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도 신태용도 뚫지 못했다 #높아진 태국의 벽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사령탑 부임 이후 처음으로 나선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에서 결승까지 올랐으나 첫 경기에서 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항서 매직 끝, 지금 헤어져야 할 때" 고마움 잊은 베트남 언론들, 태국전 완패 인정한 신태용 감독 "베트남과 함께 동남아 최고의 팀이다" 새해 첫날 태국과 2차전.."역전 어렵지만 포기 안 해" "박항서 매직 끝, 지금 헤어져야 할 때" 고마움 잊은 베트남 언론들, 태국전 완패 인정한 신태용 감독 "베트남과 함께 동남아 최고의 팀이다" 새해 첫날 태국과 2차전.."역전 어렵지만 포기 안 해" 박항서도, 신태용도 뚫지 못했다..높아진 태국의 벽, 태국전 완패 인정한 신태용 감독 "베트남과 함께 동남아 최고의 팀이다" 스즈키컵 결승 1차전 0-4 대패에도 신태용 감독 "공은 둥글다" 인도네시아, 새해 첫날 태국과 2차전.."역전 어렵지만 포기 안 해" 베트남은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2회 연속 우승을 노린 베트남과 박항서 감독은 아쉬움이 남는 결과였다. 베트남 언론들은 박항서 감독을 겨냥하며 비판하고 나섰다. 베트남 ‘소후’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