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 #추미애 #군생활 #추미애의 보좌관 #추미애 아들 보좌관 #실은 추미애 아들 보좌관이었다는 얘기"인지 #헷갈린다 #진중권 #秋 몰래 전화했다? #秋 보좌관 아닌 秋의 아들 보좌관이냐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미애 아들 의혹 놓고 여야공방,,, 추미애 아들 의혹 놓고 여야공방,,, 야 "특임검사 임명해야", 여 "경우에 맞지 않아" 국민의힘 "장관 아들 살리겠다고 전 부처가 난리 통" 민주 "검찰 비리수사 담당하는 특임검사 임명은 경우에 맞지 않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추 장관은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 중 한 명이 추 장관 아들 서모씨(27) 군 복무 당시 소속 부대에 전화해 휴가 연장을 직접 요청했다는 의혹에 대해 "그런 사실이 있지 않다"며 전면 부인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황제 휴가' 의혹과 관련, 여야가 특임검사 도입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5일 의혹 해소를 위해 특임검사를 임명해 주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더불어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