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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동 책방골목 #한국전쟁 때 부산이 임시 수도가 되었을 때 #북한에서 피란 온 부부가 #보수동사거리에 목조건물 처마 밑에 박스를 깔고 #미군 부대에서 나온 헌 잡지와 만화 헌책 등을 좌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