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땐 촛불, 교수 비리엔???,,,
"조국 땐 촛불, 교수 비리엔???,,, "조국 땐 촛불, 교수 비리엔 입닫는 고대생". "친문 비난했는데…고대 총학 '유감' 표명, 총학 '성명 발표' "룸싸롱 같이 갔냐" 원색적 비난 행렬/ "총학생회 성명 통해 유감 표시/ "고대 이름에 부끄러운 역사가 됐다" 고려대 중앙광장. 일부 친문(친문재인) 성향 누리꾼들이 최근 '고려대 교수 연구비 횡령 사건'에 고려대 학생들이 별다른 반응이 없다며 비난을 퍼부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 입학과 관련해 지난해 촛불 시위를 벌인 고대생들의 '선택적 분노'라는 비아냥인 셈이다. 하지만 고려대 총학생회가 지난 27일 자교 교수들에 대한 성명을 내고 "고려대의 이름에 부끄러운 역사가 되었다"고 비판했다. 페이스북 댓글 반응. 앞서 친문 성향 누리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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