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못차리는 회장, "압박해 못 견디게 해,,,!? '남양 회장 육성 녹취 입수, 도심속 식품공장 외곽으로...! 오뚜기 공장 평촌서 이전한 사연,,,!?
'정신 못차리는 회장, "압박해 못 견디게 해,,,!? '남양 회장 육성 녹취 입수, 도심속 식품공장 외곽으로...! 오뚜기 공장 평촌서 이전한 사연,,,!? 남양유업은 대리점 갑질에 유제품 불가리스 효과 과장 논란, 그리고 최근 매각 번복까지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홍원식 회장이 부당한 직원 인사에 개입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강하게 압박해서 못 견디게 하라고 직접 지시하는 녹취도 확보했습니다. 남양유업에 지난 2002년 광고팀으로 입사한 최 모 씨. 입사 6년 만에 최연소 여성 팀장 자리에 오를 만큼 인정받았습니다. 최 씨는 마흔둘에 첫 아이를 출산하고 2015년 육아휴직을 냈습니다. 그러자 회사가 통보 없이 보직해임 했다는 게 최 씨 주장입니다. 1년 뒤 복직을 하자 최 씨 책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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