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부사령관 #1사단장 '파견 명령서' 있었다 #파견은 취소 #해병대가 임 사단장을 보직 해임하려고 했던 증거 물증이 나온 것 #파견 명령서까지 나온 인사 조처가 취소된 배경 #외압이 있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민 위안의 밤'에 발생한 최악의 압사 사고, 해병대부사령관 "1사단장 '파견 명령서' 있었다…파견은 취소" 합참의장 후보자 "9·19 군사합의, 군사적으로 틀림없이 제한" 시민 위안의 밤'에 발생한 최악의 압사 사고, 해병대부사령관 "1사단장 '파견 명령서' 있었다…파견은 취소" 합참의장 후보자 "9·19 군사합의, 군사적으로 틀림없이 제한" 해병대부사령관 "1사단장 '파견 명령서' 있었다…파견은 취소" '시민 위안의 밤'에 발생한 최악의 압사 사고,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9·19 군사합의, 군사적으로 틀림없이 제한" 해병대부사령관 "1사단장 '파견 명령서' 있었다…파견은 취소" 국방위 전체회의서 "사령관이 파견 명령 냈다가 취소했다" 발언,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등이 27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있다. 해병대가 '채상병 사건'의 지휘 책임자 중 한 명인 임성근 1사단장의 타 부대 파견을 명령한 문서가 있다는 사실이 1일 공개됐다. 정종범 해병대부사령관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