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들의 휴가 특혜 의혹은 무책임한 세력이 검증이나 확인 없이 정쟁의 도구로 삼은 것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법원 대상' 법사위 국감… 대법원 대상' 법사위 국감… 시작하자마자 '추미애 공방'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는 대법원이 대상이었고 물론 이 자리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야는 추 장관의 아들과 관련한 증인 채택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야당은 시작부터 추미애 장관 논란을 거론했습니다. [장제원/국민의힘 의원 : 추미애 장관한테 질문하면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전부 거짓말을 하는데 27번씩이나 국회 나와서 뻔뻔하게 거짓말하는데 증인이 있어가지고 증인을 통해서 그 사실관계 여부, 확인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유상범/국민의힘 의원 : 보좌관이 담당 대위와 통화하고 그 결과를 보고한 그 내용이 다 낱낱이 드러났습니다. 이것은 국가 정의를 집행하는 법무부 장관이 도덕적으로 커다란 흠결이 있다는 부분입니다.] 국민의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