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조선일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후쿠시마 오염수 일방적 방류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 #막말과 망언#4대강 보 개방과 일본 오염수 방류 보도#조선일보의 '여론 왜곡 #NHK 방송 # 썸네일형 리스트형 4대강 보' 열자 '녹조라떼'가 사라지고! 멸종위기 생물까지 귀환!? 일본 오염수 방류에 한겨레 “용납 못해” 4대강 보' 열자 '녹조라떼'가 사라지고! 멸종위기 생물까지 귀환!? 일본 오염수 방류에 한겨레 “용납 못해” 환경부 11개 보 관측 결과 공개..."녹조 95% 이상 감소" 돌아온 멸종위기 흰수마자...수생태계 건강성 저층 빈산소·퇴적물 등 물 환경 지표 대부분 개선 文 지시한 4대강 보(洑) 개방... 3년 만에 수질은 더 나빠졌다, 일본 오염수 방류에 한겨레 “용납 못해”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8년 12월 주요 국정 사업으로 등장한 '4대강 정비사업'. 2009년 6월, 이름을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바꾸고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공식적으로 시작됐습니다. 4대강 사업의 목표는 홍수방지와 용수확보 , '수질오염 개선'과 지역발전 유도였습니다. 그러나 2011년 10월, 4대강에 16개 대형보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