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약초

고패산삼, 고패산삼 황절산삼-초가을 부터 서리가 내릴 때 까지 야생에서 발견되는 산심 고패산삼-봄에 산삼 싹이 올라오면서 잎이 피지 않은 상태로 고사리와 비슷한 모습을 지닌 산삼 봄에 첫 싹이 틀 때 모습이 고사리 같아 그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약 싹이 올라오고 1주 가량 지나면 영양분이 뿌리 위쪽에 있는 잎과 열매 쪽으로 몰려가기에 싹이 올라오고 더 커지기 전에 영양분이 뿌리쪽에 많을 때 캐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싹만 조금 올라오는 크기라서 발견하기가 힘들어 가치가 귀하다고 한다. (뿌리만이 아니라 전체를 다 먹으면 어차피 좋다고 하긴 합니다.) 삼이 땅속에서 막 싹을 틔우는 즉 잎이 아직 펴 지지 못하고 마치 고패같이 생겼다 하여 [고패삼]이라 부른다, 삼은 약초의 정점에 있는 식물이다. 희소성도 크고 성장.. 더보기
산야초, 2 산야초, 2 제철 약초 달력,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google_ad_client: "ca-pub-4162949345545299", enable_page_level_ads: true }); 약초도 채취해야 할 시기가 있다. 제철 약초를 이용하면 그 효능은 하우스 약초보다 더 탁월하다. 각 약초의 제철시기를 꼼곰히 체크해서 사계절 내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키자. 담당부서 : 임업소득지원실 | 담당자 : 박지현 | 문의전화 : 02-6393-2564 볶은결명자 맥문동 ## 한국 야생 자연 약초 기준입니다, #약초 #한국 야생 약초 #제철 약초 #약초효능 #야생약초 #건강약초 더보기
해바라기 [sunflower] 해바라기 [sunflower] 해바라기 향일화(向日花)·산자연·조일화(朝日花)라고도 한다. 학명은 Helianthus annuus L.이다. 해바라기라는 이름은 두상화서가 해를 따라 도는 것으로 오인한 데서 붙여진 것이다. 북미원산이며 전초에 짧은 강모가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심장꼴이며 대형이고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여름철에 노랗게 피며, 줄기 끝에 대형의 두상화를 이루는데, 가장자리에는 혀꼴의 꽃이 늘어서고 가운데에는 관상화가 빽빽이 늘어선다. 꽃이 진 뒤 가을철에는 검게 익은 수과로 되고, 모여서 둥근 벌집꼴로 된다. 수과에는 고급지방산이 들어 있어서 식용유, 특히 성인병 방지에 좋다고 한다. 따라서 여러 가지 좋은 품종이 육종되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다. 한방에서는 줄기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