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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역사,(국외) 각지역.

노무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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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노무현전 대통령출생-사망1946년 9월 1일, 경상남도 김해- 2009년 5월 23일가족배우자권양숙, 아들 노건호, 딸 노정연, 형노건평학력부산상업고등학교수상2008년 무궁화대훈장경력2003.02~2008.02 제16대 대한민국 대통령관련정보역대 대한민국 대통령사이트공식홈페이지,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노무현사료관

 

노무현 대통령 부산상고 졸업장,

청남대에 처음 갔을 때, 노무현 대통령의 부산상고 졸업장이 전시되어 있길래 카메라에 담았다. 이 위대한 인물이 고교 졸업 후 37년하고도 이틀 뒤에 대통령에 취임하기까지 엄청난 인생역정이 주마등처럼 펼쳐지는 멋진 졸업장이었다. 제자들과 함께 개표방송을 지켜보며 밤을 새웠던 신영복 선생님은 5년 내내 청와대 초빙 강사 1순위였지만 끝까지 고사하였다.

노무현 대통령 부산상고 졸업장,

청와대의 요구에 임하는 순간 더 이상 1순위가 될 수 없기 때문이라는 특유의 농담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보다 다섯 살 위인 신영복 선생님은 대통령의 고교 7년 선배였다. 대통령과 동갑인 삼성의 이학수가 1년 선배인 것 또한 소년 노무현의 가정 형편이 어떠했는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훗날 개성고등학교로 바뀌고 건물도 이전했지만 지금도 부산 롯데호텔 후문에는 옛 학교터 표석이 남아 있다. 봉하마을 <노무현의 집>에 걸린 '우공이산'과 '사람 사는 세상'은 물론 묘소에 새겨진 '민주주의 최후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처럼 그 또한 신영복 선생님의 직접 쓰신 글씨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생가,

김해 봉하마을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김해 봉하마을 은 노무현 대통령님이 태어나 고시에 합격한 후 법조인이 되어 떠나기 전까지 오랜 세월을 머무셨던 곳이에요. 투신하신 곳도 바로 이곳이었구요(ㅠㅠ)

봉하마을은 원래 조용한 마을이었으나 노무현 대통령께서 퇴임하시고 귀향하여 사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되면서 관광지가 되었다고 해요.

 

볼거리로는 대통령님이 퇴임 후 거주하던 사저와 생가, 전시관, 숲길과 공원, 자전거 대여소(자전거로 마을 산책 가능)등이 있는데 가볍게 둘러보는데만 1시간 정도가 소요됐으니 자전거 타고 봉하마을 막걸리까지 한잔하실 생각이라면 3~4시간 정도 잡고 방문하시면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이 곳은 노무현 대통령 의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생가를 복원해놓은 곳이에요. 사법고시에 합격하면서 봉하마을을 떠나자 새 주인에 의해 양옥으로 개조됐었는데 김해시의 도움으로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복원되었다고 하네요. 달라진 점은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바꾼 정도. 대통령님은 생가를 복원하면서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하되, 생가를 방문한 사람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박제되지 않고 사람들의 삶의 향기가 나는 쉼터가 되길 바랬다고 해요.

노대통령 추모기간동안 봉쇄되었던 시청앞 서울광장이 영결식날 겨우 열렸다,

관광안내소에서 받은 책자를 보며 이동. 책자가 잘 되어 있어서 크게 헤매지 않고 둘러볼 수 있었어요.

이곳은 노무현대통령 님의 일대기와 유품이 전시되어 있는 기념관이에요. 기념관과 추모의 집이 함께 마련되어 있었는데 이곳에서 아저씨의 사진과 영상, 주요 유품과 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화려하고 멋스러운 건물보다 가건물 식으로 지어진 이 곳이 더 친숙하게 느껴졌어요.

 노무현 대통령님 기타치는모습,

봉하마을 공영주차장 주변에는 산책하기 좋은 공원(산책로)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이번 가을에는 국내 여행도 많이 못가고..제대로 즐기지도 못한채 겨울을 맞이했는데, 여기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었어요.

 

봉하마을에 오면 엄청 한산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어요. 요즘 나라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더 많은 분들이 그를 그리워하는 것이겠지요. 부산에서의 저녁 약속이 없었다면 막걸리에 맛있는 밥까지 먹었을텐데! 여유롭게 머물다 오지 못한 점이 아쉬웠어요.

노무현재단, 신영복 교수와 노무현 대통령 ‘우공이산’ 만남 공개,

노무현재단(이사장 이해찬)은 20일 지식인들로부터 ‘참스승’이라는 존경을 받았던 고(故)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우공이산’에 관한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노무현재단은 “퇴임을 앞둔 2007년 10월, 노무현 대통령은 신영복 교수와 만찬을 함께 했다”며...

거실에 걸른 '우공이산' 현재 모습. 이후 노무현 대통령은 스스로의 닉네임을 '노공이산'이라 명했다,

노 전 대통령 묘비문 원본, 청와대 문 대통령 관저에 있다,

"고 신영복 교수가 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 묘역 공사 관계자, 청와대에 최근 전달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의 관저에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비석 받침판에 적힌 고 신영복 성,

봉하마을 응접실에 걸린 '사람 사는 세상'도 신영복 선생님 글씨다,

노 대통령 유서에 나온 것처럼 비석도 아주 작은 비석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아주 작은 비석에는, ‘대통령 노무현’과 함께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만 적힌다고 한다. 역시 노무현 대통령답게 소박하지만 강렬하다.

 

50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충격적인 일을 많이 보아왔지만 노 대통령의 서거는 가장 큰 충격 이었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한 때 인터넷 상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타살설이 음모론과 함께 그럴듯한 추리소설화 되어서 광범위하게 퍼져나갔다. 그것을 믿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노무현대통령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한 사람들이었다. 엄청난 상실감을 그렇게라도 해서 채우려는 마음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그러한 추측성 음모론은 노무현 대통령을 가장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스스로 그의 죽음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갑자기 인생이 허무해져서 스스로 죽은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는 우리 국민들을 강하게 소리쳐 깨우고 싶었고 지금까지 정의롭지 못한 우리의 역사를 상대로 당신 한 몸 스스로 꽃잎이 되어 승부수를 던졌다. 그리고 그는 부엉 바위 전설의 부엉이가 되어 두 눈을 부릅뜨고 우리 역사를 지켜보고 싶었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 묘역,

물론 당신의 잃어버린 명예와, 갈갈리 찢겨나간 자존심 그리고 가족과 측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당신 한 목숨 희생 시킨 이유도 어느 정도 작용 했을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까지 지냈고 그 어떤 정치인 보다 역사의식이 투철했던 그가 단지 자신 개인의 자존심이나 주변인들의 안위를 위해서만 죽음을 선택했다고 볼 수 없다. 

부산 롯데 호텔 후문 쪽 화단에 위치한 구 부산상고(개성고등학교) 옛터 표석,

그는 최고의 자리에 있었으면서도 당신이 원하는 것만큼의 개혁을 완수하지 못했다. 거기에 대한 상실감, 그리고 우리나라 기득권층들의 엄청난 두꺼움을 깨부수기 위해서는 더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고 당신의 죽음으로 역사를 향해 씨를 뿌렸다.

우리는 그 소중한 씨를 잘 살려내야 한다. 이번만큼은 우리나라 특유의 냄비 근성을 발휘해서는 안 된다. 49제까지 끝났다고 언제 이런 일이 있었냐는 식으로 잊어서는 더욱 안 된다.

기득권층은 우리 국민들의 냄비근성을 너무 믿기 때문에 항상 두려움 없이 그들이 하고자 하는 일은 꼭 해내고야 만다. 그래서 기득권층은 누가 뭐래도 역사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우리 오천년 역사가 그들에게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 역사를 살펴보아도 시대를 앞서가는 개혁적인 생각을 가진 인물 거의 모두가 그들이 추구했던 개혁을 끝내지 못하고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했다. 그리고는 그 개혁의 여파는 엄청난 반동이로 되돌아오곤 했다. 궁예, 묘청, 만적, 정여립, 광해군, 소현세자, 전봉준, 김옥균, 오늘의 노무현....

이번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은 그 악순환의 사슬을 끊기 위한 온 몸을 받친 처절한 시도이자 우리에게도 강한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다. 앞으로 더 이상 우리 역사 속에서 개혁적이고 앞서간다는 이유만으로 더 이상 비극적인 삶을 살게 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그의 죽음은 우리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그러한 방법으로 피를 부르는 혁명이나 투쟁을 이야기 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의 유언 중 ‘운명이다. 원망하지마라’는 여러 가지 생각거리를 주고 여러 가지 해석도 나올 수 있지만 난 그것을 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본다.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생애를 살펴보면 그는 기득권층과 과감하게 투쟁하고 싸워왔지만 그것은 피를 부르는 싸움은 아니었다. 그는 지는 것으로서 이기는 게임도 할 줄 아는 우리나라 유일한 정치인이었다. 당장은 뻔히 지는 싸움이지만 길게 보면 이기는 싸움이었다.

지난 겨울, 봉화산에서 내려다 본 봉하마을,

이번 싸움도 마찬가지 이다. 그에게는 다른 무기가 없었다. 단지 국가와 민주주의 그리고 모든 사람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명분과 진정성뿐이었다. 많은 사람의 뜻이 같이 할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그는 역사에서 승리 할 수 있다고 보았을 것이다. 그래서 그의 아주 작은 비석에도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그의 정신이 쓰여 지게 된 것이라 본다.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은 나 자신에게도 엄청난 충격과 함께 많은 생각거리를 주었다. 내 자신도 변화되어야 함을 느낀다. 엄청난 변화는 아니다. 단지 내가 지금 서있는 이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노무현의 정신을 살려내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 죽음의 역사적 의미를 깨닫고 그 정신을 우리 실생활 구석구석에서 이어나가는 것이다. 그것은 명분과 진정성이다.

1주기 때는 비가 참 많이 내렸었지요.

우리 모두 또한 바꿔나가야 한다. 명분 있는 일에는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지 말고 지금 당장 손해가 있더라도 당당하게 나서야 한다. 각자가 서있는 자리에서 우리가 이러한 마음으로 살아내는 일 바로 그 일 만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값있게 만들어 내는 일 일 것이다.

 

우리가 기득권층을 한 순간이 아닌 영원히 이겨내고 역사상 모든 개혁가들이 꿈꾸어왔던 모두가 함께 잘 살아 낼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내는 일일 것이다. 이번만큼은 고인의 죽음의 의미를 제대로 껴안고 오랫동안 그가 바라는 세상이 올 때가지 우리 함께 한 번 가보자!!!

덕수궁 정문인 대한문 앞. 지금으로부터 90년전 고종이 승하한 뒤 수많은 사람이 이곳에 모여 고종의 죽음을 슬퍼했다.

친문 핵심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윤건영 전 청와대 상황실장과 함께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문재인 대통령 총선 승리 후 탄핵' 발언에 대해 또 다시 경고하고 나섰다.

고 전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최 의원과 윤 전 실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입장문을 낭독했다. 입장문에서 이들은 "16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면서 탄핵을 도모한 이들의 후예들이 다시금 역사를 반복하려고 한다"며 "3년 전 탄핵을 당한 국정농단 세력에 경고한다.

 

국민의 동의를 얻지 못한 반민주적인 탄핵 기도가 어떤 파국을 맞이했는지 되짚어보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언급하며 "통합당은 정권 심판을 내세우지만, 본질은 총선 후 탄핵 추진"이라며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기자회견 이후 "선거를 의도적인 탄핵으로 몰고 가는 것을 좌시할 수 없다"며 "지금 상황을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 원내대표의 '탄핵 발언'을 미래한국당 차원의 입장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한국당 전체 의원의 목소리인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면서도 "아주 구체적인 논의를 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마치 잘 짜여진 각본에 의해 발언되고 시도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최 의원은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어야 할 대통령 탄핵에 대한 언급"이라며 "의원이 어디 농담 삼아서도 해서는 안 될 얘기를 반복적으로 대통령 탄핵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행위는 월권"이라고 했다. 앞서 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라디오 인터뷰에서 울산시장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저희가 1당이 되거나 숫자가 많아지면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추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 10일에도 대통령 탄핵 발언을 해 최 의원이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연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레적으로 문 대통령의 입과 호위무사로 활약했던 고 전 대변인과 윤 전 상황실장을 동행한 것은 민주당 내부 여론을 보여주고, 이탈 조짐을 보이는 지지 세력을 결집하려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최 의원은 이에 대해 "이미 탄핵 추진을 기정사실화하고 총선을 발판으로 삼겠다고 아주 구체적으로 밝힌 것이기 때문에 지금 민주당 의원들과 출마자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많은 얘기를 나누고 있다"며 "그래서 두 분도 그 과정에서 공감대가 형성됐고, 이것만은 막아야 한다는 심정으로 왔다"고 전했다.

윤 전 실장은 "심 원내대표가 두 번에 걸쳐서 탄핵 운운하는 것은 염치없는 짓"이라면서 "정치에도 금도가 있는데 넘어선 안 되는 선을 넘었다. 국민들이 엄중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했고, 고 전 대변인은 "대통령 탄핵과 관련한 발언들은 대한민국 국민에겐 큰 상처"라고 했다. 이날 회견 동참을 최 의원이 제안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고 전 대변인은 "뜻이 같이 맞았던 것"이라고 답했다.

최 의원은 향후 당 차원의 대응 방안으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소 가능성에 대해선 "이건 단순히 윤리특위 차원의 문제를 넘어섰다"며 "이런 것 만큼은 여야 정쟁이나 선거를 떠나 이런 주장을 발붙이지 못하도록 호소하는 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본다"고 했다.

 

이에 따라 여권에선 뚜렷한 해결책이 없는 상황에서 야당에 역공을 펼치는 것이 자칫 '탄핵 공방'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출처 & 참고문헌,

[김해 봉하마을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향토문화전자대전

[심재철의 탄핵 발언'에 최재성 "노무현 대통령 역사 반복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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