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형사 분야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김 전 부장은 지난 8월 말 인사 직전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인사 직전 사표를 냈던 #공안통’ 이건령(31기) 전 대검공안수사과장도 최근 변호사로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엘리트 검사들 줄줄이 로펌行, 엘리트 검사들 줄줄이 로펌行, 엘리트 검사들 줄줄이 로펌行, 친정 檢에 칼 겨눌까??? '尹 동기' 검사장부터 공안통·북한통 등, 대거 변호사업계 투입/ 하반기 인사 전후 사임…대형 로펌 등서 형사 분야 활약 예상/ 하반기 검찰 인사에서 고배를 마시고 사표를 낸 엘리트 검사들이 최근 잇따라 대형 로펌 등에 새 둥지를 틀면서 친정인 검찰에 위협을 가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인사 전후로 검찰을 떠난 전직 검사 다수가 변호사로 개업했다. 먼저 지난 5일 법무법인 화우에 새 둥지를 튼 김영기(사법연수원 30기) 전 광주지검 형사3부장은 화우에서 형사대응그룹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하게 된다. 김 전 부장은 검사 시절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 등을 역임하며 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