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씨가 “유기견을 돕겠다” #문 전 대통령과 반려동물이 그려져 있는 달력과 엽서 판매에 나섰다 #달력은 9일 현재 5500만원어치 팔렸다 #국민의힘 #소중한 생명인 풍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文 ‘유기견 돕기 달력’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삽화를 배경, 與 “또 반려견 이용하다니 소름”與, ‘文 반려동물 달력’에 “풍산개는 버리면서… 文 ‘유기견 돕기 달력’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삽화를 배경, 與 “또 반려견 이용하다니 소름”與, ‘文 반려동물 달력’에 “풍산개는 버리면서… 與, ‘文 반려동물 달력’에 “풍산개는 버리면서…모순덩어리” 文 ‘유기견 돕기 달력’에… 與 “또 반려견 이용하다니 소름” 與, ‘文 반려동물 달력’에 “풍산개는 버리면서…모순덩어리” 文 전 대통령 딸이 대표로 있는 출판사의 ‘유기견 지원’ 프로젝트 비판, 국민의힘은 10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삽화를 배경으로 한 달력 판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것에 대해 “모순덩어리”라고 비판했다. 이 프로젝트는 문 전 대통령이 반려동물 마루·토리·다운·찡찡이 등과 함께 하는 모습을 주제로 한 내년도 달력을 제작·판매하는 사업으로, 문 .. 더보기 이전 1 다음