 '친구 차단' 하더라도 차단된 상대는 내 프로필을 계속 볼 수 있었으나, 업데이트로 차단한 상대방이 프로필을 볼 수 없도록 할 수 있게 되었다.

    • 간혹 택배, 중국집 등등 친구는 아니지만 필요에 의해 주소록에 번호를 저장해 놓았는데 카톡에서 친구 추가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폰 주소록에서 이름 앞에 을 붙여놓으면 카톡에서 친구 추가를 하지 않는다. (#ㅇㅇ택배 이런 식으로.)

    • 친구목록 내보내기 및 들여오기 기능에 특이한 점이 있다. 친구목록 내보내기를 하면 본인의 이메일로 현재 친구목록을 언제나 불러올 수 있는 일련번호를 전송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카카오톡을 탈퇴하고 재가입한 뒤에도 똑같은 친구목록을 불러올 수 있는데, 문제는 이 일련번호에 만료 기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과, 아무나 이 일련번호를 손에 넣기만 하면 같은 친구목록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 카카오톡으로 스팸광고를 뿌리는 사람들이 서로 공유해가며 잘 쓸법한 기능이다. 아이디로 친구 추가를 하는 경우도 많으니 분명 유용한 기능이지만, 유효 기간이나 일정 기간 내 이용 횟수 제한 등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 메시지 전송 및 채팅 매너 관련

    • 이모티콘을 더블탭 하면 이모티콘을 보낼 수 있다.

    • 일단 한번 전송된 메시지는 5분이 지나면 절대 취소할 수 없다. 상대방이 읽었든 안 읽었든 간에 말이다. 때문에 전국의 카톡 잘못 보낸 사람들이 네이버와 구글을 열심히 검색해 보고는 좌절에 빠지곤 한다. 별 거 아닌 메시지라면 관계없지만 인간관계가 파토날 급의 대형사고를 친 사람도 가끔씩 나오는지라, 미확인 메시지 발송 취소 기능은 현재도 유저들이 가장 목놓아 원하는 기능 중 하나. 명심하자. 카카오톡은 엄연히 채팅하는 앱이지 메일이나 쪽지를 보내는 앱이 아니다!...

    • 사실 취소할 방법이 하나 있긴 하다. 카톡을 보내고 숫자 1이 뜨기 전 메시지 옆에서 뭔가가 빙글 빙글 돌아간다.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는 뜻인데, 이 상태에서 인터넷 상태가 불량하여 보내려고 계속 시도하는데도 전송이 안 되면 카톡에서 이 카톡을 다시 보낼지 지울지의 선택을 하게 해준다.

    • 대화창에서 해당 메시지를 누르면 답장, 복사, 삭제 , 전달 ,공지 등의 기능이 있으며 답장기능은 해당 메시지에 대한 답변을 줄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다.

    • 채팅하는 앱이라고 했지만 메신저와는 달리 기본적으로 문자 메시지의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빨리 답하지 않는다고 보채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그 이유는 채팅은 온라인 된 상대에게 하는 경우가 많아, 상대가 잠수상태가 아니라면 즉시 답장이 오게 된다. 하지만 카카오톡은 항시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잠수 중인 상대에게 채팅을 한다는 느낌으로 사용하여야 하며, 조급해할 경우 집착, 혹은 찌질하게 보이므로 주의한다.

    • 스팸 신고 기능을 악용할 수 있다. 일정 횟수 이상 스팸 신고가 이루어지면 어떤 경고도 없이 4일~영구적으로 이용 제한 조치가 취해진다. 문제는 각각의 스팸 신고 내용보다 횟수를 먼저 세어서 스팸 신고 개별의 내용과 무관하게 이용 제한이 이루어진다.기존에 대화를 많이 하던 사이라도 신고 시점에서 친구가 아니면 스팸 신고가 가능하다.

    • 대화 내용이나 빈도, 응답 여부는 별개로 횟수만 채우면 이용이 제한된다. 친한 친구끼리의 평범한 대화였어도 스팸 신고가 먹힌다.

  • 파일 전송,

    • 2015년 10월 21일 업데이트로 나와의 대화 기능이 추가되면서 자기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 한마디로 메모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제 애꿎은 친구한테 메모한답시고 보내지 말고 자신한테 보내도록 하자. 응용해서 크기가 큰 사진을 간편하게 리사이즈 하는 데에 쓸 수도 있다. 컴퓨터에서 폰으로 사진을 받을 때도 플랫폼만 반대로 하고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 윈도우 버전 카카오톡을 이용해, 폰에서 컴퓨터로 사진을 올릴 수 있다. 방법은 이렇다. 단, 화질 및 사진속에 담겨 있는 정보(GPS나 촬영 시간 등)는 책임 못 진다.

      1. 사진을 자신의 프로필에 들어가 '나와의 채팅'을 눌러 올린다.

      2. 윈도우 버전 카카오톡에 접속한다.

      3. 보낸 사진을 클릭해서 저장 버튼을 눌러 저장한다. 참 쉽죠?

  • 백업,= 안드로이드 4.2.3 이후로 adb를 이용한 백업이 막혔다. 백업을 하려면 루팅을 하든지 이전 버전을 고수하든지 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5.0.1부터는 대화내용 백업 기능을 제공한다. 물론 adb install -d로 강제 다운로드를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 검색,=검색에서 검색어를 입력한 뒤 뒤에다가 짤, 사진, 이미지 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이미지 목록이 뜨고 그것들 중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이미지가 전송된다.

    • 검색으로 오늘의 포춘쿠키를 검색하면 랜덤으로 다양한 포춘쿠키를 볼수 있다.
    • 검색으로 제비뽑기를 검색하면 제비뽑기 기능이 나온다.
    • 검색으로 텍스트콘을 검색하면 텍스트콘을 보낼 수 있다. 또는 ㅁ로 간단하게
    • 검색으로 사다리게임을 검색하면 다양한 사다리게임을 할 수 있다.
    • 일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카카오톡에는 없는 기능이다. 덕분에 한국에 있는 지인과 연락하는 일본 내 거주자는 이미지를 찾아 올릴 때 매우 불편해진다.
  • 영구 정지,

    • 스팸 광고 발송이나 음란물 유포 등 타당한 사유로 영구정지를 당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문제점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부당하게 영구정지를 당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친목부터 업무까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어플인 만큼, 억울하게 영구정지를 당하면 앞이 캄캄해 진다. 이러한 경우 일단 카카오톡을 탈퇴한 다음 통신사별로 제공하는 투넘버 서비스로 가상번호를 발급받아 카카오톡 부계정을 사용하면서 카카오톡이 탈퇴회원의 데이터베이스를 삭제하는 45일동안 기다리면 재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악질적인 사용자의 경우 따로 블랙리스트를 통해 관리된다고 하니 나대지 말자. 또한 이 방법은 1회용이다.

    • 영구 정지될 경우, 카카오톡 뿐만 아니라 카카오가 서비스하는 모든 서비스의 이용이 영구적으로 제한된다. 즉, 카카오계정을 못쓰게된다. 증권으로 전환하지 않은 카카오페이머니가 모두 사라지며 카카오페이카드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배틀그라운드 등 카카오가 서비스하는 유료 게임과 카카오게임 아이템, 유료 이모티콘 및 초코, 멜론과 카카오뮤직의 음원, 카카오페이지의 유료 캐시 및 유료 콘텐츠도 이용할 수 없게 되며, 환불은 당연히 불가능하다. 그 외에도 카카오스토리, 다음, 카카오내비, 선물하기, 카카오뱅크 등 카카오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 카카오톡이 정지된 경우 해당 기기에서 재가입할 수 없으며, 번호를 변경해도 가입할 수 없으므로 기기 변경과 번호 변경을 둘 다 해야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영구 정지 상태에서 부계정을 개설했다가 걸리면 부계정도 정지될 수 있다.

친구,

  • 플러스친구,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플러스친구 문서

를- 참고하십시오.

 

채팅,

  • 사진 · 동영상 · 카메라

사진, 동영상 등을 바로 찍어서 보내거나 선택해서 보낼 수 있다.

  • 캡처

대화 내용을 캡처해 저장하거나 바로 공유할 수 있다. 프로필을 가려서 상대방의 이름과 프로필 사진을 가릴 수도 있다.

  • 음성메시지

음성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 연락처

카카오톡 프로필을 보내거나 연락처를 보낼 수 있다.

  • 지도

장소명을 검색해서 상대방에게 보낼 수 있다.

  • 파일

파일을 보내고 공유할 수 있다. 일부 파일 형식은 지원되지 않는다.

 

일반 채팅,

  • 보이스톡

보이스톡 기능은 mVoIP 기반의 실시간 음성대화 시스템이다. Skype 마이피플이 선보였던 기능과 동일하다. 오픈채팅이나 비밀채팅에선 이용할 수 없다. 단, 해외에서 구입해 쓰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잠시 한국에 올 경우, 한국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는 보이스톡을 받으면 그 즉시 연결이 끊긴다고 한다. 대만의 경우에는 어떤 현지에서 구매한 스마트폰도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2012년 4월 13일에 일본 유저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톡 기능을 개방한지 2달 이후인 6월 4~5일에 국내 유저에게 보이스톡 기능이 개방되었다. 카카오스토리 같은 별도의 서비스가 아니기에 별도의 설치를 요구하진 않는다. 6월 4~5일에 iOS, 안드로이드 순으로 국내 유저들에게 보이스톡이 개방되었다.

처음에 이 기능을 선보였을 때, 시장에서는 통화 수익 감소와 데이터망 부하 증가를 우려하는 통신사들의 반발이 있었다. 상기한대로 Skype 마이피플은 진작에 선보였던 기능이었지만, 유독 카카오톡이 더 논란인 이유는 인지도 때문인듯 하다. 보이스톡을 3G에서 쓰면 차단을 한다던가, 요금을 올리겠다고 반쯤 협박하기도 했다. 결국, 망 중립성 이슈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다. 실제로 SKT에서 출시된 휴대용 공유기인 T 포켓파이 단말기를 사용하여 와이파이 연결 시 보이스톡이 지원되지 않는다.

 

오픈 채팅,

2015년 9월 1일에 오픈 채팅방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다. 채팅방은 그룹 채팅방과 1대1 채팅방으로 나뉘며 링크를 통해 채팅방을 공유할 수 있다. 기존에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친구로 등록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일본에서는 채팅방 개설이 불가하고 참여만 가능하다. 특정 이슈가 되는경우 해당 오픈채팅이 생기고 해당 정보나 커뮤니티 목적으로 이용자가 많아진다 오픈채팅 특성상 여러 방에 참가 가능하지만 활발할수록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진다

익명 참여가 가능하고, 이 상태에서는 절대 프로필이나 개인정보가 상대방에게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익명성이 보장된다. 프로필 사진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중에서 랜덤으로 선택되고, 다른 캐릭터로 바꿀 수 있다. 단, 암호화는 되지 않기 때문에 완벽하게 비밀 대화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음란 채팅이나 사진, 동영상 등을 공유하다 신고당하면 계정 차단 조치가 내려지는 일이 많다. 여기서 음란 채팅, 사진, 동영상은 중요 부위가 노출됐거나, 수영복 같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사람이 나오지 않더라도 약간의 꼴림만 있어도 포함이 되는 듯하다. 고로 조금이라도 문제될 수 있는 움짤, 사진은 일절 올리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심지어 어떤 블로거는 단순히 '포경수술'이라는 단어를 언급했다가 정지를 먹기도 했고, 'ㅋㅋㅋㅋ'라고 했다가 집단 신고로 정지를 먹은 이도 있는 듯하다. 아무튼 누군가가 신고를 하면 내용 자체를 보고 진단하는 것 없이 바로 도배, 홍보, 선정성을 명목으로 정지를 먹는 듯하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카카오톡 오픈채팅 실상은 랜덤채팅처럼 익명성이 보장되고 제재가 거의 없는 자유로운 채팅방 개념이 아니라 오히려 카카오톡 개인채팅보다 정지를 쉽게 먹는, 가장 조심해야 하는, 패쇄적인 채팅방이다. '익명성'만 존재하고, 고객센터 문의해봤자 개인정보 문제 때문에 정지 이유를 못 알려준다는 답변만 준다.

v5.5.5에서 오픈채팅 방장이 참여 코드를 설정해 해당 비밀번호를 아는 사람만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오픈 채팅방의 대화상대를 차단할 수 있으며, 한번 차단할 경우, 그 오픈채팅방에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기 전까지는 차단을 절대로 해제할 수 없다. 아래는 차단 확인 문구.

상대방의 모든 메시지를 차단합니다.
차단 후에는 해제할 수 없으니 신중히 사용해주세요.

이 대화상대를 여러명이 차단한 경우 최근 대화 내용과 함께 카카오팀으로 신고되며, 필요한 경우 운영정책에 따라 검토 후 조치 됩니다.

추가로 오픈채팅방 자체를 차단하고 나갈경우 두번다시 들어갈 수 없다.

오픈채팅 차단은 몇 단계로 나뉘어 있는데 심각한것이 아닌 이상 대부분 1~3단계로 이루어진다. 1단계는 하루 차단, 2단계는 1주 차단, 3단계는 2주 차단, 4단계는 4주 차단, 5단계는 8주 차단, 6단계는 영구 차단이다. 오픈채팅 외 채팅은 차단되지 않는다. 이 부분이 마음에 안 들면 부계정을 파던지 타 채팅 어플을 이용하도록 하자.

그런데 요즘은 오픈채팅 신고를 문의하고 항의를 하면 담당 부서 확인 후 풀어줄 사람은 바로 풀어주는 모양이다. 이런 사태가 한 몫을 한 듯...

참고로 대부분의 영구 정지는 오픈채팅에서 음란물 올렸다가, 혹은 광고를 하다 걸린 경우이다

 

비밀 채팅,

2014년 12월 11일 새로 추가된 기능이다. 종단간 암호화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더 높은 보안 수준을 위해 모바일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사찰 논란이 기능 제작의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각각의 기기에는 평문이 저장되므로 기기를 압수하거나 탈취당하면 메시지가 유출될 수 있다.

 

알림,

카카오톡을 열지 않고도 메시지를 열람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었으나 8.0 이후로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삼성 갤럭시 굿락에서 제공하는 NotiStar를 이용하면 열람 가능하다.

 

채널,

카카오톡 5.0 버전부터 생긴 기능으로, 포털과 같이 다양한 콘텐츠와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채널 삭제 방법,

계속 접속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메신저 어플인 카카오톡의 채널은 집중해야 할 때 주의를 분산시키거나, 적은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는 중인데 데이터를 소모시키거나, 구형 스마트폰의 경우 버벅임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에 혹은 다른 사유로 채널을 삭제하고 싶다면 카카오톡에서는 이런 기능을 제공하지 않으니 아래 방법들을 활용하자. 당연하지만 아이폰은 시도가 불가능하다.

게임,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게임별 문서

를= 참고하십시오.

 

기타,

게임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게임 문서

를 - 참고하십시오.

 

카카오 API,

카카오 API 개발자
카카오 링크

카카오 플랫폼의 API를 지원한다. 이것을 이용해 제 3의 서비스 제공자가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웹이나 서드파티 앱에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에 메시지, URL, 포스팅 전송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쉽게 말해 페이스북의 좋아요나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과 유사한 기능을 카카오톡에서 만들어준 것이다.

이것으로는 카카오톡을 대체하는 서드파티 앱을 만들 수 없다. 다시 말해 마이너 플랫폼의 희망은 되지 못 한다.

 

사용자 테마,

사용자 테마 안내 페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용자 테마 제작 가이드와 샘플 파일을 제공하고 있다. 약간의 포토샵 실력과 xml 관련 지식이 있다면 누구나 apk파일 형태로 제작할 수 있다. 단,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만 지원하고 있으며 제작에는 Java와 ApkManager,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같은 별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주로 구글 플레이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온라인 커뮤니티, 개인 블로그를 통해 배포되고 있다.

 

PC/태블릿 버전,

모바일 카카오톡을 보조하는 것이 카카오톡 PC 버전의 개발 중점이기에, 다른 메신저들과 달리 모바일 카카오톡 계정이 등록된 사용자가 모바일에서 본인 인증을 거친 후에만 카카오톡 PC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 우회적인 방법으로, 블루스택 등의 앱 플레이어를 이용해 휴대전화 버전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가 있다. 앱 플레이어 프로그램을 설치 후 컴퓨터에서 모바일 카카오톡을 실행 한 후 인증번호는 다른 방법으로 받아 아이디를 생성한 후 PC 버전에서 로그인하면서 앱 플레이어에 설치된 카카오톡으로 PC 인증번호를 입력할 수 있다. 단, 실제 기기가 아닌 가상머신을 사용 시 정지 사유가 되는데다 실제 정지당한 경우도 많으니(한 번 정도는 봐주긴 한다.) 잘 생각해보도록 하자.

2018년 11월 12일 드디어 아이패드용으로 카카오톡이 출시되었다. PC버전과는 다르게 카카오톡 계정이 없는 사람이 카카오톡을 처음 시작하는 용도로도 쓸수 있고, 기존 카카오톡을 쓰고 있는 사람이 PC버전처럼 제2의 기기로 쓸려는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 하다.

 

Windows 버전,

  • 2013년 3월 20일, Windows용 카카오톡의 베타 서비스 신청을 받았고, 6월 19일 부터 베타 유저를 대상으로 한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그리고 20일에서 25일까지는 일반 이용자 대상, 하루 100만명의 예약자 한정 다운로드를 거쳐 26일에 정식 공개했다.
    출시 때부터 PC에만 있는 기능으로 투명도 설정 기능을 제공했고, 2013년 9월 12일, 엑셀 스타일 설정을 제공하면서 관련 기능을 강화하였다. 또한 HiDPI를 지원해 UI가 화면 배율에 맞게 변경된다. 다른 메신저는 높은 ppi에서 작은 글씨로 보이게 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꽤 편하다. Windows용 카카오톡은 레거시 앱으로, UWP 앱으로는 베타버전으로 출시. 최대 배율은 200%.

  • 2016년 3월 업데이트를 통해 Windows 버전에서도 GIF가 지원된다.

  • 2018년 4월 Windows XP에서의 지원 중단을 예고하였고, 7월 경 업데이트 지원을 중단하였다. 다만, 업데이트 지원 중단이지 Windows XP에서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 2019년 12월 3일 Windows XP에 이어 Windows Vista에서의 지원 중단을 결정하여 이날부터 Windows Vista에서의 지원을 중단하였다. 다만 위와 마찬가지로 업데이트만 지원 중단되고, 계속 사용할 수 있다.

Windows UWP 버전,

초기 버전에서는 오픈채팅을 지원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추가됐다. 앱을 끄면 알림도 오지 않는 어처구니없는 사용성을 자랑하며, 앱체크와 같이 사용하면 랜섬웨어로 오진돼 1분 안에 강제로 종료된다.

 

Mac 버전,

  • 5월 29일 당시 기본적인 대화 외에 사진, 파일첨부, 보이스톡 등 부가기능이 전무하여 아쉽다는 평이 있으나 이거라도 감지덕지해야 할 것이라고 위안 삼는 유저들이 더 많았다. 오히려 유저들의 대다수는 윈도우폰, 바다, 블랙베리의 전례에 비추어 보아 초기 버전의 수많은 버그를 걱정했으나 의외로 버그 없이 나름대로 쓸만하게 출시된 것을 보고 놀랍다는 평이었다. 2014년 7월 16일, 맥용 카카오톡 0.9.2 버전을 업데이트하였다. 드디어 지난 버전에서 지원하지 않던 사진 첨부기능을 지원한다.

  • 2014년 8월 20일 업데이트된 1.0.0 버전은 기본 이모티콘 외에 구매한 이모티콘 발송, 복사한 파일을 붙여넣기로 보내기, 이모티콘 포함한 메시지의 복사&붙여넣기 지원, Shift+Enter로 줄바꿈 지원 등의 기능을 추가하고 정식으로서의 기능을 보이는 듯 하다.

  • 2015년 7월, 드디어 맥에서도 보이스톡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2016년 2월 17일 1.7.5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채팅방의 사진을 앨범형식으로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좌우 방향키만 눌러도 이전 혹은 다음 사진들을 볼 수 있다.

  • 2016년 6월 23일 2.1.0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면서 대화내용 검색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아이 패드 버전,

그동안 아이패드 유저들은 카카오톡을 아이패드에서도 쓸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을 내놓았으나 아이패드용 버전이 없다 어느샌가 아이폰용 버전을 어떠한 수정도 없이 아이패드에서도 쓸 수 있게 해주는 정도로만 제공하였었다. 아이폰용 앱을 사용만 할 수 있도록 했기에 화면도 작았고 여러 불편함이 있었다. 무엇보다 카카오톡은 멀티디바이스를 지원하지 않기에 작은 화면이라도 사용하려면 폰의 카카오톡을 아이패드로 옮겨야 한다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2018년 11월 중 아이패드용 카카오톡이 나온다는 기사가 나오며 아이패드용 카카오톡, 그것도 PC/Mac버전과 같이 ‘클라이언트’로써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모았고 드디어 12일 아이패드용 카카오톡이 출시되었다. 참고로 와츠앱(WhatsApp)는 아직도 iPad앱 없다.

기본적으로는 아이폰/안드로이드의 카카오톡과 다를 바가 없으나 아이패드의 대화면에 맞게 커졌다.

기존에 카카오톡을 사용 중이지 않은 사람은 아이패드를 주 기기로 사용할 수 있고, 기존에 카카오톡을 사용 중인 사람은 부 기기로써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부기기로 아이패드를 사용 중일 때는 카카오페이, 선물하기 등 일부 기능을 사용하려면 ‘카카오페이는 주기기에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모바일에서 확인하세요.’라는 메시지가 뜨며 이용이 불가능하다.

 

이 외의 환경,

전술한 플랫폼 외의 환경에서는 답이 없다. 평소 리눅스를 주로 써야하거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많이 쓰는 사람들은 카카오톡을 선호하지 않으며 이런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나 동호회 등의 집단에선 카카오톡으로 단톡방을 만들기보단 라인이나 디스코드 등 플랫폼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다른 메신저를 쓰는 일이 드물지 않다.

우선 리눅스에서는 별다른 지원을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리눅스에서 카카오톡을 실행하려면 WINE를 이용하거나, 아예 윈도우 가상머신을 돌려야 한다. 리눅스용 클라이언트를 제공하는 일은 상당히 드물지만 디스코드나 잔디는 웹기반으로 대화는 할 수 있게 해주며 라인은 웹서비스는 종료했지만 크롬 앱을 제공하여 크롬이 깔리는 환경이라면 쓸 수 있단 점과 비교된다. 심지어 스마트 TV에서는 아직 지원되지 않는다. 다만, 삼성 스마트 TV용으로는 나올 가능성이 있어 실제로 나온다면 스마트 TV 업계의 판도가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더 처참한데 부계정으로 로그인이야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스마트폰과 따로 놀아서야 의미가 없다. 2018년 11월 12일, 애플의 iOS기반 스마트패드(태블릿)인 아이패드용 카카오톡이 나오면서 안드로이드기반 스마트패드용 카카오톡도 나오는 것이 아닌가 기대가 모아졌으나 기사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패드용 카카오톡을 출시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흔하디 흔한 일이지만 필수적인 기능만 남긴 라인 라이트에 한해서 다기기 로그인을 지원함으로써 태블릿과의 최소한의 연동을 보장해주던 라인에 비하면 부족하다.

 

논란 및 문제점,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논란 및 문제점 문서

를= 참고하십시오.

 

업데이트 내역,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업데이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여담,

  • 이스터에그로,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토어에서 밑으로 당겨서 새로고침을 3번하면 캐릭터가 지나간다. 또한 친구 추가에서 QR코드로 친구 인식 기능이 있는데, 사진도 인식할 수 있어서 내 QR코드를 스크린샷으로 찍고 사진 인식을 하면 "나 자신은 영원한 인생의 친구입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또한 연락처로 친구 추가 기능에서 자신의 전화번호를 입력해도 똑같은 문구가 뜬다.

  • 사업 초기에 수익모델이 자리잡기 전에는 자본금 및 서버 운영비를 모두 NHN 창립멤버였던 김범수 의장의 사재(NHN 주식 100억원 상당)로 충당했다고 한다.

  • 블랙베리용 구버전을 제외하고는, 최초 등록시 저장된 외부 연락처를 강제로 동기화하는 치명적인 결점이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에서 다소의 외부 조작이 필요하지만, 다른 플랫폼에서는 그냥 안 쓰는 수밖에 없다.

  • 2013년에는 그동안 학교폭력의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점이 알려졌다. 왕따에 빗대어 카따라고 불리는데, 전문가들은 카카오톡의 특성상 언제 어디에 있어도 폭력을 피할 수 없다는 점에서 왕따보다 더욱 심각하다고 우려한다. 이 때문에 많은 학교에서 학생들만 이용하는 단체카톡방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 과거의 카카오톡의 다중 채팅방은 초대 거부가 불가능했는데 그 때문에 사람들이 나갈 수 없도록 초대를 반복하는 카카오톡 감옥이 생기기도 했다. 2014년 12월 8일 업데이트 후 초대 거부하고 나가기 기능이 생기며 해결되었다. 그러나 철회할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 안드로이드 마시멜로(6.0) 이하 버전은 빠른 답장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iOS 9.1 이상 버전에서는 알림 센터에서 바로 답장을 보낼 수 있으나 안드로이드의 경우 빠른 답장 기능을 사용하려면 휴대전화를 누가(7.0) 이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별도의 런처인 카카오홈이나 안드로이드 웨어 어플을 따로 설치해야 한다.

  • 대학생들은 몇 개 이상의 카톡방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친목만을 위한 카톡방도 많지만 학과, 과내 소모임, 조별과제, 동아리, 스터디그룹, 연구실, 학군단 등에서 정보의 빠른 교류에 이것만큼 편한 것이 없기 때문. 이 경우 반톡, 과톡 등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보통 단체 카톡방을 줄여서 단톡방, '단톡' 등으로 칭한다. 그리고 무언가 새로운 모임이 발생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카톡방 만들기 이런 경우 알림은 당연히 꺼놓는 것이 정신건강 및 배터리 수명에 이롭다. 몇 초에 한 번씩 끊임없이 울려대는 알림들이란... 이러한 이유로 특정 채팅방의 알림만 꺼놓는 기능도 제공된다. 간혹 야간에 잡담 포텐이 터지는 날이면 자고 일어났는데 카톡이 수백~수천 개 와 있는 상황도 종종 발생한다. 단톡이나 옵챗 몇 개만 들어가도 카톡카톡카카카카카카톡카카카톡카카카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대부분의 학과, 동아리, 스터디그룹 등의 중요한 공지를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통해 전달함에도 불구하고 잡담에 묻혀 전달되지 않거나 잡담과 함께 읽지 않고 쿨하게 넘겨버리거나 단톡방 알림 기능을 꺼 놔서 제 때 확인하지 못하는 등 중요한 공지를 받지 못하는 사태가 가끔씩 벌어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카톡방에 공지 기능이 있지만, 한 개의 카톡방 당 한 개의 공지만 띄울 수 있고 글자수 제한도 있고, 그 단체의 장 뿐만이 아니라 아무나 공지를 띄울 수 있기 때문에 이마저도 전달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아예 잡담을 금지하는 공지용 단톡방을 따로 만들거나, 단체 공지는 문자로 돌리는 경우도 있다.

  • 비슷하게 각 반의 담임, 수업 담당 교수 등이 학생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및 공지사항 전달을 쉽게 하기 위해 카톡방에 초대받기를 원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를 원치 않기 때문에 선생님, 교수님 등이 추가된 별도의 공지용 단체 카톡방을 따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아니면 선생님, 교수님 등이 반장을 통해서 카톡방에 전달하도록 한다든지.

  • 또 회사에 따라서는 부서, 프로젝트별 카톡방이 개설되기도 하며 업무 이야기가 오고가기도 한다. 일단 이로 인해 퇴근 후에도 업무 지시를 카톡으로 하거나 보고를 카톡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게다가 자신의 업무와 직접적으로 상관없는 대화임에도 단지 부서 카톡방에 있다는 이유로 쉴 새 없이 대화가 오가는 경우가 있어 직장인 카톡 유저들의 스트레스와 짜증을 유발하고 있다.(관련 만화)

  • 해외에서는 슬랙 같은 업무용 메신저가 따로 쓰이고 있고, 국내에서도 IT 업계를 중심으로 슬랙의 사용 빈도가 늘어나고 있으나 그 외의 업계에서는 아직도 카톡을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 카카오톡 업데이트 문자를 보내 놓고 클릭하면 원치 않는 소액결제를 유도하는 스미싱이 있다. 카카오톡은 문자로 업데이트를 알리는 일이 없으니 속지 않도록 주의할 것.

  • 카카오톡 4.0 이전까지 카카오톡 아이콘에 사용하는 노란색, 갈색 색상이 아이콘마다 달랐다.카카오 홈페이지에서 개발자용 카카오톡 B.I를 제공했었지만, 이마저도 2013년 5월경 카카오톡 3.6이 원본 프로필 이미지 업로드를 지원하면서 변경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의 프로필 이미지와는 또 달랐다. 진짜로 색상 피커에서 대충 골라서 칠했던 듯. 하지만 안드로이드용 카카오톡이 4.0 버전으로 업데이트되고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로고와 심볼을 제공하며 드디어 색상의 기준이 잡혔다.

  • 2010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크리스마스 선물의 일환으로 KT 기프티쇼(기프티콘) 판매를 시작했다.

  • 지난 2011년 3월 11일 도호쿠 대지진 때 전화와 문자는 먹통이지만 카카오톡은 작동하여 다른 메시징 앱이나 트위터등과 함께 비상 통신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 경쟁 어플리케이션인 라인과 달리 딱히 라이트 버전과 같은 것을 만들고 있지 않고 있다.

  • D3에도 탑재됐으나, D3 PRO로 업데이트되는 버전 5.04 이후의 펌웨어로 업그레이드하면 카카오톡이 삭제된다. 본래 D3에 와이파이가 장착돼서 카카오톡을 넣은 건데, 5.04부터 펌업하면 와이파이가 아예 안 되기 때문이다.

  • 카카오톡으로 인하여 많은 수의 메신저 프로그램들이 망하거나 사라졌다. 대다수의 네이트온 유저들이 카카오톡으로 갈아탔으며, 버디버디는 아예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비슷한 이름의 틱톡도 있었지만 결국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 뿐만 아니라 통신사의 주 수입원이었던 통화와 문자메시지(SMS/MMS)를 사실상 관짝으로 보낸 원흉이다. 그래서 2010년대 중반 이래로 대부분의 요금제에서 통화/문자를 무료로 풀어놓은 상태.

  • 휴면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1년동안 이용기록이 없으면 자동으로 탈퇴 처리를 한다고 한다.

  • 친구등록을 하지 않은 해외접속자는 지구본이 표시된다. 친구 등록을 하면 사라진다.

  •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이상에서 카카오톡을 절전 모드로 설정하면 상단바에 알림이 도착해도 몇분 뒤에 삭제되는 문제가 존재한다. 이 문제가 발생한다면 카카오톡이 절전 모드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할 것.

  • 모바일판 8.2.6 버전 기준으로 글을 복사 및 붙여넣기 할 때마다 계좌번호니 송금이니 하는 메시지가 카카오톡에서 나왔다면 카카오톡 화면의 우상단의 '톱니바퀴'를 클릭해서 '전체 설정'으로 들어간 다음 '실험실'로 들어가서 '송금 바로가기'를 해제하면 관련 메시지가 안 나오니 유의하자.

  • 이미지를 다운로드 하지 않고 있다가 시간이 지나서 이미지에 접근을 못 할 경우 Python에서 이 코드를 쳐 보도록 하자.


  • 사용법은 아주 쉬우나 이 코드를 읽어보면 사용법이 있다.
    이걸 사용할려면 libgnurx-0.dll, magic.mgc, magic.dll이 필요하다 하지만 또 아래에 있는 링크로 들어가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링크다 https://pi0source.quv.kr/module/board/read_form.html?bid=tPo5PO&aid=y2tRGT&pn=6

  • 카카오톡 운영정책 위반 등으로 영구정지될 경우 카카오톡 뿐만 아니라 카카오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해지며 그렇기에 계정강제탈퇴나 다름없는 신세가 된다.

관련 문서,

 

카카오게임/ 카카오톡 게임별/ 카카오스토리/ 스토리채널/ 비트윈/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페이지/ 카카오톡 감옥/ 카카오톡 사찰 논란/ 카카오 T/ 반톡/ 카카오톡 봇

 

LG유플러스 홈보이 기기에 한해 유선전화 번호(070 국번 및 02를 비롯한 지역 국번)로도 가입이 가능했다. 지금은 불가능. 윈도우10 스토어 앱. PC이외에 홀로렌즈와 서피스 허브도 지원한다. 베타 버전이라 그런지 오픈채팅 방을 쓸 수 없으며, 채팅 백업을 지원하지 않는다. Android 4.4 Kitkat 이상 iOS 11 이상 안드로이드 폰 기준 카카오톡 사찰 논란이 일어났을 때 잠시 87.48%까지 떨어졌었다. 관련기사 카카오톡 사찰 논란이 터지기 전인 2014년 9월 기준 점유율 92% 이상. 

 

현재 카카오톡 등 메신저에서 많이 쓰이는 'ㅇㅇ' 'ㅋㅋ' 같이 한두 글자만 적어 보내는 형식의 문자 메시지를 자주 쓰는 건 스마트폰 이전 SMS이 주류인 시대에는 낭비로 취급되었다. 평소 무료 문자 메시지 제공량 이하로 쓰거나 요금 지불에 여유 있는 사람들은 신경 안 썼지만. 물론 카카오톡은 SMS/MMS가 아니다. 사람들이 문자 메시지의 대체품으로 받아들였다는 의미다. 

 

스마트폰 보급이 빠르게 진행된 시절인 2011년, 피처폰을 쓰는 사람들은 '너 아직도 피처폰이냐? 메시지 보내기 귀찮은데, 빨리 스마트폰으로 바꿔봐'라는 말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현재 채팅방에서 자신의 말을 안 본 인원수다. 예를 들어, 5명이 대화를 하는 채팅방에서 자신이 메시지를 입력했을 경우 처음의 숫자는 4이다. (자신이 한 말이니까 자신은 당연히 본 것으로 간주하고 제외함.) 그 후 다른 인원이 메시지를 확인할수록 숫자는 감소하며 모든 인원이 메시지를 확인하면 숫자가 사라진다. 같은 원리로 1대 1 대화에서는 상대가 자신의 말을 확인하지 않았을 경우 1만 떠 있고, 확인했을 시 숫자가 없다. 단, 단톡방 참여 인원이 수백명이라면 99까지밖에 표시가 되지 않는다. 

 

엣지 패널 → 설정 → 다운로드 → 카카오톡 엣지 선택 대표적으로 친목질이나 화력지원 등의 목적으로 일베 워마드 상의 좌표를 친목질 전용 오픈채팅방에 찍으려다 채팅방 잘못 찍어서 반톡에 버젓이 올라온다거나... 친구와 야동 등의 좀 그런 것을 공유하려다 딴 사람한테 간다거나....등등. 그러니까 보내면 안되는 무언가를 잘못 보낸 상황인데 천운으로(...) 전송이 아직 안된 상태라면 즉시 네트워크 연결을 차단해버리고 삭제할 수도 있다는 것 다만 내용에 불법적인 내용이 추가되면 처벌 강도가 강해지긴 한다. 문제는 카카오사측이 제공하는 백업 솔루션은 장문이나 오픈챗은 백업을 안할 뿐더러 백업 사이즈도 20.0 mb로 제한이 되어있다. 절대로 완벽한 백업 솔루션이 아니다.

 

안드로이드 7.0 부터는 강제 다운그레이드 마저도 막아놨다. 결론은 루팅을 하지 않는한 카카오톡의 완벽한 백업은 이제 불가능하다. (이렇게 유저들이 백업을 하는걸 혐오하는 IT기업은 첨보네) '나와의 채팅' 기능이 없었을 때는 자신을 차단한 친구와의 채팅방이나(그쪽이 차단 해제를 하더라도 이전에 보냈던 메시지는 전달이 안 된다!)남들이 다 빠져나가 자신만 남은 단체 채팅방을 메모장으로 사용했다. 카카오페이머니는 단순한 캐시지만, 카카오페이증권 계좌의 잔액은 예금자 보호 대상이기 때문. 

 

대부분의 회사가 이용약관이나 운영정책을 위반하여 서비스가 정지된 유저에게는 환불을 해주지 않는다. 자금이 동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서비스 이용이 핵무기급으로 곤란해진다. 아이폰은 상관 없다. 안드로이드 버전 영구 정지자에 한해 IMEI를 수집하기 때문이다. 부계정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지만 대부분 가입과 동시에 이용자 보호조치에 걸리게 되며, 며칠 후 영구 정지 또는 계정 삭제 제재를 받게 된다. 즉, 한번 정지당하면 편법을 써도 이용이 불가능하다. 알림을 꺼도 동일 하다. 

 

안드로이드 오레오(8.0) 기기부터 지원[주의:] 일본 전화번호에서도 채널이 노출되므로 일본 전화번호는 사용하지 말 것. 5월 20일 기준으로 404가 뜬다. 중급 정도의 포토샵 이용자라면 9-patch 관련 지식만 숙지하면 얼마든지 제작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한 때 군대에 있는 병사들이 사람들과 소통하려고 페이스북 메신저를 쓸 수밖에 없었던 이유이기도 했다. 사지방에서 PC 카톡을 하려고 해도 스마트폰 인증이 없으면 이용 자체를 할 수 없었으니까. 그러나 2019년 4월 부로 병사들도 평일 개인 정비 시간이나 휴일 한정으로 휴대폰 사용을 허용하게끔 국방부에서 정책을 바꾼 이후로 저 말은 옛일이 되었다. Ctrl/Option+Enter도 계속 지원 계정 삭제 후 재등록 시에도 따로 웨어 기기가 없어도 설치만 하면 자동으로 해당 기능이 생긴다. 과거 본 항목에 기프티쇼 판매가 성공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

 

2011년 1월에는 기프티쇼 판매만으로 20억의 매출을 올렸고 이익률은 5~7% 정도였다고 한다. 올인원 54~94(SKT), 순 광대역 안심 무한51(KT) 등 데이터 중심 요금제는 제외.

 

카카오톡,

유용한 도움말,

1나를 사칭한 사람이 카카오톡에서 가족, 지인에게 메시지를 보내서 금전요구를 했어요. 어떻게 신고하나요?

2내 지인을 사칭한 사람이 카카오톡에서 메시지를 보내고 금전요구를 합니다. 대신 신고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3카카오톡 사칭 사례나 예방법을 알려주세요.

4카카오톡 암호를 분실했어요. 어떻게 하나요?

5푸시 알림이 오지 않아요, 어떻게 하나요?

6뱃지 카운트가 300개까지만 표시돼요.

7스마트폰이 없는데 카카오톡 PC를 이용할 수 있나요?

8메시지 도착알림이 오지 않아요. 어떻게 하나요?

9내 상태 메시지는 어떻게 변경하나요?

10어떤 방법으로 저를 사칭하여 금전을 요구한건가요? 개인정보가 유출된건가요?

 

카카오스토리,

 (주)카카오가 개발한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연계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 social network service)

외국어 표기

Kakao Story(영어)

카카오톡의 친구로 등록된 상대방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으며, 사진이나 메시지 등을 공유할 수 있다. 2012년 3월 20일 출시되었으며 열흘 만에 1000만 명 이상이 가입했으며, 5월 초 현재 약 16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import os,shutil,magic image = ['.jpeg','.png','.jpg','.gif','gif','jpg','png','jpeg'] video = ['.mp4','.avi','.mpeg','mp4','avi','mpeg'] audio = ['.mp3','.wav','mp3','wav'] folder = input("카카오톡 contents 폴더를 REKA.py가 있는 곳으로 옮기고 contents 폴더의 이름을 여기에 쓰시오. : ") if os.path.exists("{}/result".format(folder)) is False: os.mkdir("{}/result".format(folder)) if os.path.exists("{}/result/img".format(folder)) is False: os.mkdir("{}/result/img".format(folder)) if os.path.exists("{}/result/video".format(folder)) is False: os.mkdir("{}/result/video".format(folder)) if os.path.exists("{}/result/audio".format(folder)) is False: os.mkdir("{}/result/audio".format(folder)) if os.path.exists("{}/result/etc".format(folder)) is False: os.mkdir("{}/result/etc".format(folder)) for root,dirs,files in os.walk(folder): for filename in files: fullName = root + "/" + filename ext = magic.Magic(mime=True,uncompress=True,magic_file="REKA/magic.mgc").from_file(fullName).split("/")[1] print("Extension is [{}]".format(ext)) if ext in image: shutil.copy(fullName,"{}/result/img/{}.{}".format(folder,filename,ext)) elif ext in video: shutil.copy(fullName, "{}/result/video/{}.{}".format(folder, filename, ext)) elif ext in audio: shutil.copy(fullName, "{}/result/audio/{}.{}".format(folder, filename, ext)) else: if "plain" in ext: ext = ".txt" shutil.copy(fullName, "{}/result/etc/{}.{}".format(folder, filename, ext))

 

다른 영상보기,

youtu.be/808W9lbHv1c

youtu.be/KlNGTrued4c

youtu.be/2J47TYTWoEg

youtu.be/rxiJyKqd4A8

 

참조항목,

PC, 스마트폰, (주)카카오,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인터넷포털사이트

 

역참조항목,

야후, 카카오톡

 

카테고리,

 

출처 ^ 참고문헌,  

[카카오톡 [KakaoTalk] (두산백과)

[카카오톡 [KakaoTalk] (한경 경제용어사전)

[한경 경제용어사전 http://dic.hankyung.com

[카카오스토리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주)카카오 [Kakao Corp.]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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