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 #국민의 생명 #남북관계 썸네일형 리스트형 "北, 南공무원 총살 만행" 유시민, "김정은 계몽군주" 비호… "北, 南공무원 총살 만행" 유시민, "김정은 계몽군주" 비호…野 "국민편은 없다" 김정은 통지문 계기로 분위기 반전 시도 유시민 "김정은은 계몽군주" 발언 논란 김종인 "여권에 국민의 편은 없다" 진중권 "국민생명 보다 남북관계 우선한 것"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계몽군주'라고 평가한 것을 두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통지문을 계기로 민주당이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여권 인사들을 중심으로 김 위원장을 "계몽군주"라고 찬양하거나 통지문 발송을 "통 큰 결단"이라고 평가하는 식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 측 비무장 민간인이 북한군에 의해 잔혹하게 총살당했다는 사실은 뒤로 밀려났다. 전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10·4 남북정상선언 13주년 기념 토론회' 사회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