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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나 문빠나 보이지 않는 검은 세력의 나라가 결코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분이라 노심초사가 클 줄 압니다 #이제는 하나씩 내려놓을 때입니다 #권력의 하향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