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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 나는세상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 #경고를 무시하고 #경거망동 #우리에게 있어서 인권은 곧 국권 #우리는 미국에 우리를 건드리면 다친다는 데 대하여 알아들을 만큼 경고했다 #외무성 대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