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 나는세상 #이스라엘 #이스라엘 메론산 #열린 유대인 성지순례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수만 명의 초정통파 유대인들 #전통축제인 '라그바오메르'를 즐기기 위해 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르나 관리 잘한 나라는 이렇게도 하는군요 !? "1만명 자리에 10만명, 인간 도미노였다" 이스라엘 참사 증언,! "코르나 관리 잘한 나라는 이렇게도 하는군요 !? "1만명 자리에 10만명, 인간 도미노였다" 이스라엘 참사 증언,! 구급대원 "이런 심각한 재앙 처음" 1만명 허용한 행사에 10만명 몰려 구급대원 "이런 심각한 재앙 처음" “현장이 (처참해) 보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이스라엘 의료응급기관인 MDA 소속 구급대원 오므리 호크만이 30일(현지시각) 전한 ‘메론산 압사 참사 현장’의 끔찍한 모습이다. 자키 헬러 MDA 대변인에 따르면 호크만 대원팀이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1만명 허용한 행사에 10만명 몰려 하루 전인 29일 ‘라그 바 오메르’(Lag B’Omer)라는 이름의 유대교 최대 축제가 이스라엘 북쪽 갈릴리 메론산에서 열렸다. 유대교인은 대랍비를 기리기 위해 4월 29일 자정부터 30일까지..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