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는 ‘라임 사건’보다 범행 수법이 훨씬 더 대담하고 사태도 심각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옵티머스는 정부 산하 기관과 공기업·공공 기관 매출 채권에 투자한다고 홍보했지만 #실제론 썸네일형 리스트형 옵티머스" 이대로 덮을 수 없다 판단한 윤석열, 옵티머스" 이대로 덮을 수 없다 판단한 윤석열, 이성윤에 '똑바로 하라' 경고!!! [옵티머스 정관계 로비 의혹] 尹, 옵티머스 엄정 수사 의지.. 친정권 검사들이 따라줄진 의문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이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번지는 가운데 윤석열 검찰총장은 12일 오후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에게 “옵티머스 수사팀 검사를 추가로 대폭 증원하라”고 지시했다. 그 시간, 국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선 추미애 법무장관이 ‘옵티머스 리스트 의혹’이 “허위”라는 취지의 답변을 반복하고 있었다. 한 검찰 간부는 이날 윤 총장 지시에 대해 “옵티머스 로비 의혹을 이대로 덮을 수 없다는 판단이 선 것이고 이 지검장에겐 똑바로 수사하란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고 했다. 윤 총장이 오는 22일 대검 국감에서 보다 명확한 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