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文대통령 화상으로 만나 "동트기 전 가장 어두워, 족적 남길 것" 文대통령 화상으로 신년인사회, 5부요인과 국민대표 등 참석,
이준석, 文대통령 화상으로 만나 "동트기 전 가장 어두워, 족적 남길 것" 文대통령 화상으로 신년인사회, 5부요인과 국민대표 등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열린 '2022년 신년 인사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우리 모두 더욱 통합하고 더욱 포용하여 한마음으로 수십년의 미래를 좌우할 이 결정적인 순간을 주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신년인사회에서 "2022년은 우리나라 안팎으로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박병석 국회의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김명수 대법원장,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김부겸 국무총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대한불교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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