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셔틀콕 #라켓 #셔틀콕 지도자 한류의 역풍 #강경진 中 코치 #제자들에 비수 #국가대표 #감독 시절 지도한 김소영-공희용에게 2번 패배 안겨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소영(29·인천국제공 썸네일형 리스트형 "셔틀콕 지도자 한류의 역풍…!? 강경진 中 코치, 제자들에 비수, "셔틀콕 지도자 한류의 역풍…!? 강경진 中 코치, 제자들에 비수, "국가대표 감독 시절 지도한 김소영-공희용에게 2번 패배 안겨,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소영(29·인천국제공항)-공희용(25·전북은행)을 꺾고 환호한 중국의 천칭천-자이판. 그들의 뒤에는 한국인 코치가 있었다. 2017년 1월∼2018년 11월까지 한국 셔틀콕을 이끌던 강경진 전 대표팀 감독, 현 중국 대표팀 코치다. 강 감독은 '세대교체 실패' 책임을 떠안고 재계약에 실패한 뒤 2019년 9월 중국 대표팀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중국 배드민턴 대표팀의 첫 공식 외국인 코치다. 강 코치는 중국 대표팀에서 여자복식을 전담한다. 한국이 강세인 여자복식을 겨냥해 중국 대표팀이 전략적으로 강 코치를 스카우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 부메랑을 맞..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