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명추 연대(추미애-이재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미애 "장관 물러나며 뚜껑 열렸었다..!? 이재명 등 내가 다 키워" 바지표, 이낙연쪽으로, "추미애 "장관 물러나며 뚜껑 열렸었다..!? 이재명 등 내가 다 키워" 바지표, 이낙연쪽으로, 추미애 "이재명, 내가 키웠기에 누나로서 막아줘…!? 바지표, 이낙연쪽으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지난해 법무부 장관직에서 사실상 경질된 직후 "막 열도 나고 열이 뻗쳐서 뚜껑이 열렸었다"라며 "그 다음에 재보궐 선거 참패를 조국 탓, 추미애 탓 하니까 하도 어처구니없었다"고 말했다. 추 전 장관은 20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지난해 장관직에서 물러나던 심경을 이처럼 말했다. 추 전 장관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갈등이 정권 차원의 부담이 되던 지난해 12월16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사의를 표했다. 하지만 사의 표명 4시간 전만해도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던 탓에 사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