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입법기관 #난민 신청자가 12배 이상 증가 #사회적 문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국민 안전을 우선 #무사증 #폐지 #난민수용을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청원 #편의점에서 아세트아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 폭행한 친오빠와 삽니다" 10대 피해자 구한 국민청원,,,!? "성 폭행한 친오빠와 삽니다" 10대 피해자 구한 국민청원,,,!? 29만 함께 분노하며 청원 동의, 靑 "적극적인 분리조치로 보호", “더 이상 남매가 아닌 피해자와 가해자가 되었음에도 살가움을 요구하는 부모님 밑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것인지. 이 사건이 공론화가 되지 않으면 처참하게 가정으로 다시 돌아가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살아야 하기 때문에 마지막 시도라 생각하고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친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했지만 한집에서 지낼 수 밖에 없는 19세 여학생. 그는 간절한 심정으로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도움을 요청했다. ‘성폭행 피해자인 제가 가해자와 동거 중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은 29만여명의 국민으로부터 동의를 받았고, 청와대는 10일 “경찰은 보다 적극적인 분리 조치로 피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